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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16일5분 읽기

PubMed 자료 기반 | 크론병 환자에게서 체중 감소가 왜 생기며 얼마나 흔한 증상인가요?

핵심 요약:

크론병에서는 소화관 염증으로 인한 흡수 장애, 설사, 식욕 저하, 단백 손실, 염증성 대사 증가 때문에 체중 감소가 흔합니다. 외래 환자의 약 1/3에서 체중 감소가 보고되며 활동성 질환이나 소장 침범, 입원 시 빈도와 심각도가 증가합니다. 염증 조절과 영양 관리, 결핍 검사 및 근육량 평가가 중요합니다.

크론병에서 체중 감소: 원인과 빈도

크론병에서는 소화관 염증으로 인한 설사, 복통, 식욕 저하, 영양 흡수 장애가 겹치면서 체중 감소가 흔히 발생할 수 있습니다. [1] 전체 크론병 환자의 약 3분의 1에서 체중 감소가 보고되며, 활동성 질환이나 소장 침범이 있을수록 위험이 더 커집니다. [2] [3]


얼마나 흔한가요?

  • 빈도: 국내 대형 병원의 질환백과에 따르면 크론병 환자의 약 1/3에서 체중 감소가 나타납니다. [2]
  • 관련 상황: 입원 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질환이 심한 경우 영양실조(말영양)가 매우 흔해져, 입원 크론병 환자의 약 75%에서 영양 문제가 동반됩니다. [3]
  • 동반 상태: 체중 감소와 함께 근육량 감소(근감소증)도 자주 나타나며, 일부는 체중은 정상이거나 비만이지만 ‘근감소성 비만’처럼 근육이 부족한 상태일 수 있습니다. [3]
  • 요약: 외래 환자에서는 약 3분의 1 수준의 체중 감소가 관찰되며, 활동성 염증·소장 침범·입원 시에는 빈도와 심각도가 더 높아지는 경향입니다. [2] [3]

왜 체중이 줄어드나요? 주요 기전

염증과 흡수 장애

  • 소장(특히 말단 회장)과 대장에 염증이 생기면 영양소(지방, 단백질, 탄수화물, 비타민, 미네랄)의 흡수가 떨어져 체중이 감소합니다. [1]
  • 활동성 소장 질환이 있거나 소장 절제 수술을 받은 이력은 미량영양소 결핍 위험을 높여 체중 유지에 부담을 줍니다. [4] [3]

설사와 단백 손실

  • 지속적인 설사는 수분과 전해질, 일부 영양소 손실을 유발하여 체중 감소를 악화시킵니다. [1]
  • 단백 소실성 장병증(장을 통한 알부민 등 단백질 손실)은 붓기 없이 체중이 빠지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3]

식욕 저하와 섭취 감소

  • 복통, 오심, 피로, 밤땀 등 전신 증상이 식사 의욕을 떨어뜨리며, 통증을 피하려 식사를 줄이는 행동이 체중 감소로 이어집니다. [1] [2]
  • 질병 자체의 대사 변화(염증으로 인한 에너지 소비 증가)도 같은 양을 먹어도 살이 빠지게 만들 수 있습니다. [3]

빈혈 및 전신 쇠약

  • 빈혈과 전신 허약, 근육량 감소가 함께 나타나면 기운이 떨어져 활동량과 식사량이 줄고 체중 감소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 [2]
  • 근감소증은 체중 수치 이상 없이도 체조성 악화를 나타내며, 회복에는 단백질·비타민 D 등 충분한 영양과 염증 조절이 필요합니다. [3]

어떤 영양 결핍이 동반되나요?

