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암 치료 후 통증은 흔한가요? 관리 방법 총정리
전립선암 치료 통증: 얼마나 흔하고, 어떻게 관리하나요
전립선암 치료 과정과 이후에 통증은 비교적 흔하게 나타날 수 있으며, 적절한 평가와 치료로 대부분 완화가 가능합니다. [1] 암 치료 단계에 따라 통증 빈도와 양상이 달라지며, 약물 치료, 방사선 치료, 물리·심리적 보조요법을 병행하면 대부분의 통증은 조절될 수 있습니다. [1] 진행성 전립선암이나 뼈 전이가 있는 경우에는 통증이 더 흔하며, 이때는 진통제, 표적 방사선치료, 방사성동위원소 치료, 골 전이 약물 등이 통증을 줄이는 데 사용됩니다. [2] [3]
통증이 흔한 상황
- 암 자체로 인한 통증: 전립선암이 뼈나 신경, 장기로 전이되면 통증이 흔합니다. 뼈 전이 통증은 치료 대상이며 방사선으로 80%에서 완화됩니다. [3]
- 수술 후 통증: 근치적 전립선절제술(수술) 후 며칠간 수술 부위 통증이 일반적이며, 정맥 진통제와 경구 진통제로 초기 조절합니다. [4]
- 방사선치료 관련 통증: 치료 자체는 통증을 유발하지 않지만, 치료 부위의 일시적 통증·부종이나 피부 반응이 생길 수 있어 증상 조절 약을 처방합니다. [5] [6]
- 호르몬치료 관련 통증: 일부 약물에서 관절통·근육통이 나타날 수 있으며, 단계적 관리가 권고됩니다. [7]
- 항암화학요법 관련 통증: 항암제 후 근육통·관절통·두통 등이 일시적으로 생길 수 있으며, 증상 보고 후 조절합니다. [8] [9]
통증 평가가 먼저입니다
암 치료 중 통증은 제5의 활력징후로서 정기적 평가가 필요합니다. [10] 통증 강도(0~10점), 부위, 성격(쑤심, 찌름), 악화·완화 요인, 기능 영향 등을 기록하면 맞춤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10]
상황별 통증 관리 방법
1) 약물 치료(단계적 접근)
- 비마약성 진통제: 아세트아미노펜, NSAIDs 등으로 경증~중등도 통증을 우선 조절합니다. 항암제·호르몬제 유발 관절통·근육통에도 1차로 사용합니다. [7]
- 마약성 진통제(오피오이드): 중등도~중증 통증에서 필요할 수 있으며, 적절한 용량·기간으로 사용 시 암 치료에 나쁜 영향을 주지 않고 중독 위험은 낮은 편으로 보고됩니다. [1]
- 오피오이드 부작용 관리: 변비 예방을 위해 수분·섬유질·활동 증가 및 변완화제/하제 병용이 권장됩니다. [11]
- 보조약물: 신경병증 통증이나 근골격 통증에 항우울제, 근이완제, 항염증제 등이 보조적으로 쓰일 수 있습니다. [12]
2) 수술 후 통증 관리
- 초기 IV 진통제 후 경구 전환, 조기 보행으로 회복과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줍니다. [4]
- 자가조절진통법(PCA)은 회복 초기 통증 변동에 맞춰 필요 시 즉시 진통제 투여가 가능해 편안함과 회복을 돕고, 보통 2~3일 후 중단합니다. [13]
3) 방사선치료를 통한 통증 완화
- 국소 방사선치료: 뼈나 림프절 통증에 약 80%에서 진통 효과가 있습니다. [3]
- 다발성 골전이: 전신 방사선 또는 스트론튬-89 같은 방사성동위원소가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2] [3]
- 치료 중 통증·부종 발생 시 증상 완화 약을 처방하며, 피부 건조·가려움에는 보습·자외선 차단이 권장됩니다. [6]
4) 골 전이 통증의 추가 관리
- 목표는 통증 감소, 병적 골절 예방, 기능 향상이며, 남성호르몬 차단만으로도 80%에서 증상 호전이 보고됩니다. [3]
- 중요 합병증(척수 압박, 병적 골절, 고칼슘혈증 등) 징후는 신속 평가·처치가 필요합니다. 발현 당시 상태가 예후와 밀접합니다. [3]
5) 생활·보조요법
- 이완요법, 냉·온찜질, 마사지, 휴식은 약물과 병행 시 통증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8]
- 좌골·골반 압박 줄이기, 자세 교정, 근육 이완 전기자극·침술 같은 보존적 방법이 일부에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12]
- 피로 관리와 활동 조절은 방사선 치료 후 통증·피로 완화에 기여합니다. [6]
통증을 언제 병원에 알려야 할까요?
