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치료 후 근육 약화, 흔한가요? 관리법 총정리
핵심 요약:
위암 치료 후 근육 약화는 흔한가요? 어떻게 관리하나요
위암 치료(수술, 항암·방사선) 후에는 여러 이유로 근육 약화가 비교적 흔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수술 후 활동량 감소, 항암제에 의한 말초신경병증, 영양 부족(특히 단백질·철·비타민 B12 등), 수술·치료 후 피로와 수면 장애 등이 함께 작용해 근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1] 실제로 치료 후 피로감과 활동량 저하가 동반되면 근육 위축과 관절 가동범위 감소, 균형 저하가 나타나며 이를 개선하는 데 운동요법이 핵심입니다. [2]
왜 근육이 약해질까요
- 활동량 감소: 입원과 회복 과정에서 누워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 근육이 빠르게 줄어듭니다. [2]
- 말초신경병증(손·발 저림/둔함/통증): 일부 항암제가 신경을 자극·손상해 통증과 감각저하를 만들고, 보행 불안정과 균형 저하를 통해 근력 사용을 더 어렵게 합니다. [3] [4]
- 영양 부족: 위 절제 후에는 소화·흡수 변화로 단백질, 철분, 비타민 B12 섭취·흡수가 줄어 피로와 근력저하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 [5]
- 암성 피로: 치료 자체와 심리적 요인으로 피로가 심해지면 활동이 감소하고 근감소가 가속됩니다. [1]
핵심 관리 전략 한눈에 보기
- 규칙적 운동: 중등도 이상 유산소 + 주 2회 이상 근력운동이 근력 회복과 피로 감소에 가장 효과적입니다. [6] [7]
- 신경병증 관리: 약물치료, 안전보행, 손·발 자극운동, 환경 조정으로 통증·저림을 줄이고 낙상 위험을 낮춥니다. [8] [9]
- 영양 최적화: 충분한 열량과 양질의 단백질(육류·생선·계란·두부·우유 등), 철·비타민 B12 보충 전략이 중요합니다. [10] [11]
- 점진적 활동 복귀: 수술 직후에는 상처 보호와 감염 예방을 우선하며, 보행부터 단계적으로 늘립니다. [12]
운동 처방 가이드라인
1) 빈도·강도·시간
- 유산소: 주 150분 이상, 중등도(약간 숨찰 정도)의 빠른 걷기·자전거 등 권장. 피로 개선에도 효과가 큽니다. [6] [7]
- 근력: 주 2회 이상, 1세트 10
15회가 힘들게 느껴지는 무게로 24세트, 큰 근육군(허벅지·엉덩이·등·가슴) 위주로 진행하세요. [13] [12] - 강도 조절: 너무 쉬운 강도로 오래 하기보다 “약간 힘든” 강도로 시간을 줄이는 것이 피로 개선에 더 효과적입니다. [7]
2) 수술 직후·초기 주의
- 수술 후 2
3일은 상처 벌어짐 예방, 57일 배액관 유지 기간에는 복부에 무리되는 스트레칭·힘주기 동작을 피하세요. [12] - 입원 중에는 병실·복도 보행부터 시작해 점진적으로 시간을 늘리면 충분한 운동이 됩니다. [12]
3) 실전 루틴 예시
- 유산소: 빠르게 걷기 30분, 주 5일(또는 20–25분, 주 6–7일). 숨이 차되 대화는 가능한 정도. [6]
- 근력: 스쿼트, 의자 일어나 앉기, 힙 힌지(가벼운 덤벨), 벽 밀기·밴드 로우, 레그 익스텐션·컬 등 큰 근육 위주 6–8종목. 각 10–15회 × 2–4세트. 마지막 2–3회가 힘들게 느껴지도록 조절하세요. [13] [2]
- 유연성·균형: 종아리·허벅지 앞뒤·가슴·등 스트레칭 10–30초 유지, 발뒤꿈치 들기, 한 발 서기 등 균형 훈련을 더하세요. [2]
말초신경병증이 있으면 이렇게
- 약물·용량 조정: 증상이 심하면 의료진이 신경통·신경병증 완화 약을 사용하거나 항암제 용량·스케줄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8]
- 안전 수칙: 미끄럼 방지 신발, 지팡이·난간 활용, 계단 시 주의, 장갑 착용, 온·냉으로 인한 화상 주의가 필요합니다. [9] [8]
- 자극운동: 손 주먹 쥐었다 펴기, 손·발 마사지, 발바닥 감각 저하 시 보행 시 집중·지지대 사용이 도움이 됩니다. [14] [9]
- 생활 습관: 규칙적 운동, 금연, 과음 피하기, 추운 날 장갑·두꺼운 양말로 보호하세요. [8]
영양 전략으로 근손실 막기
- 충분한 열량: 치료 중에는 체력 유지를 위해 평소보다 에너지 섭취에 신경 쓰세요. 섭취량 부족은 근손실을 가속합니다. [10]