  • 철, 엽산, 비타민 B12 결핍: 빈혈과 피로를 유발하며 활동량과 식사량 감소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4]
  • 칼슘·비타민 D(±비타민 K) 결핍: 뼈 건강 악화와 통증, 활동 제한을 통해 체중 관리에 영향을 줍니다. [4]
  • 아연·비타민 A·C 결핍: 상처 치유 지연, 감염 위험 증가로 전신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4]
  • 복합 결핍: 활동성 소장 질환이나 다수의 절제술 병력이 있으면 미량영양소 결핍이 특히 흔합니다. [4]

체중 감소가 의미하는 것

  • 질병 활성도의 지표: 갑작스럽거나 지속적인 체중 감소는 활동성 염증을 시사할 수 있어 평가가 필요합니다. [1]
  • 예후와 합병증 위험: 입원 환자에서 영양실조는 입원 기간 증가, 합병증 위험 증가 등 불량한 예후와 연관됩니다. [5]
  • 근육량 관리의 중요성: 체중뿐 아니라 근육량(근감소증) 평가와 관리가 필요합니다. [3]

관리 전략: 무엇을 할 수 있나요?

질병 염증 조절이 최우선

  • 약물 치료(예: 스테로이드, 면역조절제, 생물학제제)로 염증을 가라앉히면 설사와 복통이 줄고, 식사·흡수가 개선되어 체중 회복이 가능해집니다. [1]
  • 아동·청소년에서는 경장영양(전반적 영양 공급)을 치료 옵션으로 적극 고려하며, 성인에서도 특정 상황에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5]

식사 및 수분 전략

  • 작게 자주 먹기(하루 5–6회 소량): 복통과 설사를 줄이며 총 섭취량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6]
  • 충분한 수분 섭취: 카페인·알코올·탄산은 설사를 악화시킬 수 있어 피하고, 물 중심으로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좋습니다. [6]
  • 균형 잡힌 식단: 칼로리·단백질·미량영양소를 고르게 포함한 식사를 목표로 하세요. [7]

영양 보충과 모니터링

  • 철, 엽산, B12, 비타민 D, 칼슘, 아연 등 결핍 선별검사와 맞춤 보충이 권장됩니다. [4] [3]
  • 체중뿐 아니라 체성분(근육량)과 알부민 등 영양 표지자 평가가 도움이 됩니다. [3]
  • 활동성 소장 질환·다수 절제술 병력이 있다면 정기적인 영양 평가로 결핍을 조기에 관리하세요. [4]

특별 고려 사항

  • 스테로이드 사용 시 대사 부작용(근육 분해, 체지방 변화)에 유의하며, 가능하면 최소 용량·최단 기간 원칙을 고려합니다. [3]
  • 일부에서는 비만 또는 근감소성 비만이 있어 단순 체중 증가가 아닌 근육 회복 중심의 영양·운동 계획이 적절할 수 있습니다. [3]

간단 요약

  • 빈도: 크론병 환자의 약 1/3에서 체중 감소가 나타납니다. [2]
  • 주요 원인: 소화관 염증으로 인한 흡수 장애, 설사, 식욕 저하, 단백 손실, 염증성 대사 증가가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1] [3]
  • 중요성: 체중 감소는 질병 활성도의 신호이자 예후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염증 조절과 영양 관리가 함께 필요합니다. [1] [5]
  • 관리: 작게 자주 먹기, 문제 유발 음료 피하기, 정기적 결핍 검사와 보충, 근육량 평가가 도움이 됩니다. [6] [7]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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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1.^abcdefghCrohn's disease - Symptoms and causes(mayoclinic.org)
  2. 2.^abcdef크론병(Crohn's disease) | 질환백과 | 의료정보 | 건강정보(amc.seoul.kr)
  3. 3.^abcdefghijklmnoNutrition in adult patients with inflammatory bowel disease.(pubmed.ncbi.nlm.nih.gov)
  4. 4.^abcdefghMicronutrient deficiencies in inflammatory bowel disease: from A to zinc.(pubmed.ncbi.nlm.nih.gov)
  5. 5.^abcSymposium on 'The challenge of translating nutrition research into public health nutrition'. Session 3: Joint Nutrition Society and Irish Nutrition and Dietetic Institute Symposium on 'Nutrition and autoimmune disease'. Nutrition in Crohn's disease.(pubmed.ncbi.nlm.nih.gov)
  6. 6.^abcIs there a special diet for Crohn's disease?(mayoclinic.org)
  7. 7.^abCrohn disease: MedlinePlus Medical Encyclopedia(medlineplus.g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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