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암에서 메스꺼움·구토: 흔한가요? 원인과 관리
전립선암 구토 증상: 흔한지, 원인과 관리
전립선암 자체로 메스꺼움·구토가 항상 흔한 증상이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항암화학요법·방사선치료·호르몬치료 등 치료 과정에서 메스꺼움·구토가 비교적 흔하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1] 치료 약물의 종류와 용량, 환자의 연령과 이전 치료 경험 등 개인차에 따라 증상 정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1] 메스꺼움과 구토는 영양 상태를 악화시켜 치료 효과와 삶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어 적극적인 예방과 관리가 권장됩니다. [2]
메스꺼움·구토가 생기는 주요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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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화학요법(케모) 유발: 많은 항암제는 구토 중추와 말초(장)에서 세로토닌(5-HT) 등 신경전달물질을 자극해 메스꺼움·구토를 일으킵니다. [1] 일부 약제(예: 시스플라틴 기반 요법)는 구토 유발 위험이 높아 예방적 항구토제가 필수입니다. [3] [4]
동물·임상 자료에서, 전립선암 치료에 쓰였던 에스트라무스틴은 장에서 5-HT 분비를 증가시켜 구토를 유발하며, 5-HT3 길항제로 예방이 가능합니다. [PM26] -
방사선치료 영향: 복부나 머리쪽으로 방사선치료를 받을 때 메스꺼움·구토가 나타날 수 있으며, 골반부 방사선도 피로·호르몬 변화와 함께 메스꺼움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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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치료(남성호르몬 억제): 흔한 부작용은 안면홍조·성욕감퇴·피로·빈혈 등이며, 피로·빈혈이 동반될 경우 전반적인 식욕저하·메스꺼움 악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6] 드물게 LHRH 작용제 투여 후 뇌하수체졸중(뇌하수체 급성출혈) 같은 희귀 합병증이 발생하며 이때 급성 메스꺼움·구토가 동반될 수 있습니다. [PM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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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자체의 진행/전이 영향: 전립선암이 진행하면 요관폐쇄로 인한 신부전, 전이성 통증, 직장 침윤에 따른 복부 증상 등이 나타날 수 있고, 이로 인한 대사 이상·통증·약물 사용 증가가 구역·구토를 유발 또는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7] [8] 진행성·전이성 상태에서 메스꺼움·구토가 증상 목록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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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 치료(오피오이드 등) 부작용: 암성 통증 관리에 쓰이는 오피오이드는 메스꺼움을 유발할 수 있어, 임상에서는 할로페리돌 등 보조제로 구토를 조절하기도 합니다. [PM7]
증상의 유형 이해
- 급성 구토: 항암제 투여 후 24시간 내 발생. [10]
- 지연성 구토: 투여 24시간 이후 수일간 지속. [10]
- 예기성(심리적) 구토: 병원 환경·치료 연상만으로 유발될 수 있음. [10]
이처럼 유형이 다르므로 예방 전략과 약물 선택을 구토 유형에 맞춰 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0]
어떻게 관리할까: 단계별 접근
1) 예방 중심의 약물요법
- 표준 예방 원칙: 항구토제는 예방 투여가 핵심이며, 복합요법을 쓸 땐 가장 구토 유발 위험이 큰 약제에 맞춰 항구토 계획을 세웁니다. [3] [4]
- 5-HT3 길항제(예: 그라니세트론, 온단세트론): 급성 케모 유발 구토에 1차 약제입니다. 스테로이드(덱사메타존)와 병용 시 효과 상승이 입증되었습니다. [PM24]
- NK1 길항제(예: 아프레피탄트, HTX-019 등): 중등도·고위험 구토 예방에 추가하면 급성·지연성 구토 감소에 도움 됩니다. [PM27]
- 덱사메타존 고용량 단회 정주: 일부 요법에서 유효하나, 시스플라틴 등 고구토유발 약제에는 단독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PM28]
2) 호르몬·방사선 치료 중 관리
- 호르몬치료 중: 빈혈·피로·식욕저하를 동반하면 영양 지원과 증상 완화가 중요합니다. [6]
- 골반 방사선치료 중: 뜨거운 음식 대신 차갑거나 미지근한 음식 섭취, 강한 냄새 회피, 식전 30분~1시간에 처방 항구토제 복용이 도움이 됩니다. [5]
3) 식이·생활 습관 조정
- 소량·자주 먹기, 담백한 음식 선택, 기름지고 냄새 강한 음식 피하기가 도움이 됩니다. [2]
- 구토 유발 요인을 줄이기 위해 환경 자극(강한 냄새·병원 분위기)을 최소화하고, 호흡·이완 운동이 예기성 메스꺼움에 유용할 수 있습니다. [10]
4) 영양·체력 보존
- 진행된 전립선암에서는 식욕부진·영양실조가 흔하므로, 영양 보충과 식욕 촉진제(메게스트롤 아세테이트 등) 고려가 필요합니다. [11] [12]
- 구토가 지속되면 탈수·전해질 이상 위험이 있어 적절한 수분·전해질 보충과 필요 시 정맥수액 치료가 필요합니다. [4]
5) 통증·동반질환 관리
- 암성 통증을 잘 조절하면 구토가 완화될 수 있습니다. 오피오이드로 유발된 메스꺼움에는 항도파민제(예: 할로페리돌)가 사용될 수 있습니다. [PM7]
- 요관폐쇄·신부전 등 구조적 문제가 의심되면 영상과 신장기능 평가 후 원인 치료가 우선입니다. [7]
언제 병원에 바로 가야 할까
- 하루 6회 이상 구토, 2일 이상 거의 못 먹음, 심한 어지럼·허약감, 처방 항구토제 복용에도 호전 없음은 진료가 필요한 신호입니다. [5]
- 신장 기능 이상(소변 급감·부종·무력감), 요관폐쇄 의심, 난치성 통증이 있으면 즉시 평가가 필요합니다. [7]
- 호르몬치료 시작 후 갑작스런 심한 두통·시야 변화·구토·눈꺼풀 처짐 등이 나타나면 매우 드물지만 뇌하수체졸중을 의심해 즉시 응급 평가가 필요합니다. [PM11]
요약: 핵심 포인트
- 전립선암에서 메스꺼움·구토는 암 자체보다는 치료(항암제·방사선·호르몬)로 인한 경우가 더 흔합니다. [1]
- 예방적 항구토제(5-HT3 길항제 + 덱사메타존, 필요 시 NK1 길항제)가 표준이며, 식이·냄새 회피·이완요법이 보조됩니다. [3] [PM24] [PM27]
- 지속적·중증 구토나 신장·신경학적 경고 증상이 있으면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5] [7] [PM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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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질문
출처
- 1.^abcde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2.^ab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3.^abc7-Prevention of anti-cancer therapy induced nausea and vomiting (AINV)(eviq.org.au)
- 4.^abc7-Prevention of anti-cancer therapy induced nausea and vomiting (AINV)(eviq.org.au)
- 5.^abcd부작용 관리 > X선 방사선치료 > 양성자치료센터 > 병원(ncc.re.kr)
- 6.^ab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7.^abcd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8.^↑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9.^↑Metastatic (stage 4) prostate cancer - Symptoms and causes(mayoclinic.org)
- 10.^abcde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11.^↑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12.^↑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안내 사항: 이 정보는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료 상담,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