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치료 중 구토, 흔한가요? 관리법 총정리
대장암 치료 중 구토는 흔한가요? 어떻게 관리하나요
대장암 치료(수술,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치료) 과정에서는 오심(메스꺼움)과 구토가 비교적 흔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많은 항암제가 중추신경계와 위장관을 자극해 오심·구토를 유발하며, 실제로 항암치료를 받는 사람의 상당수가 이 증상을 경험합니다. [1] 오심·구토는 치료 효과와 영양 상태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적극적인 예방과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2]
구토가 심하거나 수일간 지속된다면 의료진과 상의하는 것이 안전하며, 처방된 항구토제(오심·구토 억제약)는 식사 30분~1시간 전에 규칙적으로 복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3] 약을 복용했는데도 증상이 심하면 병원을 방문해 치료 조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3]
왜 발생하나요
- 항암제의 종류, 용량, 투여 기간, 이전 치료 경험, 연령 등 개인 요인에 따라 오심·구토 위험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2]
- 항암제가 뇌의 구토 중추와 장 점막에 작용해 오심·구토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1]
- 일부는 병원 환경, 냄새, 과거 구토 경험 등의 심리적·조건반사적 요인으로도 유발될 수 있습니다. [3] [4]
오심·구토의 유형 이해하기
- 급성: 항암제 투여 후 24시간 이내 발생합니다. [4]
- 지연성: 투여 24시간 이후에 나타나며, 투여 후 1주까지 지속될 수 있습니다. [1] [4]
- 예기성(예측성): 과거 경험 때문에 치료 전 환경·냄새만으로도 구역질이 생깁니다. [4]
- 돌발성·난치성: 표준 예방에도 발생하거나 반복되는 경우로, 약물 조합 조정이 필요합니다. [5]
유형을 구분하면 예방 전략(약물 선택·투여 일정)을 더 정확히 잡을 수 있습니다. [6] [5]
어떤 치료에서 더 잘 생기나요
- 대장암에서 흔히 쓰이는 옥살리플라틴(oxaliplatin) 기반 요법은 구토 위험이 중등도로 분류되며, 항구토제 사전 투여가 권장됩니다. [7] [6]
- 옥살리플라틴과 5-FU/류코보린 병용 시 위장관 부작용(오심·구토)이 증가할 수 있어 5-HT3 차단제 등으로 전처치합니다. [8] [7]
- 반면 일부 요법과 비교하면 중증(Grade 3–4) 구토 발생은 상대적으로 낮을 수 있으나, 개인차가 커서 예방이 중요합니다. [9] [8]
약물로 예방·치료하기
항구토제는 예방적으로 투여할 때 가장 효과적입니다. [10] 항암제의 구토 유발 위험도(고·중등도·저·최소)에 따라 조합을 정합니다. [6]
- 중등도 위험(예: 옥살리플라틴 기반)에서 흔히 사용하는 조합:
- 5-HT3 길항제(예: 팔로노세트론) + 덱사메타손 ± NK1 길항제(아프레피탄트/포사프레피탄트). [PM15] [PM16]
- 이러한 조합은 급성 및 지연성 오심·구토를 줄이는 데 효과적으로 보고되었습니다. [PM15] [PM16]
- 가이드라인을 충실히 따를수록 지연성 구토까지 보호율이 의미 있게 향상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PM13]
약물은 항암제 투여 전부터 시작해 지연성 기간(투여 후 2–5일)에 맞춰 덱사메타손 연속 투여 등이 계획됩니다. [PM13]
식이·생활관리 팁
의약품과 함께 생활습관 관리가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2]
- 소량씩 자주 먹고, 차갑게 마시는 음료가 속을 편하게 할 수 있어요. [11]
- 식사 1~2시간 전에는 과식하지 않기, 식사 중 음료를 너무 많이 섭취하지 않기도 방법입니다. [11]
- 통풍 잘 되는 환경에서 냄새 자극 줄이기, 식후에는 머리를 약간 높여 쉬기가 도움이 됩니다. [11]
- 이완 운동·호흡법은 예기성 오심을 줄이는 데 유용할 수 있습니다. [3]
- 다음과 같은 상황은 의료진에 즉시 연락이 필요합니다: 12시간 이상 지속 구토, 1시간에 3회 이상 구토, 2일 이상 식사 곤란, 커피색 구토물, 처방 항구토제에 반응 없을 때. [12]
언제 병원에 가야 하나요
구토가 심하거나 몇 일간 지속되면 꼭 의사에게 알려야 하며, 처방 약을 식사 30분~1시간 전에 복용했는데도 증상이 심하면 내원해 치료 조정을 받는 것이 권장됩니다. [3] 오심·구토가 영양 섭취를 방해해 체중 감소와 탈수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초기에 관리하는 것이 치료 성과와 삶의 질에 도움이 됩니다. [2]
요약
- 대장암 치료 중 오심·구토는 흔하게 나타날 수 있으며, 특히 항암제의 작용으로 발생합니다. [1] [2]
- 예방 중심의 항구토제 전략(5-HT3 길항제, 덱사메타손, 필요 시 NK1 길항제)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6] [PM15] [PM16]
- 식이·생활 습관 조절과 증상 악화 시 신속한 의료 상담이 중요합니다. [11] [3]
- 가이드라인에 맞춘 약물 투여 일정 준수가 지연성 구토까지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PM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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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1.^abcd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2.^abcde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3.^abcdef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4.^abcd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5.^ab7-Prevention of anti-cancer therapy induced nausea and vomiting (AINV)(eviq.org.au)
- 6.^abcd7-Prevention of anti-cancer therapy induced nausea and vomiting (AINV)(eviq.org.au)
- 7.^abOXALIPLATIN injection, powder, lyophilized, for solution(dailymed.nlm.nih.gov)
- 8.^abOXALIPLATIN injection, powder, lyophilized, for solution(dailymed.nlm.nih.gov)
- 9.^↑OXALIPLATIN injection, powder, lyophilized, for solution(dailymed.nlm.nih.gov)
- 10.^↑Chemotherapy nausea and vomiting: Prevention is best defense(mayoclinic.org)
- 11.^abcd영양 및 식이 관리 · 항암치료 중 | 의학정보 | 가톨릭대학교 가톨릭혈액병원(hematology.kr)
- 12.^↑복약정보 : 화순전남대학교병원(cnuhh.com)
안내 사항: 이 정보는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료 상담,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