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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cal illustration for 갑상선암 치료에서 신경병증 흔한가요? 관리법 안내 - Persly Health Information
Persly 의료 전문팀Persly 의료 전문팀
2026년 1월 26일5분 읽기

갑상선암 치료에서 신경병증 흔한가요? 관리법 안내

핵심 요약:

갑상선암 치료 중 신경병증은 흔한가요? 어떻게 관리하나요

갑상선암 치료에서 말초신경병증(손발 저림·화끈거림·감각저하)은 치료 종류에 따라 발생 가능성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1] 갑상선암에서 많이 쓰이는 방사성요오드나 갑상선호르몬 억제요법 자체로는 신경병증이 흔하지 않은 편이지만, 항암화학요법이나 표적·항체약물 중 일부는 신경독성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1]

신경병증이 생길 수 있는 치료들

  • 택산 계열(파클리탁셀, 도세탁셀): 누적 용량이 늘수록 빈도와 심각도가 높아지며, 파클리탁셀은 약 1000 mg/m² 부근에서 신경독성 위험이 뚜렷해집니다. 한 사이클 후에도 감각 이상이 시작될 수 있어요. [2]
  • 도세탁셀: 누적·용량 관련이며, 중증(3–4등급)은 대체로 10% 이하로 보고됩니다. [3]
  • 빈카알칼로이드(빈크리스틴 등): 약 20%에서 신경병증을 유발하고, 빈크리스틴은 30–40%로 더 높을 수 있습니다. [4]
  • 항체-약물 접합체(브렌툭시맙 베도틴, 엔포투맙 베도틴 등): 신경병증이 36–53%까지 보고되며 중증도 10–14%가 가능합니다. [5] 엔포투맙은 전체의 약 46%에서, 중증은 약 3.7%로 보고됩니다. 증상은 대개 감각증상으로 나타나며 발현까지 중앙값 2.7개월입니다. [6]
  • 기타: 에리불린에서는 약 25%에서 대부분 1–2등급으로 발생합니다. [3]

👉 갑상선암에서 항암제가 필요한 일부 진행성·전이성 상황에서 위와 같은 약물들이 사용될 수 있고, 복합요법일수록 전체 신경병증 위험이 약 38%로 증가할 수 있습니다. [7]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

  • 감각 증상: 손·발 저림, 따끔거림, 화끈거림, 통증, 감각둔화가 흔합니다. 대개 ‘양말·장갑’ 형태로 말단부터 퍼집니다. [2]
  • 운동·자율신경 증상: 심한 경우 근력저하, 균형감각 저하, 드물게 혈압·장 소화 변화 등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은 감각 증상이 주된 양상입니다. [6]

발생 시기와 회복

  • 발현 시기: 약물과 용량에 따라 다르지만, 엔포투맙은 평균 약 2.7개월에 시작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6]
  • 회복 가능성: 약물 중단·감량 후 증상이 수개월 내 호전되는 경우가 많고, 일부는 6–12개월에 걸쳐 회복되거나 장기적으로 남을 수 있습니다. [2] 엔포투맙에서는 추적관찰 시 76%에서 증상 소실이 보고되었습니다. [6]
  • 재도전: 브렌툭시맙은 증상이 1등급으로 호전되면 낮은 용량으로 재시작이 가능합니다. [5]

위험요인

  • 이전의 신경병증, 당뇨병, 흡연, 음주, 비타민 B 결핍 등이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여러 신경독성 약물을 병합하면 위험이 더 증가합니다. [8]

관리 원칙(등급별)

  • 조기 인지와 보고: 저림·통증·감각저하가 시작되면 빠르게 의료진에게 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증상이 오래 지속될수록 악화할 수 있어요. [9]
  • 용량 조절: 중등도 이상(3–4등급) 신경병증이 나타나면 약물 중단 후 1등급으로 호전될 때 재개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8]
  • 복합 위험 감소: 신경독성 약물의 병합을 줄이고, 누적용량을 관리하여 위험을 낮출 수 있습니다. [1]
  • 약물 치료: 통증성 신경병증에는 일반적으로 가바펜티노이드, SNRI(둘록세틴 등), TCA 등이 사용될 수 있으며, 개별 상태에 맞춘 처방이 필요합니다. [9]
  • 보조요법: 물리치료, 균형훈련, 침·마사지 같은 비약물적 요법이 증상 완화에 도움될 수 있습니다. [9]
  • 생활관리: 발·손 보호, 낙상 예방, 체온 유지, 당뇨·영양(비타민 B) 관리, 금연·절주가 증상 악화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8] [9]

언제 바로 진료가 필요할까요

  • 갑작스러운 근력저하, 보행불가, 심한 통증, 일상생활 불가능한 감각저하가 생기면 즉시 의료진에 연락하거나 응급 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9]
  • 증상이 빠르게 진행하거나 양측 대칭으로 심해지는 경우, 약물 유발 가능성을 평가하고 조기 감량·중단을 고려해야 합니다. [8]

예후와 기대

  • 경한 감각증상은 치료 조절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9]
  • 중증이나 누적 노출이 많은 경우 일부 잔존 가능성이 있어, 초기부터 적극적인 증상관리와 약물 조정이 예후를 좌우합니다. [2] [8]

실용 체크리스트

  • 현재 복용·투여 중인 항암제 이름과 누적용량을 기록하세요. 신경독성 위험이 높은 약물인지 의료진과 확인해요. [1]
  • 첫 감각 이상 시점과 변화 양상을 일지로 남겨 진료 때 공유하세요. 조기 개입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9]
  • 당뇨, 음주·흡연, 비타민 상태를 점검하고 교정해요. 위험요인 관리가 재발과 악화를 줄입니다. [8]
  • 일·운동·휴식 균형을 맞추고 균형훈련을 포함한 재활을 꾸준히 이어가세요. 낙상 예방 환경을 정비해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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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1.^abcd1743-Anti-cancer drug induced peripheral neuropathy(eviq.org.au)
  2. 2.^abcd1743-Anti-cancer drug induced peripheral neuropathy(eviq.org.au)
  3. 3.^ab1743-Anti-cancer drug induced peripheral neuropathy(eviq.org.au)
  4. 4.^1743-Anti-cancer drug induced peripheral neuropathy(eviq.org.au)
  5. 5.^ab1743-Anti-cancer drug induced peripheral neuropathy(eviq.org.au)
  6. 6.^abcd1743-Anti-cancer drug induced peripheral neuropathy(eviq.org.au)
  7. 7.^1743-Anti-cancer drug induced peripheral neuropathy(eviq.org.au)
  8. 8.^abcdef1743-Anti-cancer drug induced peripheral neuropathy(eviq.org.au)
  9. 9.^abcdefgh536-Peripheral neuropathy during cancer treatment(eviq.org.au)

안내 사항: 이 정보는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료 상담,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