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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cal illustration for 대장암 치료 후 피부 발진, 흔한가요? 관리법 총정리 - Persly Health Information
Persly 의료 전문팀Persly 의료 전문팀
2026년 1월 26일5분 읽기

대장암 치료 후 피부 발진, 흔한가요? 관리법 총정리

핵심 요약:

대장암 치료의 피부 발진: 얼마나 흔하고, 어떻게 관리할까

대장암 치료 중 피부 발진은 비교적 흔하게 나타날 수 있으며, 특히 표적치료(항‑EGFR 억제제)에서 자주 발생합니다. 항‑EGFR 치료를 받는 경우 건조 피부, 여드름양 발진이 대표적입니다. [1] 항암 화학요법(예: 5‑FU, 카페시타빈, 옥살리플라틴)에서도 피부 변화와 손발 피부 반응 등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2] [3]


왜 생기나요? 주요 원인

  • 항‑EGFR 억제제(세툭시맙, 파니투무맙)
    피부의 표피 성장인자 수용체(EGFR) 차단으로 모낭 주변 염증이 생기며, 얼굴·두피·몸통에 여드름양(여드름처럼 보이지만 여드름과는 다른) 발진이 흔합니다. [4] 이 발진은 치료 효과와 상관성이 언급되기도 하지만 삶의 질 저하와 용량 조절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PM10]

  • 항암 화학요법(5‑FU/카페시타빈, 옥살리플라틴 등)
    건조, 가려움, 색소변화, 손발 피부 반응(손발저림과 함께 홍반·각질·물집·통증) 등 다양한 피부•손발톱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3] 레고라페닙 같은 다중키나제 억제제에서는 손발 피부 반응(HFSR)이 중증으로 발생하기도 합니다. [PM11]


얼마나 흔한가요? 빈도 개요

  • 항‑EGFR 치료에서는 대다수 환자에게서 피부 독성이 보고되며, 중등도 이상 발진은 치료 중단이나 감량의 이유가 됩니다. [PM10]
  • 항암 화학요법에서도 피부 및 손발톱 변화는 일반적인 부작용 범주로 안내됩니다. [3]

중증도 분류와 증상 범위

  • 경증: 체표면적의 약 10% 미만(손바닥 10개 면적 정도)으로 주로 붉은 뾰루지, 가벼운 가려움. [5]
  • 중등증: 10–30%로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증가. [5]
  • 중증: 30% 초과, 통증·감염 위험 증가, 일상 수행 어려움. [5]

항‑EGFR 관련 발진은 얼굴·두피·몸에 다양하게 나타나며, 두피 농포·딱지가 생길 수 있어 손으로 짜거나 만지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5]


관리의 기본 원칙

생활 습관·피부 위생

  • 순한 세안제와 충분한 보습: 건조·자극을 줄이고 발진 악화를 막습니다. [5]
  • 짧고 미온수 샤워, 샤워오일 사용: 비누·샤워젤은 건조를 악화할 수 있어 대체를 권장합니다. [6]
  • 자외선 차단: 매일 SPF 30 이상, 챙 넓은 모자·긴 소매로 보호해 광과민성 악화를 예방합니다. [3]
  • 루즈핏 면 소재 의류: 마찰 최소화로 피부 자극을 줄입니다. [6]
  • 두피 관리: 머리카락을 짧게 유지하면 관리가 수월하고, 샴푸 후 충분히 말리세요. [5]

피해야 할 것

  • 벤조일퍼옥사이드·레티노이드(여드름용 일반 제품): 항‑EGFR 발진을 악화시킬 수 있어 피합니다. [6]
  • 국소 마취제·디펜히드라민 크림: 치료 중 피부 독성을 악화시킬 수 있어 권장되지 않습니다. [6]

항‑EGFR 발진: 예방과 치료 전략

  • 예방적 접근(Pre‑emptive regimen)
    항‑EGFR 치료 시작 전후에 경구 테트라사이클린계 항생제(예: 독시사이클린)과 국소 스테로이드·보습·자외선 차단을 병행하면 중등도 이상의 발진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7] [PM25]
    독시사이클린 4% 국소 폼(탑재형)은 예방적 관리에서 안전성과 발진 완화 신호가 보고되었습니다. [PM26]

