난소암 치료 후 오심, 흔한가요? 관리 방법 총정리
핵심 요약:
난소암 치료에서 오심은 흔한가요? 어떻게 관리하나요
난소암 치료(수술, 항암, 표적치료) 중 오심·구토는 매우 흔하게 나타날 수 있으며, 특히 항암화학요법 시 많은 분들이 경험합니다. 실제로 항암치료 중 약 70–80%가 오심·구토를 겪을 수 있고, 투여 1–8시간 뒤 시작되어 최대 1주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1] 이러한 증상은 항암제가 뇌의 구토중추와 위장 점막을 자극하는 기전과 관련이 있으며 사람마다 정도가 다릅니다. [2] 또한 어떤 분은 과거 경험으로 항암 시작 전부터 예기성 오심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1]
왜 생기나요
- 항암제의 중추신경 및 위장관 자극으로 오심·구토 반사가 유발됩니다. [2]
- 약물 종류, 용량, 투여 기간, 연령, 이전 치료 경험 등 개인 요인에 따라 위험과 강도가 달라집니다. [2]
- 마취제 사용 후 수술 회복 과정에서도 구토중추 자극과 장운동 지연으로 오심이 생길 수 있습니다. [3]
얼마나 흔한가요
- 항암치료 중 상당수에서 오심·구토가 발생하며, 다수 항암제가 어느 정도 구토유발성(에메토제닉)을 가집니다. [1]
- 증상은 항암 시작 수시간 내 발생해 수일 간 지속될 수 있으며, 일부는 일주일가량 이어집니다. [1]
핵심: “예방이 최선”인 관리 원칙
- 목표는 처음부터 증상을 막는 것입니다(예방투여). [4]
- 다약제 요법에서는 구토유발성이 가장 높은 약물 기준으로 항구토제를 정합니다. [5]
- 조절되지 않는 구토는 탈수·전해질 이상·영양 악화·치료 중단을 초래할 수 있어 적극 관리가 필요합니다. [5]
권고되는 약물치료(가이드라인 기반)
아래는 국제 권고를 반영한 일반적 원칙으로, 실제 처방은 사용 중인 항암제의 구토유발성(높음/중등도/낮음)과 개인 위험요인에 따라 조정됩니다. [6]
- 고위험(예: 시스플라틴, 일부 병용요법): 5-HT3 길항제(온단세트론/팔로노세트론) + NK1 길항제(아프레피탄트 등) + 스테로이드(덱사메타손) ± 올란자핀 조합이 권장됩니다. [6]
- 중등도 위험(예: 카보플라틴 AUC 4–5 이상 등): 5-HT3 길항제 + 스테로이드가 기본이며, 카보플라틴 AUC가 높을수록 NK1 길항제 또는 올란자핀 추가가 고려됩니다. [7]
- 경도/최소 위험: 필요 시 단일 제제(예: 5-HT3 길항제) 또는 증상 시 사용합니다. [4]
올란자핀 추가는 특히 조절이 어려운 오심에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졸림 등 부작용을 개인별로 고려해야 합니다. [8]
표적치료(예: 니라파립)에서의 오심 관리
일부 경구 표적치료에서도 초기에 오심이 나타날 수 있으며, 지시된 항구토제를 꾸준히 복용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 소량씩 자주 먹기, 조리 강한 음식 피하기 등이 도움이 됩니다. [9]
생활습관·식사요령: 실천 팁
- 항암 전후: 필요 시 예방적 항구토제를 지시에 따라 복용하세요. [10]
- 식사 습관: 뜨겁고 냄새 강한 음식보다 차거나 미지근하고 담백한 음식(토스트, 크래커 등)을 소량씩 자주 드세요. [11] [12]
- 환경·자극 줄이기: 환기하여 불쾌한 냄새 제거, 조용하고 편안한 환경 유지, 꽉 끼는 옷 피하기가 도움이 됩니다. [10]
- 자세·활동: 식후 2시간 이내에는 눕지 말고, 가벼운 보행이나 앉아서 휴식을 취하세요. [10]
- 심리·호흡: 메스꺼움이 오면 긴장을 풀고 깊은 심호흡, 목이나 이마에 차가운 수건 대기 등도 유용합니다. [10]
- 변비 관리: 변비가 오심을 악화시킬 수 있어 미리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11]
- 항암 직전 식사: 투여 1–2시간 전 과식은 피하고 적당량으로 조절하세요. [11]
언제 바로 알려야 하나요
- 멈추지 않는 구토, 어지럼·탈수 증상, 음료도 못 넘기는 상태가 지속되면 즉시 의료진에 알리거나 응급실로 가야 합니다. [13]
- 증상 발생 시기·유발 요인을 메모해 다음 주기 처방 최적화에 활용하면 도움이 됩니다. [12]
요약 표: 구토유발성에 따른 항구토제 개요
| 구토유발성 수준 | 대표 예시 | 권장 항구토제 개요 |
|---|---|---|
| 높음 | 일부 백금제 병용, 강구토 유발 요법 | 5-HT3 + NK1 + 스테로이드 ± 올란자핀(예방 투여) [6] |
| 중등도 | 카보플라틴(AUC 높음) 등 | 5-HT3 + 스테로이드 ± NK1/올란자핀 고려 [7] |
| 낮음/최소 | 저구토 유발 요법 | 필요 시 단일제 또는 증상 시 사용 [4] |
주: 실제 요법은 개별 항암제, 용량, 성별·연령·과거 CINV 경험 등 개인 요인에 따라 달라집니다. [2] [5]
기억하면 좋은 포인트
- 처음부터 예방적으로 맞추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4]
- 가장 구토유발성이 높은 약물 기준으로 항구토제를 설계합니다. [5]
- 생활요법(식사·환경·자세·호흡)과 약물요법을 함께 적용하면 효과가 커집니다. [10] [11]
- 조절 안 되는 구토는 치료 자체를 어렵게 하므로 지체 없이 알려 조정받는 것이 좋습니다. [5] [13]
관련 질문
출처
- 1.^abcd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2.^abcd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3.^↑수술전 간호안내(health.severance.healthcare)
- 4.^abcd7-Prevention of anti-cancer therapy induced nausea and vomiting (AINV)(eviq.org.au)
- 5.^abcde7-Prevention of anti-cancer therapy induced nausea and vomiting (AINV)(eviq.org.au)
- 6.^abc7-Prevention of anti-cancer therapy induced nausea and vomiting (AINV)(eviq.org.au)
- 7.^ab7-Prevention of anti-cancer therapy induced nausea and vomiting (AINV)(eviq.org.au)
- 8.^↑3313-Antiemetic drug classes and suggested doses(eviq.org.au)
- 9.^↑Patient information - Ovarian, fallopian tube or primary peritoneal cancer advanced or recurrent - Niraparib(eviq.org.au)
- 10.^abcde항암치료 · 항암화학요법 부작용 | 의학정보 | 가톨릭대학교 가톨릭혈액병원(hematology.kr)
- 11.^abcd항암치료 · 항암화학요법 부작용 | 의학정보 | 가톨릭대학교 가톨릭혈액병원(hematology.kr)
- 12.^ab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13.^abPatient information - Ovarian, fallopian tube or primary peritoneal cancer advanced or recurrent - Niraparib(eviq.org.au)
안내 사항: 이 정보는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료 상담,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