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치료 중 설사, 흔한가요? 관리 방법 총정리
핵심 요약:
대장암 치료 중 설사, 흔한가요? 관리 방법 총정리
대장암 치료(항암화학요법·방사선치료) 중 설사는 비교적 흔하게 나타나는 부작용으로 보고됩니다. [1] 항암제에 따라 설사의 빈도와 강도는 달라질 수 있으며, 특히 플루오로피리미딘(5‑FU, 카페시타빈)과 이리노테칸, 복부·골반 방사선치료에서 설사가 더 잘 발생할 수 있습니다. [PM21] 설사는 탈수와 전해질 불균형, 체중 감소를 유발해 치료 일정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초기 인지와 단계적 관리가 중요합니다. [PM15] [PM21]
설사의 정의와 위험성
- 설사는 물 같은 변을 평소보다 더 자주 보거나 배변량이 증가하는 상태로 설명됩니다. [2] 하루 3~4회 이상의 묽은 변이 지속되면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설사로 간주할 수 있습니다. [1] 방사선 치료 중에도 복부·골반 부위 조사 시 언제든 설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 탈수(수분·전해질 손실), 영양 불균형, 항문 자극 등 합병증이 생길 수 있어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합니다. [4] [5]
단계별 자가 관리 기본 원칙
- 🥤 충분한 수분 보충: 매일 8–10잔(약 2–2.5L)의 액체를 섭취하고, 전해질 음료(스포츠음료, 페디아라이트), 맑은 국, 주스 등을 활용하세요. [2] 설사 시 전해질(나트륨·칼륨) 보충이 도움이 됩니다. [5]
- 🍚 소량·빈번 식사: 소화가 쉬운 음식을 소량씩 자주 섭취해 장 부담을 줄이는 전략이 권장됩니다. [4] [5]
- 💊 일반 지사제 사용: 의료진의 다른 지시가 없다면 로페라미드(Imodium) 같은 일반 지사제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2] 이리노테칸의 늦게 시작되는 설사에는 로페라미드가 1차 약제로 권장됩니다. [6]
- ⛔ 완하제·대변연화제 중단: 최소 12시간 동안 또는 설사가 멈출 때까지는 완하제나 대변 연화제를 피하세요. [2]
식이요법: 무엇을 먹고 피할까
-
✅ 도움이 되는 선택
-
❌ 피해야 할 음식
항암제별 특징과 약물 관리 포인트
- 이리노테칸: 초기(조기) 설사는 콜린성 증상으로 함께 나타날 수 있어 아트로핀이 도움이 됩니다. [6] 늦게 시작되는 설사에는 로페라미드가 1차 치료이며, 48시간 내 호전이 없으면 디페녹실레이트·아트로핀 추가 또는 옥트레오타이드 고려가 권장됩니다. [6]
- 5‑FU/카페시타빈 등 플루오로피리미딘: 중등도 이상 설사 발생 시 지사제, 수액, 전해질 교정과 필요 시 용량 조절·일시 중단을 검토합니다. [PM14] [PM21]
- 증상 조절이 어려운 경우(불응성 설사): 옥트레오타이드(피하 또는 장기지속형)가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근거가 있습니다. [PM19] [PM22]
병원에 연락해야 하는 경고 신호
다음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의료진에 바로 연락하세요.
- 24시간 내 묽은 변 4회 이상이고, 약을 먹어도 호전되지 않을 때. [8]
- 설사와 함께 복부 경련·복통, 발열, 혈변이 있을 때. [7] [8]
- 체중이 2.5kg 이상 감소, 항문 주위 자극·통증이 지속, 변비 후 소량 설사만 나오는 경우(장폐색 가능). [7] [8]
- 방사선 치료 중 하루 5회 이상 심한 설사가 지속될 때. [3]
집에서의 추가 관리 팁
- 🧻 항문 피부 보호: 설사 후 미온수로 부드럽게 세정, 좌욕(30–40℃, 10–15분, 하루 2–3회), 자극 적은 보호 크림을 사용하세요. [7]
- 🧂 전해질 보충: 소금기 있는 맑은 국, 스포츠음료와 칼륨 풍부 식품으로 전해질을 보충하세요. [5]
- 🛌 휴식과 모니터링: 소량·빈번 식사, 수분 섭취를 유지하며 배변 횟수·수분 섭취량을 기록해 의료진 상담에 도움을 주세요. [4]
언제 입원 치료가 필요할까
- 중증(Grade 3–4) 설사나 불응성 설사, 탈수·전해질 이상이 동반되면 입원하여 수액, 항생제, 옥트레오타이드 등 집중 치료가 권장될 수 있습니다. [PM19]
- 반복되는 중증 설사가 있었던 경우, 다음 주기 항암치료에서 용량 조절 또는 예방적 옥트레오타이드 LAR 고려가 논의될 수 있습니다. [PM19] [PM22]
요약: 핵심 체크리스트
- 설사는 대장암 치료 중 흔한 부작용으로, 특히 특정 항암제·방사선치료에서 잘 생깁니다. [PM21] [3]
- 즉시 시작할 관리: 수분·전해질 보충, 소량·빈번 식사, 로페라미드 등 지사제, 유발 음식 피하기. [2] [4] [5]
- 경고 신호가 있거나 24–48시간 내 호전이 없으면 의료진과 상의하고 필요 시 수액·옥트레오타이드를 포함한 전문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8] [PM19]
참고로 알아두면 좋은 점
- 설사는 치료 약제의 용량 제한 독성이 될 수 있어, 반복·중증 설사 시 다음 주기에 용량 조정이 고려됩니다. [PM21]
- 예측 인자로 이리노테칸의 UGT1A1 유전형, 플루오로피리미딘의 DPD 결핍이 설사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의료진이 필요 시 검사를 논의할 수 있습니다. [PM21]
결론
대장암 치료 중 설사는 상대적으로 흔하고 관리 가능한 부작용입니다. [1] 수분·식이·지사제를 중심으로 즉시 대응하고, 경고 신호가 보이면 지체 없이 의료진과 상의해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8] 치료 지속성을 높이기 위해 상황에 맞는 약물 조정과 전문 치료가 병행될 수 있습니다. [PM19] [PM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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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질문
출처
- 1.^abc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2.^abcdefg화학 요법 부작용 관리(mskcc.org)
- 3.^abcd방사선 치료(Radiation therapy) | 검사/시술/수술정보 | 의료정보 | 건강정보(amc.seoul.kr)
- 4.^abcde영양 및 식이 관리 · 항암치료 중 | 의학정보 | 가톨릭대학교 가톨릭혈액병원(hematology.kr)
- 5.^abcdefgh부작용 관리 > X선 방사선치료 > 양성자치료센터 > 병원(ncc.re.kr)
- 6.^abcONIVYDE- irinotecan hydrochloride injection, powder, for solution(dailymed.nlm.nih.gov)
- 7.^abcde항암치료 · 항암화학요법 부작용 | 의학정보 | 가톨릭대학교 가톨릭혈액병원(hematology.kr)
- 8.^abcde화학 요법 부작용 관리(mskcc.org)
안내 사항: 이 정보는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료 상담,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