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소암 치료 후 근육 약화: 흔한가요? 관리법 총정리
핵심 요약:
난소암 치료에서 근육 약화는 얼마나 흔하며, 어떻게 관리할까요?
난소암 치료를 받는 분들에서 근육 약화(근감소증·쇠약)는 비교적 흔하게 나타나며, 암 자체와 항암치료, 활동량 감소, 영양 불균형이 함께 작용해 발생합니다. [1] 난소암은 진단 시점에도 팽만감·조기 포만감·피로로 인해 영양섭취와 활동이 줄어들며, 이로 인해 근감소증(사르코페니아)이 동반되기 쉽습니다. [1] 특히 난소암 환자는 치료 과정에서 활동량이 크게 감소하는 경향이 보고되어, 지속적인 피로와 일상 기능 저하로 연결됩니다. [2] 이러한 배경에서 운동과 영양을 포함한 ‘프리해빌리테이션(치료 전·중 준비운동)’이 근손실과 기능 저하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3]
항암제에 따른 근육통·관절통, 그리고 말초신경병증(저림·감각저하·약화)도 함께 나타나 근력 기능을 더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4] [5] 예를 들어 파클리탁셀 같은 약물은 말초신경 손상을 유발해 손·발의 저림과 약화를 일으키며, 균형과 보행에 영향을 줍니다. [6] 이러한 신경병증은 치료 중·후에도 지속될 수 있지만 물리치료와 적절한 약물로 증상을 완화하고 기능을 보존하는 접근이 권장됩니다. [7]
주요 원인
- 질병 및 치료 관련 피로: 암 관련 피로는 난소암 환자에서 매우 흔하며, 일상 활동을 줄이고 근육 위축을 촉진합니다. [2]
- 영양 불균형: 조기 포만감·복부 팽만감 등으로 인해 섭취가 줄며 체성분 변화(근육량 감소)가 진행됩니다. [1]
- 항암제 부작용:
- 활동량 감소: 진단 이후 현저한 운동량 감소가 보고됩니다. [2]
흔한 증상
- 전신 무력감과 쉽게 피로함: 일상생활 수행능력 저하. [2]
- 근력 감소·근육량 감소(근감소증): 허벅지·종아리 등 하체부터 기능 저하가 두드러짐. [8]
- 저림·감각저하·통증: 항암제 유발 말초신경병증으로 보행·균형 문제 동반. [6] [7]
- 근육통·관절통: 특히 항암제·호르몬 치료와 연관. [4]
진단과 평가
- 체성분·근육량 평가: CT 등 영상에서 골격근 밀도·단면적을 평가해 사르코페니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 기능 검사: 손아귀 힘, 일어나-걷기 테스트(TUG), 6분 보행 등으로 기능 수준 파악. [9]
- 신경학적 검사: 감각·근력·균형 평가, 필요 시 신경전도검사. [5]
관리 전략(운동·영양·치료)
1) 단계적 운동 처방
- 유산소 운동: 걷기·자전거 등 중등도 유산소를 주당 150분 권장(30분×주 5일)으로 피로 완화와 심폐·인지 기능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10] [2]
- 근력 운동: 체중저항·탄력밴드·가벼운 아령으로 주 2–3회, 하체 중심으로 점진적 강화합니다. [10]
- 유연성·균형 훈련: 스트레칭·균형운동으로 넘어짐 위험 감소와 관절 가동성 향상. [10] [7]
- 재활의학과·물리치료: 항암치료 중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근력·지구력·균형을 체계적으로 회복합니다. [10] [7]
팁:
- 저강도부터 시작해 증상에 따라 속도·시간을 서서히 늘리기가 안전합니다. [11]
- 신경병증이 있을 경우, 발 보호(폭신한 신발·깔창), 균형훈련, 낙상예방 교육을 병행하세요. [7]
2) 영양 최적화
- 충분한 열량과 단백질: 치료 중에는 열량 밀도를 높이고, 양질의 단백질을 규칙적으로 섭취해 근합성(근육 만들기)을 지원합니다. [12]
- 식사량이 줄면 죽·스프에도 단백질·지방 보충(우유·두유·계란·치즈·견과류·올리브오일)으로 열량을 올립니다. [13]
- 간식 활용: 우유·두유·요거트·프로틴 스무디 등으로 소량·자주 섭취 전략을 쓰세요. [13]
- 특정 보조식품만으로 치료 효과를 기대하기보다 균형 잡힌 식사가 중요합니다. [12]
3) 통증·신경 증상 관리
