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치료 후 설사, 흔한가요? 효과적인 관리법
핵심 요약:
간암 치료 중 설사: 흔한가요, 어떻게 관리할까요?
간암 치료 과정(항암화학요법, 표적치료, 면역치료 등)에서 설사는 비교적 흔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일부 항암제는 대변이 묽어지거나 배변 횟수가 늘어나는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며, 탈수와 전해질 불균형으로 이어질 수 있어 초기에 적극적인 관리가 중요합니다. [1] 설사는 물처럼 묽은 변을 하루 3~4회 이상 보거나 평소보다 횟수가 뚜렷이 증가하는 상태를 뜻하며, 체중 감소와 탈수가 동반될 수 있습니다. [2]
설사의 원인
- 항암치료 및 기타 약물: 여러 항암제와 보조약물이 장 점막에 영향을 주어 장 통과 시간을 빠르게 해 설사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3] 일부 화학요법 약제가 특히 설사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
- 수술 후 변화·식품 민감성: 위·장·췌장 수술 후 흡수 변화나 특정 음식 민감성도 설사를 악화할 수 있습니다. [3]
바로 도움이 되는 기본 대처
- 충분한 수분과 전해질 보충: 하루 8–10컵의 수분을 권장하며, 물과 함께 전해질이 들어 있는 음료(예: 스포츠음료, 맑은 국, 주스)를 섞어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1] 묽은 변을 볼 때마다 1컵 이상의 액체를 추가로 보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3]
- 지사제 활용: 의료진의 별도 지시가 없다면 로페라미드(일반의약품)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1] 다만 대변 연화제·완하제는 최소 12시간 동안 또는 설사가 멈출 때까지 피합니다. [1]
- 식사 방법: 소량씩 자주 드시고 식사 후 30분 정도 쉬어 소화 속도를 완만하게 해보세요. [3]
무엇을 먹고 피할까: 식이 요령
- 도움이 되는 음식: 바나나, 흰쌀밥·죽, 사과소스, 토스트·크래커 등은 대변을 굵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3]
- 피해야 할 음식: 매운 음식, 지방이 많은 음식, 섬유질이 많은 식품(통곡물·생과일·말린 과일·콩류)은 설사를 악화시킬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1]
- 유제품 주의: 우유·유제품은 유당 불내증이 있는 경우 설사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증상이 있을 때는 제한이 권장됩니다. [4]
- 급성기 식사: 설사가 심할 때는 잠시 맑은 유동식으로 장을 쉬게 하고 점차 죽→부드러운 일반식으로 진행하는 방법이 유용합니다. [4]
표로 보는 설사 시 권장/회피 식품
| 구분 | 권장 식품 | 회피 식품 |
|---|---|---|
| 수분 · 전해질 | 물, 스포츠음료, 맑은 국, 희석 주스 | 카페인 음료, 과도한 탄산 |
| 주식 | 흰쌀죽·밥, 흰빵, 국수 | 통곡물빵·잡곡, 고섬유 시리얼 |
| 단백질 | 살코기(닭가슴살·생선), 계란(기름 적게 조리) | 튀김, 기름진 육류 |
| 과일 · 채소 | 바나나, 사과소스, 익힌 부드러운 채소 | 생채소, 생과일·말린 과일, 가스 유발(콩·양배추 등) |
| 유제품 | 필요 시 제한 또는 유당 제거 제품 | 우유·일부 유제품(증상 시) |
위 표의 원칙은 항암치료 중 설사 관리 지침과 일치합니다. [1] [4] [3]
집에서 지켜야 할 추가 팁
- 설사 때마다 수분을 추가 보충하고, 전해질 손실을 대비해 소금기 약간 있는 국물이나 칼륨이 있는 음식(예: 바나나)을 곁들여 보세요. [1] [4]
- 너무 뜨겁거나 찬 음식은 장 자극이 될 수 있어 상온에 가까운 음식을 권장합니다. [4]
- 피부 보호: 잦은 배변으로 항문 주위 피부가 자극될 수 있어 미지근한 물 세정 후 부드럽게 건조하고 보호 크림을 사용해보세요. 이 원칙은 설사 관리의 일반적 권고에 부합합니다. [5]
약물 사용과 병원에 연락해야 할 때
- 지사제 시작: 별다른 금기가 없다면 로페라미드를 증상 초기에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1]
- 금기·주의: 발열을 동반한 심한 복통, 혈변, 항생제 복용 중 심한 설사 등 감염 가능성이 있으면 지사제만 복용하지 말고 진료가 우선입니다. 이 원칙은 치료 유발 설사 관리 알고리즘의 핵심입니다. [6]
- 병원에 바로 연락해야 하는 신호:
왜 조기 관리가 중요한가
설사가 지속되면 탈수, 전해질 불균형, 체중 감소로 치료 지속이 어려워질 수 있어, 초기부터 수분·전해질 보충과 식이 조절, 적절한 지사제 사용이 중요합니다. [1] 설사가 반복되면 담당 의료진이 항암제 용량 조절이나 추가 약물(예: 처방용 지사제, 장운동 억제제, 수액)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6]
간단 체크리스트
- 물·전해질 음료를 번갈아 하루 8–10컵 목표로 마시기. [1]
- 바나나·흰쌀죽·토스트·사과소스 중심의 소량·빈번 식사. [3]
- 로페라미드 사용 고려(지시에 따르기), 완하제·연화제는 잠시 중단. [1]
- 매운 음식·고지방·고섬유·유제품(증상 시) 피하기. [1] [4]
- 24시간 이상 지속·빈뇨/어지럼 등 탈수·발열/혈변/심한 복통 시 즉시 연락. [2] [5]
이 글의 내용은 항암치료 중 설사 관리에 대한 공인 환자교육 가이드와 임상 알고리즘을 근거로 정리했습니다. [1] [3] [2] [5] [6]
관련 질문
출처
- 1.^abcdefghijklmn화학 요법 부작용 관리(mskcc.org)
- 2.^abcd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3.^abcdefgh암 치료 기간 동안 균형 잡힌 식사(mskcc.org)
- 4.^abcdef항암치료 · 항암화학요법 부작용 | 의학정보 | 가톨릭대학교 가톨릭혈액병원(hematology.kr)
- 5.^abcde3097-Diarrhoea during cancer treatment | eviQ(eviq.org.au)
- 6.^abc3237-Algorithm - treatment induced diarrhoea management(eviq.org.au)
안내 사항: 이 정보는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료 상담,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