  • 반응적 치료(발생 후 대처)
    경증은 국소 스테로이드·보습으로 관리하고, 경구 테트라사이클린계 항생제를 함께 사용하면 염증성 병변 완화에 도움 됩니다. [7]
    통증이 있으면 진통제, 염증성 삼출에는 식염수 적신 거즈(하루 2–3회)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8]
    감염 의심·괴사·수포·자색 반점 등 비전형 소견은 피부과 진료를 권합니다. [9]

  • 용량 조절·중단 기준
    치료와 병행한 관리에도 증상이 충분히 가라앉지 않으면 용량 감량 또는 일시 중단을 고려합니다. [8] 아주 드물게 전신 박탈성 반응 등 생명 위협 소견에서는 치료 중단이 필요합니다. [4]


화학요법 관련 피부·손발 관리

  • 손발 피부 반응(HFS/HFSR) 예방: 치료 전 굳은살 관리, 요소·살리실산 연고로 각질을 완화하고 편한 신발을 착용합니다. [10]
  • 증상 발생 시: 보습 강화, 압박·마찰 줄이기, 필요 시 용량 조절·중단으로 빠르게 호전될 수 있습니다. [10]
  • 전반적 피부 변화 관리: 가벼운 비누로 목욕 후 보습, 사우나·찜질방·장시간 목욕 피하기, 개인 위생 철저가 도움이 됩니다. [11] [12]

가정에서 즉시 실천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

  • 매일 무향 보습제(크림·연고) 충분히 바르기. [3]
  • 외출 전 SPF 30+ 자외선 차단제와 햇빛 차단 의류 착용. [3]
  • 미온수로 짧게 샤워하고 샤워오일 사용, 마찰 줄이기. [6]
  • 얼굴·두피 농포를 손으로 짜지 않기, 두피는 깨끗이 샴푸 후 건조. [5]
  • 벤조일퍼옥사이드·레티노이드 제품 피하기. [6]
  • 통증·고름·열감이 있으면 감염 가능성으로 의료진에 연락. [13]

언제 병원을 찾아야 할까

  • 발진이 빠르게 확산하거나 10–30% 이상으로 일상에 지장을 주는 경우. [5]
  • 수포·괴사·자색 반점(자반), 심한 통증·열이 동반되는 경우. [9]
  • 손발 피부 반응으로 걷기·집기 어려움이 생기는 경우. [10]

요약

  • 대장암 치료 중 피부 발진은 흔하며, 특히 항‑EGFR 표적치료에서 잘 나타납니다. [1]
  • 예방적 관리(경구 독시사이클린, 국소 스테로이드·보습·자외선 차단)가 중등도 이상의 발진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7] [PM25]
  • 생활관리와 적절한 약물치료로 대부분 조절 가능하며, 중증 시 용량 조절·일시 중단을 고려합니다. [8]
  • 손발 피부 반응은 치료 전 발 관리와 보습, 마찰 최소화로 예방·완화할 수 있습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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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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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1.^ab부작용(ko.colorectalcancer.org)
  2. 2.^화학 요법(ko.colorectalcancer.org)
  3. 3.^abcdef화학 요법 부작용 관리(mskcc.org)
  4. 4.^ab항암제 치료에 따른 피부 및 모발 관리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5. 5.^abcdefgh항암제 치료에 따른 피부 및 모발 관리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6. 6.^abcdef1241-Acneiform rash associated with EGFR inhibitors(eviq.org.au)
  7. 7.^abc1241-Acneiform rash associated with EGFR inhibitors(eviq.org.au)
  8. 8.^abc1241-Acneiform rash associated with EGFR inhibitors(eviq.org.au)
  9. 9.^ab1241-Acneiform rash associated with EGFR inhibitors(eviq.org.au)
  10. 10.^abcd항암제 치료에 따른 피부 및 모발 관리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11. 11.^항암치료 · 항암화학요법 부작용 | 의학정보 | 가톨릭대학교 가톨릭혈액병원(hematology.kr)
  12. 12.^항암치료 · 항암화학요법 부작용 | 의학정보 | 가톨릭대학교 가톨릭혈액병원(hematology.kr)
  13. 13.^부작용(ko.colorectalcancer.org)

안내 사항: 이 정보는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료 상담,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