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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20일5분 읽기

PubMed 자료 기반 | 흑색종 치료(면역항암제나 BRAF/MEK 표적치료) 중 설사가 부작용으로 흔히 나타나나요? 원인과 위험 신호, 집에서의 관리 방법과 의료진에 연락해야 할 기준은 무엇인가요?

핵심 요약:

흑색종 치료 중 설사는 흔하며, 면역항암제는 면역관련 대장염, BRAF/MEK 표적치료는 약물성 점막 자극이 주요 원인입니다. 가벼운 경우 수분·전해질 보충, 자극 음식 피하기, 지사제 사용을 고려하되 면역항암제 치료 중에는 먼저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하루 4회 이상 묽은 변 지속, 혈변·발열·심한 복통·탈수 등 위험 신호가 있으면 즉시 연락하거나 응급 평가가 필요합니다.

흑색종 치료 중 설사는 비교적 흔하게 나타날 수 있으며, 원인과 대응이 치료 종류(면역항암제 vs BRAF/MEK 표적치료)에 따라 다릅니다. 면역항암제는 장염(면역관련 대장염)로 인한 설사가 문제가 될 수 있고, 표적치료는 약물 자체의 점막 자극으로 설사가 생길 수 있습니다. [1] [2]


왜 생기나요

  • 면역항암제(예: 니볼루맙, 이필리무맙 등)

    • 우리 면역계를 활성화해 암을 공격하게 하는 과정에서, 장 점막을 포함한 정상 장기에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면역관련 이상반응, immune-related colitis). [1] 이 경우 묽은 변이 늘고 복통·경련이 동반될 수 있으며,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천공 등 심각한 합병증 위험이 있습니다. [3]
    • 보고에 따르면 설사·장염은 가장 흔한 면역관련 부작용 중 하나이며, 증상은 치료 후 수일~수주 내에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1]
  • BRAF/MEK 표적치료(예: 다브라페닙/트라메티닙, 벰유라페닙/코비메티닙 등)

    • 약물의 기전상 피부발진, 피로와 함께 설사가 자주 보고됩니다. [4]
    • MEK 억제제(트라메티닙, 코비메티닙 등) 사용 시 설사 위험이 대조군 대비 증가하는 것으로 메타분석에서 확인되었습니다. [2]

얼마나 흔한가요

  • 면역항암제(특히 CTLA-4 억제제인 이필리무맙)에서는 물설사가 27–54% 범위로 보고된 바 있습니다. [1]
  • MEK 억제제 기반 치료는 모든 등급의 설사 위험이 유의하게 증가합니다. [2]

숫자는 임상시험·병용요법·용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자신의 치료 레지멘에 대한 개별 설명을 의료진에게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5]


위험 신호 체크리스트

다음 중 하나라도 해당하면 즉시 담당 의료진에 연락하거나, 조절이 안 되면 응급실 평가가 필요합니다. 특히 면역항암제 치료 중에는 지연 없이 연락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6] [7]

  • 하루 24시간 내 묽은 변 4회 이상이 지속되거나 지사제 복용에도 호전되지 않음. [8]
  • 설사 2일 이상 지속, 배뇨량 감소·어지럼 등 탈수 징후 동반. [9]
  • 혈변(선홍색/검붉은색), 검은 변, 심한 복통·경련, 발열(≥38.0°C). [10]
  • 변을 참기 어려운 실금, 체중 감소, 항문 주위 심한 자극·통증 지속. [10] [8]
  • 면역항암제 복용 중 설사가 조절되지 않음(약으로 잡히지 않음). [11]

면역항암제 치료에서는 의료진 안내 없이 임의로 지사제를 계속 복용하기보다는 먼저 연락해 원인을 평가받는 것이 권장됩니다. [7]


집에서의 1차 관리

증상이 경미하고 탈수나 발열 없이 생활이 가능한 경우에 한해 다음을 시도하되, 면역항암제 치료 중이라면 먼저 담당팀과 상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7]

  • 수분/전해질 보충
    • 하루 8–10컵의 수분을 목표로 하되, 물과 함께 전해질 음료(이온음료, 맑은 육수 등)를 섞어 마시세요. [12] [7]
  • 식이 조절
    • 자극적·매운 음식, 기름진 음식, 카페인, 유제품, 고섬유식(생채소·통곡)은 피하세요. [6] [12]
    • 소량씩 자주, 미음·흰죽·바나나·흰빵·사과퓨레 등 위장에 순한 음식을 권장합니다. [9]
  • 지사제 사용
    • 의료진이 별도 제한을 두지 않았다면 로페라미드(일반 지사제)를 지시에 맞게 복용할 수 있습니다. [12]
    • 다만 면역항암제 관련 설사 의심 시는 의료진과 상의 후 복용이 더 안전합니다. [7]
  • 항문 피부 관리
    • 설사 후 미지근한 좌욕과 부드러운 세정, 잘 건조하고 보호 연고를 사용하면 자극을 줄일 수 있습니다. [13]
  • 약물·보조요법
    • 표적치료/화학요법 관련 설사는 지사제와 식이조절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12]
    • 면역항암제 유발 장염 의심 시에는 스테로이드(코르티코스테로이드) 등의 면역억제 치료가 필요할 수 있어, 자가치료를 지연하지 않고 의료진과 상의해야 합니다. [14] [1]