- 단백질 우선: 육류·생선·계란·두부·콩·우유 등 양질의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해야 정상세포 회복과 근합성에 유리합니다. [11]
- 미량영양소: 철·비타민 B12 부족은 빈혈·피로를 유발해 활동량을 낮추므로 음식·보충(의료진 상담 하)으로 보완하세요. [1] [5]
- 위 절제 후 식사법: 부드러운 음식 위주로 소량씩 자주, 잘 씹어 천천히 먹기 등 단계적 식사 적응이 필요합니다. [5]
피로 관리와 일상 복귀
- 규칙적·가벼운 활동부터: 누워만 있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으며, 가벼운 산책도 피로 완화에 이롭습니다. [15]
- 수면·리듬: 낮잠은 짧게, 밤 수면 유지, 활동-휴식 균형 계획이 필요합니다. [16]
- 체중 모니터링: 이유 없는 체중 감소가 지속되면 재발 평가가 필요하므로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17]
언제 병원에 다시 상담할까요
- 보행이 흔들릴 정도의 저림·통증·무감각 또는 넘어짐이 반복될 때. [3]
- 휴식으로 회복되지 않는 극심한 피로, 진행성 체중 감소, 현기증·심한 빈혈 증상 등 악화 신호가 있을 때. [1] [17]
- 수술 상처 통증이 갑자기 심해지거나 발적·분비물 등 감염 의심 소견이 있을 때. [12]
요약 체크리스트
- 운동: 주 150분 유산소 + 주 2회 근력, 큰 근육 위주, “마지막이 힘든” 강도. [6] [13]
- 신경병증: 약물·안전보행·손발 자극운동·보온·금연/절주. [8] [9]
- 영양: 충분한 열량과 양질의 단백질, 철·B12 보완, 위 절제 후 소량·자주·천천히. [11] [5]
- 모니터링: 체중·보행 안정성·피로도 변화를 기록하고 이상 시 진료. [17] [3]
근육 약화는 위암 치료 후 비교적 흔하지만, 적절한 운동과 영양, 신경병증 관리, 점진적 활동 복귀를 통해 상당 부분 회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2] [7]
관련 질문
출처
- 1.^abcd위암 수술 후 장기적 관리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 2.^abcde위암 환자를 위한 운동법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 3.^abc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4.^↑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5.^abcd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6.^abcd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7.^abcd위암 환자를 위한 운동법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 8.^abcde화학 요법 부작용 관리(mskcc.org)
- 9.^abcd부인암의 치료 및 합병증 관리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 10.^ab항암치료 중 식사요법 Chemotherapy | 건강정보(health.severance.healthcare)
- 11.^abc항암치료 중 식사요법 Chemotherapy | 건강정보(health.severance.healthcare)
- 12.^abcde위암 환자를 위한 운동법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 13.^abc위암 환자를 위한 운동법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 14.^↑암 치료 후 신경계의 변화 (말초신경병증)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 15.^↑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16.^↑항암치료 · 항암화학요법 부작용 | 의학정보 | 가톨릭대학교 가톨릭혈액병원(hematology.kr)
- 17.^abc위암, 치료 후 이렇게 관리하자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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