- 진통제를 먹어도 지속되는 복부/수술 부위 통증, 호흡곤란, 발열(38°C 이상), 상처부위 발적·열감·농성 분비는 즉시 의료진에 연락해야 합니다. [14]
- 골 전이 의심 통증(밤에 심하고 운동 시 악화, 국소 압통)이나 신경학적 징후(다리 힘 빠짐, 감각 이상, 배뇨·배변 장애)는 긴급 평가 대상입니다. [3]
진행성·거세저항성 전립선암(CRPC)의 통증
거세저항성으로 진행되면 통증 등 증상이 나타나며, 평균 생존기간이 제한적인 상황에서는 통증 완화와 삶의 질 개선 중심의 치료가 주가 됩니다. [2] 이때 진통제, 항암제, 통증 심한 전이 부위 방사선치료, 스트론튬-89 등 골 전이 치료가 선택됩니다. [2]
핵심 정리
- 전립선암 치료 중 통증은 비교적 흔하며, 대부분 단계적 접근으로 조절 가능합니다. [1]
- 뼈 전이 통증에는 방사선치료가 매우 효과적이며, 다발성일 경우 방사성동위원소가 도움이 됩니다. [3] [2]
- 수술 후에는 IV/경구 진통제와 PCA로 초기 통증을 관리하고, 조기 보행이 회복에 유익합니다. [4] [13]
- 호르몬·항암치료로 인한 관절통·근육통은 진통제와 단계적 생활요법으로 관리합니다. [7] [8]
- 통증은 정기적으로 평가해야 하며, 악화 신호가 있으면 즉시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10] [14]
통증 관리 체크리스트
- 통증 점수(0~10), 위치, 성격, 시간대, 악화·완화 요인 기록하기. [10]
- 현재 복용 약과 부작용(특히 변비) 관리 계획 세우기. 오피오이드 사용 시 변비 예방은 필수입니다. [11]
- 골 전이 의심 증상 및 신경학적 이상 발생 시 신속히 알리기. [3]
- 방사선치료 부위 피부·부종 관리와 피로 조절 병행하기. [6]
자주 묻는 질문
-
“방사선치료 자체가 아픈가요?”
치료 과정은 통증을 직접 유발하지 않으며 감각이 거의 없습니다. [5] 다만 치료 부위 주변의 일시적 통증·부종은 생길 수 있어 약물로 완화합니다. [6] -
“강한 진통제는 중독이 걱정돼요.”
암성 통증에서 적절한 원칙에 따른 오피오이드 사용은 중독 위험이 낮고, 치료에 부정적 영향이 없습니다. [1] 변비 등 예상되는 부작용을 적극 관리하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11]
참고로 알아두면 좋은 점
암 치료 중 통증은 평가·치료 원칙에 따라 관리하면 70~90%에서 완화가 가능하나, 여전히 적절한 관리를 못 받는 경우가 있어 적극적으로 통증을 알리고 치료에 참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통증은 일상 기능과 삶의 질에 큰 영향을 주므로, 조기에 말하고 조기에 조절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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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질문
출처
- 1.^abcdefg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2.^abcde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3.^abcdefghi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4.^abcProstatectomy - Mayo Clinic(mayoclinic.org)
- 5.^ab영남대학교병원(yumc.ac.kr)
- 6.^abcde일시적인 방사선 치료(mskcc.org)
- 7.^abc1819-Arthralgia and myalgia | eviQ(eviq.org.au)
- 8.^abc항암치료 · 항암화학요법 부작용 | 의학정보 | 가톨릭대학교 가톨릭혈액병원(hematology.kr)
- 9.^↑암환자 통증 자가관리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 10.^abcd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11.^abcClinical Considerations for Pain Management(cdc.gov)
- 12.^ab:: 대한비뇨의학회 ::(urology.or.kr)
- 13.^ab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14.^abAlta tras prostatectomía radical: MedlinePlus enciclopedia médica(medlineplus.gov)
안내 사항: 이 정보는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료 상담,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