병원에 연락하면 어떤 평가와 치료를 하나요

  • 감염 배제 및 중증도 평가
    • 감염성 설사(세균·바이러스·클로스트리디오이데스 디피실 등)와 면역관련 장염을 감별하기 위해 대변검사, 혈액검사, 영상·내시경 평가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1]
  • 면역항암제 관련 장염 관리
    • 증상 정도에 따라 면역항암제 일시 중단과 스테로이드(예: 프레드니손/메틸프레드니솔론)가 권장되며, 스테로이드 반응이 없으면 항-TNFα(인플릭시맙)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1] [3]
  • 표적치료 관련 설사 관리
    • 대개 대증요법(수액, 지사제, 식이조절)으로 조절되며, 지속·중증일 때 용량 조절/일시 중단을 검토합니다. [2]

치료 유형별 요약 가이드

치료 유형설사 주요 원인흔한 시기1차 대응병원 치료 포인트
면역항암제(니볼루맙, 이필리무맙 등)면역관련 대장염(장 점막 염증)투여 후 수일~수주수분·식이조절, 지사제는 의료진과 상의 후 사용중등도 이상은 스테로이드, 불응성은 인플릭시맙 고려, 감염 배제 필수 [1] [3]
BRAF/MEK 표적치료약물성 점막 자극·기전 관련치료 초반에 흔함수분·전해질, 식이조절, 지사제지속/중증 시 용량 조절·일시 중단, 대증 치료로 호전 기대 [4] [2]

[1] [3] [4] [2]


언제 응급/즉시 연락이 필요한가

  • 지사제·식이조절에도 설사가 조절되지 않음 또는 하루 4회 이상 묽은 설사가 24시간 넘게 지속. [8]
  • 혈변/검은 변, 38°C 이상 발열, 심한 복통/경련, 어지럼·갈증·소변 감소 등 탈수. [10]
  • 면역항암제 치료 중 설사가 생기면 즉시 의료진에 알리고, 조절되지 않으면 응급실 방문. [6] [11]

실전 체크리스트 ✅

  • 증상 시작 시
    • 배변 횟수·양상, 복통·발열 유무를 기록하세요. [9]
    • 수분과 전해질부터 보충하고, 자극적 음식은 피하기. [12]
  • 12–24시간 내 경과
    • 개선 없으면 의료진에 연락해 지침을 받으세요(특히 면역항암제 치료 중). [7]
  • 악화 신호
    • 혈변/고열/심한 복통/지속 설사는 지체 없이 병원으로. [10] [8]

핵심 정리

  • 면역항암제와 BRAF/MEK 표적치료 모두 설사가 비교적 흔한 부작용이며, 면역항암제는 면역관련 대장염의 위험 때문에 더 신속한 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1] [2]
  • 집에서는 수분·전해질 보충, 자극 음식 피하기, 의료진 지시에 따른 지사제 사용이 기본입니다. [12] [6]
  • 하루 4회 이상 묽은 변 지속, 조절되지 않는 설사, 혈변/발열/심한 복통 등은 즉시 연락 또는 응급평가 기준입니다. [8] [10] [6]

관련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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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1.^abcdefghijSystematic review: colitis associated with anti-CTLA-4 therapy.(pubmed.ncbi.nlm.nih.gov)
  2. 2.^abcdefgRisk of selected gastrointestinal toxicities in cancer patients treated with MEK inhibitors: a comparative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pubmed.ncbi.nlm.nih.gov)
  3. 3.^abcdInfliximab in the treatment of anti-CTLA4 antibody (ipilimumab) induced immune-related colitis.(pubmed.ncbi.nlm.nih.gov)
  4. 4.^abcTrametinib: a MEK inhibitor for management of metastatic melanoma.(pubmed.ncbi.nlm.nih.gov)
  5. 5.^Current options and future directions in the systemic treatment of metastatic melanoma.(pubmed.ncbi.nlm.nih.gov)
  6. 6.^abcdePatient information - Melanoma metastatic - Ipilimumab and nivolumab(eviq.org.au)
  7. 7.^abcdefManaging Your Immunotherapy Side Effects(mskcc.org)
  8. 8.^abcde화학 요법 부작용 관리(mskcc.org)
  9. 9.^abcManaging Your Chemotherapy Side Effects(mskcc.org)
  10. 10.^abcdeDiarrhea: Cancer-related causes and how to cope(mayoclinic.org)
  11. 11.^abPatient information - Advanced, metastatic or recurrent - Pembrolizumab(eviq.org.au)
  12. 12.^abcdef화학 요법 부작용 관리(mskcc.org)
  13. 13.^항암치료 · 항암화학요법 부작용 | 의학정보 | 가톨릭대학교 가톨릭혈액병원(hematology.kr)
  14. 14.^Patient information - Melanoma metastatic - Ipilimumab and nivolumab(eviq.org.au)

안내 사항: 이 정보는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료 상담,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