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치료 후 변비: 흔한가요? 관리법 총정리
핵심 요약:
갑상선암 치료와 변비, 무엇을 알아야 할까요
갑상선암 치료 과정에서는 변비가 비교적 흔하게 나타날 수 있으며, 주된 이유는 치료 전후 호르몬 변화, 방사성요오드 치료 준비 과정의 갑상선호르몬 중단으로 인한 기능저하 증상, 통증 조절제나 항구토제 같은 약물, 그리고 활동량·수분·식이섬유 섭취의 감소가 겹치기 때문입니다. [1] [2] 변비는 평소보다 배변 횟수가 줄거나 변이 딱딱해지고 배변이 힘든 상태를 말하며, 암 치료 중에는 생활습관 변화와 약물의 영향으로 위험이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3] [4]
왜 생기나요? 주요 원인
- 방사성요오드 치료 준비: 치료 전 수주간 갑상선호르몬을 중단하면 갑상선기능저하로 체중 증가·피로·추위를 탐과 함께 변비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1]
- 약물 요인: 마약성 진통제, 일부 항암제, 항구토제, 제산제, 이뇨제, 항우울제 등이 장운동을 떨어뜨려 변비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2] [5]
- 생활습관 변화: 식사량·수분·섬유질 섭취 부족과 활동량 감소가 변비 위험을 높입니다. [6] [3]
- 기저 갑상선 기능저하증: 갑상선호르몬 부족 자체가 장운동을 느리게 해 변비를 유발할 수 있으며, 레보티록신으로 적정치료가 되지 않으면 증상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7]
증상으로 의심하기
- 3일 이상 정상 배변이 없거나, 작고 딱딱한 변으로 힘을 주어야 배변함, 복부팽만·가스 증가·복통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5]
- 일주일에 3회 미만 배변, 잔변감, 항문 폐쇄감, 수지배변유도 등 추가 처치가 필요한 경우도 변비 기준에 해당합니다. [8]
단계별 관리 원칙
1) 생활습관과 식이 조절이 기본
- 수분: 하루 8~10컵(약 2리터) 정도의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세요. 따뜻한 물·차가 배변 시작에 도움될 수 있습니다. [6] [9]
- 섬유질: 콩, 통곡물, 과일·채소, 견과·씨앗 등을 통해 하루 25~35g 수준으로 서서히 늘리세요. 푸룬(말린 자두)·푸룬주스도 도움이 됩니다. [9] [6] [10]
- 규칙성: 아침 식사 후 30분 이내 화장실로 가는 습관을 들이고, 변의가 올 때 참지 마세요. [11] [12]
- 자세: 좌변기 사용 시 발 받침대를 활용해 무릎을 올리면 직장이 펴져 배변이 쉬워집니다. [11]
- 운동: 매일 걷기 등 가벼운 유산소 운동으로 장운동을 돕습니다(치료 계획과 컨디션에 맞춰 의사와 상의). [6] [11]
2) 약물요법은 단계적으로
- 일반의약품을 사용할 때는 의료진과 상의 후 선택하세요. [10]
- 대변연화제(예: 도큐세이트)는 변을 부드럽게 해 배변을 돕습니다. [4]
- 필요 시 삼투성 완하제(예: 폴리에틸렌글리콜)나 팽창성 하제는 수분과 함께 사용하며, 과용은 피합니다. [11] [10]
- 관장은 감염 위험이 있어 항암 치료 중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12]
3) 갑상선호르몬 치료와의 연계
- 방사성요오드 치료 후에는 의료진 지시에 따라 갑상선호르몬을 재개해야 하며, 적정 용량으로 안정화되면 기능저하로 인한 변비가 호전될 수 있습니다. [13]
- 레보티록신은 공복(식전 30~60분)에 규칙적으로 복용해야 흡수가 잘 되며, 칼슘·철분·제산제 등과 간격을 두는 것이 권장됩니다. [14]
언제 병원에 가야 하나요? 경고 신호
- 3일 이상 배변이 없거나, 변 완화제를 써도 1~2일 내 배변이 없는 경우. [12]
- 심한 복부팽만, 지속되는 위경련·구토, 항문 주위나 변에 피가 보이는 경우. [12]
- 갑작스런 심한 복통이나 묽은 변이 조금씩 새어 나오는 경우는 막힘(임팩션)을 시사할 수 있어 즉시 평가가 필요합니다. [5]
식단 팁과 예시
- 아침: 따뜻한 물 1컵 → 오트밀+견과+건포도/무화과, 키위 1개, 요거트(유산균) [9]
- 점심: 현미밥+콩, 채소 반찬 2~3가지, 해조류 무침, 렌틸콩/병아리콩 추가 [6] [9]
- 간식: 푸룬 3~4개 또는 푸룬주스 1컵, 배·사과(껍질째) [9]
- 저녁: 통곡물빵/보리밥, 올리브유 드레싱 샐러드(혼합채소·견과·씨앗), 수프 1그릇으로 수분 보충 [6] [9]
비교 표: 생활요법 vs 약물요법
| 구분 | 장점 | 주의점 | 예시 |
|---|---|---|---|
| 수분·섬유질·운동 | 근본적 개선, 부작용 적음 | 개인별 효과까지 시간 필요 | 하루 2L 수분, 섬유질 25–35g, 매일 걷기 [9] [6] |
| 대변연화제 | 단단한 변 완화 | 즉각 효과 제한적 | 도큐세이트 등 [4] |
| 삼투성 완하제 | 비교적 효과 확실 | 복부팽만·가스 가능 | 폴리에틸렌글리콜 등 [10] |
| 팽창성 하제 | 습관화 위험 낮음 | 충분한 수분 필수 | 차전자피 등 [11] |
| 자극성 하제 | 단기 효과 빠름 | 장기 남용 시 악화 가능 | 필요 시 의료진 지도 하 사용 [11] [10] |
핵심 정리
- 갑상선암 치료 중 변비는 비교적 흔하며, 갑상선호르몬 중단에 따른 기능저하, 약물, 수분·섬유질·활동량 감소 등 복합 요인이 작용합니다. [1] [2] [6]
- 관리의 기본은 충분한 수분과 섬유질, 규칙적 배변 습관, 가벼운 운동이며, 필요 시 안전한 범위의 완하제를 단계적으로 사용합니다. [6] [9] [4]
- 3일 이상 무배변, 심한 복통·구토·복부팽만·출혈 등 경고 신호가 있으면 의료진 평가가 필요합니다. [12]
관련 질문
출처
- 1.^abc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2.^abc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3.^ab항암치료 · 항암화학요법 부작용 | 의학정보 | 가톨릭대학교 가톨릭혈액병원(hematology.kr)
- 4.^abcd화학 요법 부작용 관리(mskcc.org)
- 5.^abc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6.^abcdefghi암 치료 기간 동안 균형 잡힌 식사(mskcc.org)
- 7.^↑복약정보 : 화순전남대학교병원(cnuhh.com)
- 8.^↑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9.^abcdefgh변비 관리(mskcc.org)
- 10.^abcde변비 관리(mskcc.org)
- 11.^abcdef변비(Constipation) | 질환백과 | 의료정보 | 건강정보(amc.seoul.kr)
- 12.^abcde항암치료 · 항암화학요법 부작용 | 의학정보 | 가톨릭대학교 가톨릭혈액병원(hematology.kr)
- 13.^↑갑상선암 환자의 방사성 요오드 치료 안내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 14.^↑갑상선저하증 [Hypothyroidism] | 건강정보(health.severance.healthcare)
안내 사항: 이 정보는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료 상담,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