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치료 중 식욕부진: 흔한가요? 관리법 총정리
핵심 요약:
갑상선암 치료 중 식욕부진: 흔한가요? 관리법
갑상선암 치료 과정에서 식욕부진(입맛 저하)은 비교적 흔하게 나타나는 부작용으로 보고됩니다. 이는 암 자체의 영향뿐 아니라 수술 이후의 변화, 방사성요오드 치료 준비 과정의 갑상선호르몬 중단으로 인한 갑상선 기능저하, 미각 변화, 메스꺼움, 구강 점막 변화 등 다양한 요인이 함께 작용합니다. [1] 식욕부진은 항암·방사선 등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기 쉬우며, 메스꺼움·구토·미각 변화·설사·변비 등 동반 증상으로 영양섭취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2]
왜 식욕이 떨어질까요?
- 치료 관련 요인: 약물치료나 방사선 치료로 메스꺼움, 구토, 입안 염증, 점막 건조, 설사·변비 등이 생겨 음식 섭취가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1] 이런 부작용은 대개 시간이 지나며 호전되지만, 그 사이 영양상태가 떨어지지 않도록 관리가 필요합니다. [2]
- 방사성요오드 치료 준비: 치료 전 3~4주간 갑상선호르몬을 중단하면 일시적 갑상선 기능저하증이 생기며 피로, 부종, 체중 증가, 소화불량, 변비 등으로 식욕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3] 이 과정에서 미각 변화(맛이 변함)도 동반될 수 있으며 보통 일시적입니다. [4]
- 미각 변화 자체: 치료 중 맛이 달라지거나 금속성 맛, 단맛 감소 등이 나타나 식욕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5] 이런 변화는 개인차가 있으나 치료 후 수주 내 회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5]
흔한가요? 얼마나 가나요?
- 빈도: 식욕부진은 암 치료 중 흔한 문제로 분류됩니다. [1] 방사선치료 부작용으로도 식욕부진이 나타날 수 있으며, 대개 2~4주 내 자연 호전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2]
- 기간: 항암·방사선 등 치료가 끝난 뒤 수주 내 입맛이 회복되는 경우가 많고, 준비 과정에서 유발된 갑상선 기능저하 증상은 보통 1~2달 내 회복됩니다. [5] [6]
바로 적용하는 식사·생활 팁
- 소량·자주 먹기: 한 번에 많이 먹기 힘들다면 작게, 자주 드세요. [7] 식사시간에 얽매이기보다 먹을 수 있을 때 드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7]
- 칼로리·단백질 밀도 높이기: 소량이어도 단백질과 열량이 높은 음식(계란, 두부, 생선, 요거트, 견과류, 땅콩버터 등)을 선택하세요. [7]
- 음료는 식전·식후로: 식사 중 과도한 수분은 포만감을 높여 섭취량을 줄이므로 식전·식후 30분에 충분히 마시고 식사 중엔 적게 마시는 방법이 좋습니다. [7] [8]
- 차가운 음식·냄새 줄이기: 냄새가 불편할 땐 차갑거나 미지근한 음식(샌드위치, 파스타샐러드, 참치/달걀/치킨 샐러드)을 선택해 냄새 자극을 줄여보세요. [9]
- 영양 보충음료 활용: 캔 또는 분말 형태의 영양 셰이크나 홈메이드 스무디로 칼로리·단백질·수분을 한 번에 보충할 수 있습니다. [10]
- 상쾌한 구강 관리: 입안 염증이나 건조가 있으면 양치·가글 등으로 구강 청결을 유지해 입맛을 돋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5]
- 쾌적한 식사 환경: 음악, 편안한 자리, 좋아하는 식기 등으로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면 섭취가 늘 수 있습니다. [8]
- 가벼운 운동: 가능하다면 의료진과 상의 후 가벼운 운동으로 식욕을 자극해보세요. [9]
저요오드식이 시 주의점
방사성요오드 치료 전에는 저요오드식을 해야 할 때가 있으며, 우리 음식의 다양한 양념이 요오드를 포함해 실천이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11] 이 기간엔 지시에 따라 제한 식품을 확인하고, 제한 범위 내에서 균형 잡힌 식사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2]
일반 식사 원칙
갑상선암 치료 중 특별한 금기가 없다면 하루 세 끼 규칙적인 식사와 다양한 식품군을 골고루 섭취하는 기본 원칙이 도움이 됩니다. [12] 채소는 매끼 두 가지 이상, 과일은 하루 1~2회, 양념은 너무 맵거나 짜지 않게 적당히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12]
언제 병원에 알려야 할까요?
- 체중 급감, 지속적 섭취 어려움, 탈수(어지러움·소변 감소), 중증 구토·설사, 심한 구강 통증이 지속되면 조기 상담이 권장됩니다. 치료 부작용은 대부분 호전되지만 영양상태 악화를 막기 위해 완화와 영양지원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2]
- 방사성요오드 치료 직후 목 부종이나 지속적 미각 이상, 구역질이 심하면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4]
- 갑상선호르몬 중단 준비로 인한 갑상선 기능저하 증상(피로, 부종, 변비, 체중 증가)이 심할 경우 대체 방법(예: TSH 주사 사용 가능 여부)에 대해 문의할 수 있습니다. [11] [3]
요약 정리
- 식욕부진은 갑상선암 치료에서 흔히 나타나는 부작용이며, 메스꺼움·미각 변화·구강 점막 문제·호르몬 중단에 따른 기능저하 등이 원인입니다. [1] [3]
- 대개 수주 내 자연 호전되지만, 그 기간 소량·자주, 고열량·고단백, 냄새 자극 줄이기, 영양보충음료 활용, 구강 청결, 쾌적한 식사환경, 가벼운 운동이 실질적인 도움을 줍니다. [7] [10] [8] [9] [5]
- 증상이 심하거나 체중·수분 상태가 악화되면 의료진과 상의하여 항구토제, 구강치료, 영양상담·보충, 필요 시 저요오드식 조정 등의 개입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2] [4] [12]
관련 질문
출처
- 1.^abcd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2.^abcde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3.^abc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4.^abc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5.^abcde식욕부진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 6.^↑갑상선암의 치료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 7.^abcde영양정보 : 화순전남대학교병원(cnuhh.com)
- 8.^abcNo appetite during cancer treatment? Try these tips(mayoclinic.org)
- 9.^abcNo appetite during cancer treatment? Try these tips(mayoclinic.org)
- 10.^abNo appetite during cancer treatment? Try these tips(mayoclinic.org)
- 11.^ab갑상선암의 치료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 12.^abcd갑상선암식 | 식사요법 | 의료정보 | 건강정보(amc.seoul.kr)
안내 사항: 이 정보는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료 상담,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