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ubMed 자료 기반 | 크론병에서 체중 증가가 흔한 증상인가요?
핵심 요약:
크론병에서는 활동성 질환기에는 흡수장애와 식욕 저하로 체중 감소가 흔하지만, 최근에는 관해기 진입, 스테로이드 사용, 활동량 감소 등으로 체중 증가도 적지 않게 관찰됩니다. 원인은 염증 조절 후 식욕 회복, 약물 영향, 생활요인 등 복합적이며, 과체중·비만은 염증·대사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적정 BMI 유지, 영양·운동 관리, 약물 조정과 염증 모니터링이 권장됩니다.
크론병에서 체중 증가는 과거에는 드물게 여겨졌지만, 최근에는 적지 않게 관찰됩니다. 활동성 질환기에는 체중 감소가 흔하지만, 치료로 염증이 가라앉거나 생활습관 변화, 약물 영향 등으로 체중이 늘어나는 경우가 점점 늘고 있습니다. [1] [2]
핵심 요약
- 전통적으로는 체중 감소가 더 흔함: 크론병 환자의 약 1/3에서 체중 감소가 보고됩니다. [1]
- 최근 트렌드: 과체중·비만 환자 비율이 증가하는 추세가 관찰됩니다. [3] [4]
- 원인은 복합적: 염증 조절 후 식욕 회복, 스테로이드 사용에 따른 식욕 증가, 활동량 감소, 나이 증가, 그리고 복부 지방의 염증 매개 역할 등이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5] [2] [4]
전통적 특징: 체중 감소가 흔했던 이유
- 장 염증이 심하면 흡수장애, 설사, 복통, 식욕 저하로 체중이 줄어드는 경우가 흔했습니다. [1]
- 소장 침범이 있을수록 영양 흡수장애가 커져 체중 감소 가능성이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1]
최근 변화: 과체중·비만 증가
- 서구와 국내 모두에서 크론병 환자 중 과체중·비만 비율이 증가하는 경향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3]
- 시간 경과에 따라 임상시험 참가자의 평균 체중과 BMI가 유의하게 증가했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4]
- 외래 환자군 연구에서는 약 40%가 과체중·비만으로 나타났고, 이들은 대체로 질병활동도가 낮고(안정기), 신체활동이 적은 경향이 있었습니다. [2]
체중 증가가 생길 수 있는 상황과 기전
- 염증 조절 후 회복기: 염증이 가라앉으면 통증·설사가 줄고 식욕이 돌아와 체중이 정상화 또는 증가할 수 있습니다. [2]
- 스테로이드 사용: 부신피질호르몬제는 식욕 증가, 얼굴 및 몸통 지방 증가(쿠싱양 체형)로 체중이 늘 수 있습니다, 다만 재발 억제 효과는 낮아 장기 사용은 제한됩니다. [5]
- 활동량 감소·연령 증가: 활동이 줄거나 나이가 들면서 에너지 소비가 감소해 체중이 늘 수 있습니다. [2]
- 지방조직과 염증: 내장지방은 염증 신호(사이토카인)를 분비해 질환의 염증과 상호작용할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4]
- 생물학적 제제 사용 후 영양 회복: 효과적으로 염증이 조절되면 영양상태가 개선되며 체중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6]
체중 증가가 언제 문제일까?
- 건강한 회복 신호일 수도 있음: 활동성 질환에서 관해(안정)로 들어가며 저체중이 정상으로 돌아오는 체중 증가는 긍정적일 수 있습니다. [2]
- 과체중·비만으로 진행 시:
관리 팁: 체중과 크론병을 함께 관리하는 방법
- 목표 범위 설정: 의료진과 상의해 건강한 BMI 범위를 정하고 추적하세요. 체중이 급격히 늘거나 줄면 진료 시 공유하는 것이 좋아요. [2]
- 약물 점검: 스테로이드를 쓰는 경우 최저유효용량·최단기간 사용이 원칙이며, 이후 면역조절제나 생물학적 제제로 전환을 고려하기도 합니다. [6] [5]
- 영양 전략:
- 운동: 관해기에는 유산소+근력운동으로 체성분을 개선하고 복부지방을 줄이는 전략이 도움이 됩니다. [2]
- 염증 모니터링: 체중 변화와 함께 증상, CRP 등 염증표지자를 함께 추적하면 더 정확하게 상태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2]
자주 묻는 질문
Q1. 크론병인데 체중이 늘면 치료가 잘 된 건가요?
- 그럴 수 있습니다. 염증이 가라앉으며 영양 흡수가 좋아져 체중이 회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 다만 과도한 체중 증가는 장기적 염증 부담과 대사적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적정 범위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4]
Q2. 스테로이드를 쓰고 나서 살이 급하게 쪘어요. 정상인가요?
- 스테로이드는 식욕 증가, 부종, 체지방 재분포로 체중 증가가 비교적 흔합니다. [5]
- 장기 사용은 부작용이 많아 가능하면 단기간 사용 후 다른 유지요법으로 전환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6]
Q3. 비만이 있으면 병이 더 나빠지나요?
- 확정적으로 단정하긴 어렵지만, 복부지방이 염증을 증폭시킬 수 있다는 가설과 관찰이 있어 과체중 관리는 권장됩니다. [4]
- 외래군 연구에서는 BMI가 높을수록 대체로 질병활동도는 낮고(안정기), 신체활동이 낮은 생활요인과 관련이 있었던 보고도 있습니다. [2]
정리
- 크론병에서 체중 증가는 드물지 않으며, 특히 관해기·스테로이드 사용·활동량 감소 등의 상황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5] [2]
- 체중 감소는 여전히 흔한 초기·활동기 특징이므로, 체중 변화의 방향과 속도, 동반 증상을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1]
- 목표는 ‘적정 체중과 염증 조절의 동시 달성’이며, 약물 전략·영양·운동·염증 모니터링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면 도움이 됩니다. [6] [2]
원하시면 현재 체중 변화 양상과 복용 중인 약을 알려주시면, 사용자의 상황에 맞춰 더 구체적인 체중 관리 계획을 제안해 드릴게요.
관련 질문
출처
- 1.^abcdef크론병(Crohn's disease) | 질환백과 | 의료정보 | 건강정보(amc.seoul.kr)
- 2.^abcdefghijklmnoHigh prevalence of overweight and obesity in adults with Crohn's disease: associations with disease and lifestyle factors.(pubmed.ncbi.nlm.nih.gov)
- 3.^abAssessing the prevalence and impact of obesity among individuals with Crohn's disease(mayoclinic.org)
- 4.^abcdefgThe increasing weight of Crohn's disease subjects in clinical trials: a hypothesis-generatings time-trend analysis.(pubmed.ncbi.nlm.nih.gov)
- 5.^abcde크론병(Crohn's disease) | 질환백과 | 의료정보 | 건강정보(amc.seoul.kr)
- 6.^abcd크론병 [Crohn disease] | 건강정보(health.severance.healthcare)
안내 사항: 이 정보는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료 상담,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