- 근육통·관절통: 필요 시 진통제, 온열·스트레칭, 저충격 운동으로 증상 조절이 가능합니다. [4]
- 말초신경병증: 감각저하·저림·약화에 대해 증상완화 약물과 균형·보행 중심 물리치료가 도움됩니다. [5] [7]
- 약물 조정: 증상이 심할 경우 항암제 용량 조정이나 간격 변경이 고려될 수 있습니다(의사와 상의). [14]
실천 체크리스트
- 주 5일, 걷기 30분부터 시작해 숨이 약간 찰 정도의 강도를 목표로 합니다. [10]
- 주 2–3일, 하체 근력운동(앉았다 일어나기, 종아리 올리기, 탄력밴드 스쿼트)을 8–12회×2–3세트. [10]
- 매일 스트레칭 10–15분으로 유연성 유지. [10]
- 매 끼니 단백질 포함(달걀·두부·생선·살코기), 간식으로 우유·요거트·두유 활용. [12] [13]
- 저림·통증·균형 문제가 생기면 재활의학과 또는 물리치료에 연계합니다. [7]
- 피로가 심한 날은 강도를 낮추고 빈도를 유지하는 식으로 일관성을 지킵니다. [11]
언제 병원을 찾아야 할까요?
- 갑작스러운 심한 근력 저하, 보행 불가, 넘어짐이 잦을 때. [7]
- 손·발의 감각 소실·화끈거림·극심한 통증이 악화될 때. [6]
- 식사 유지가 어렵거나 빠른 체중감소가 있을 때 영양 상담이 필요합니다. [12]
핵심 정리
- 난소암 치료 중 근육 약화는 흔하게 나타나며, 암 관련 피로·활동량 감소·영양 불균형·항암제 부작용이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1] [2]
- 유산소+근력+유연성을 병행한 맞춤형 운동과 충분한 열량·단백질 섭취, 그리고 물리치료·통증·신경증상 관리가 가장 효과적인 종합 접근입니다. [10] [12] [7] [4] [5]
- 증상이 심하거나 일상에 영향을 주면 재활의학과 및 담당 주치의와 조율하여 치료 강도·방법을 조정하세요. [14]
관련 질문
출처
- 1.^abcdeAppropriate evidence-based triage is vital to outcomes in advanced epithelial ovarian cancer(mayoclinic.org)
- 2.^abcdef부인암 환자의 운동관리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 3.^↑Appropriate evidence-based triage is vital to outcomes in advanced epithelial ovarian cancer(mayoclinic.org)
- 4.^abcde1819-Arthralgia and myalgia | eviQ(eviq.org.au)
- 5.^abcd536-Peripheral neuropathy during cancer treatment(eviq.org.au)
- 6.^abcdPaclitaxel(dailymed.nlm.nih.gov)
- 7.^abcdefghijOvarian Cancer Support(nyulangone.org)
- 8.^↑유방암 환자의 운동치료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 9.^↑부인암 환자의 운동관리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 10.^abcdefgh부인암 환자의 운동관리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 11.^ab암환자 재활운동 프로그램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 12.^abcde항암치료 중 식사요법 Chemotherapy | 건강정보(health.severance.healthcare)
- 13.^abc항암치료 중 식사요법 Chemotherapy | 건강정보(health.severance.healthcare)
- 14.^abChemotherapy & Targeted Drugs for Ovarian Cancer(nyulangone.org)
안내 사항: 이 정보는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료 상담,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