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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cal illustration for 갑상선암 치료 후 설사, 흔한가요? 관리법 총정리 - Persly Health Information
Persly 의료 전문팀Persly 의료 전문팀
2025년 12월 29일5분 읽기

갑상선암 치료 후 설사, 흔한가요? 관리법 총정리

핵심 요약:

갑상선암 치료와 설사: 빈도와 관리 방법

갑상선암 치료에서 설사는 치료 종류에 따라 발생 가능성이 다릅니다. 수술과 방사성요오드 치료만 받는 경우에는 설사가 흔한 부작용은 아니지만, 경구 표적치료제(티로신키나제 억제제)나 항암화학요법이 필요한 진행성·전이성 갑상선암 치료에서는 설사가 비교적 흔하게 보고됩니다. [1] 항암화학요법은 장점막에 영향을 주어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며 치료 중 어느 때라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2] 특히 여러 티로신키나제 억제제는 발진 다음으로 설사가 흔한 부작용이며, 약제에 따라 18~95%까지 보고되고 중증(3–4등급)도 일부에서 발생합니다. [3]


치료 종류별 설사 가능성

  • 수술
    • 설사는 전형적 합병증이 아닙니다. [1]
  • 방사성요오드 치료(RAI)
    • 주된 부작용은 침샘염, 침분비 저하, 미각 변화 등으로 설사가 핵심 부작용으로 알려져 있지는 않습니다. [1]
  • 외부방사선치료
    • 복부·골반에 조사 시 설사가 흔하지만, 갑상선 부위 단독 조사에서는 설사가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4]
  • 항암화학요법
    • 일부 약제가 설사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2]
  • 표적치료제(티로신키나제 억제제 등)
    • 약제군 특성상 설사가 매우 흔할 수 있으며, 약물별로 빈도 차이가 큽니다. [3]

설사의 의료적 정의와 위험 신호

  • 설사: 물 같은 변이 하루 3~4회 이상이거나 평소보다 배변 횟수가 뚜렷이 증가한 상태를 의미합니다. [5] 조절되지 않으면 탈수, 전해질 불균형, 신장 기능 저하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빠른 중재가 필요합니다. [6]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의료진에 즉시 연락하거나 응급실 방문을 고려해야 합니다.

  • 하루 5회 이상 심한 설사 또는 24시간 이상 지속되는 설사 [4] [7]
  • 설사와 함께 38도 이상 발열, 심한 복통, 혈변·점액변이 동반될 때 [7]
  • 몇 일간 변을 못 본 후 묽은 변만 조금씩 나오는 경우(장폐색 가능성) [8]
  • 빠른 체중 감소(예: 2.5kg 이상)나 어지러움, 소변량 감소 등 탈수 증상 [8]

단계별 자가 관리법

1) 수분과 전해질 보충

  • 매일 물과 전해질 음료(스포츠음료, 맑은 국물, 희석 주스 등)를 자주 마십니다. 설사 한 번 볼 때마다 1컵 추가를 권장합니다. [9] [10]
  • 맑은 유동식(생수, 보리차, 쌀미음, 연한 고기육수 등)으로 시작해 증상 호전 시 서서히 식사를 늘립니다. [11] [12]

2) 식이 요령

  • 소량씩 자주, 상온의 부드러운 음식 위주로 드세요(미음, 죽, 바나나, 흰쌀밥, 사과소스, 크래커). [10] [11]
  • 피해야 할 음식: 매운 음식, 기름진 음식, 고섬유식(잡곡빵·시리얼, 생과일·말린 과일, 콩류), 너무 차거나 뜨거운 음식. [9] [4]
  • 유당불내증이 악화될 수 있어 우유·유제품은 증상 기간에는 제한하세요. [11]
  • 칼륨·염분 보충을 위해 바나나·오렌지주스·토마토·연한 국물 등을 활용하세요. [7]

3) 지사제 사용

  • 의료진의 별도 지시가 없으면 로페라미드(일반의약품)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9]
  • 표준 복용과 최대 용량은 개인 상태와 약물 상호작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표적치료제나 항암치료 중이라면 담당 의료진과 용량·기간을 상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13]

4) 약물·치료 조정

  • 표적치료제나 항암제 유발 설사가 지속되면, 일시 중단·감량·약제 변경 등 의학적 조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3] 치료 프로토콜에는 등급별(Grade) 설사 관리 알고리즘이 마련되어 있어 의료진이 단계적으로 관리합니다. [13]

5) 항문 피부 관리

  • 잦은 설사로 피부 손상이 생기기 쉬워 미지근한 물 좌욕과 부드러운 세정 후 건조 유지, 보호 연고 사용이 도움이 됩니다. [8]

언제 병원을 찾아야 하나요?

  • 로페라미드 복용에도 24시간 내 호전이 없거나 하루 4–5회 이상의 설사가 계속될 때는 진료가 필요합니다. [9] [4]
  • 심한 탈수, 발열, 혈변, 극심한 복통, 의식 저하 등 경고 증상이 있으면 즉시 의료기관으로 가세요. [7]
  • 진행성·전이성 갑상선암에서 표적치료제 사용 중인 경우, 초기 경미한 설사라도 조기에 의료진과 상의해 등급화와 약물 조정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3] [13]

요약

  • 갑상선암 치료 중 설사는 치료법에 따라 다릅니다: 수술·방사성요오드만으로는 흔하지 않지만, 항암화학요법 및 표적치료제에서는 비교적 흔할 수 있습니다. [1] [2] [3]
  • 안전한 관리를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전해질 보충, 저자극 식단, 필요 시 로페라미드 사용, 증상 지속 시 조기 진료가 핵심입니다. [10] [9] [13]
  • 하루 5회 이상, 24시간 이상 지속, 발열·혈변·심한 복통 동반 등은 즉시 병원 평가가 필요합니다. [4] [7]

참고로 알아두면 좋아요

  • 암 치료 전반에서 설사는 흔한 부작용이며, 조절되지 않으면 탈수와 전해질 이상으로 위험할 수 있어 적극적 중재가 권장됩니다. [5] [6]
  • 외부방사선치료는 조사 부위가 복부·골반일 때 설사가 흔하지만, 갑상선 부위 단독 치료에서는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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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1.^abcd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2. 2.^abc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3. 3.^abcde779-Treatment induced diarrhoea | eviQ(eviq.org.au)
  4. 4.^abcdef방사선 치료(Radiation therapy) | 검사/시술/수술정보 | 의료정보 | 건강정보(amc.seoul.kr)
  5. 5.^ab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6. 6.^ab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7. 7.^abcde항암치료 · 항암화학요법 부작용 | 의학정보 | 가톨릭대학교 가톨릭혈액병원(hematology.kr)
  8. 8.^abc항암치료 · 항암화학요법 부작용 | 의학정보 | 가톨릭대학교 가톨릭혈액병원(hematology.kr)
  9. 9.^abcde화학 요법 부작용 관리(mskcc.org)
  10. 10.^abc암 치료 기간 동안 균형 잡힌 식사(mskcc.org)
  11. 11.^abc항암치료 · 항암화학요법 부작용 | 의학정보 | 가톨릭대학교 가톨릭혈액병원(hematology.kr)
  12. 12.^폐암 치료 시 증상별 영양관리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13. 13.^abcd3237-Algorithm - treatment induced diarrhoea management(eviq.org.au)

안내 사항: 이 정보는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료 상담,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