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치료 중 설사, 흔한가요? 관리 방법 총정리
핵심 요약:
대장암 치료의 설사: 흔한지와 안전한 관리 방법
대장암 치료 과정에서는 설사가 비교적 흔하게 나타날 수 있으며, 화학요법(항암제), 방사선치료, 면역치료, 표적치료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1] 설사는 평소보다 배변 횟수가 늘고 변이 묽어지는 증상을 말하며, 탈수와 영양 불균형을 유발할 수 있어 적절한 관리가 중요합니다. [2] 일부 항암제는 설사를 유발하는 대표적인 약제로 알려져 있으며, 치료 강도에 따라 증상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1]
얼마나 흔한가
- 설사는 항암치료 중 빈번하게 보고되는 소화기 부작용으로, 특히 5-FU(플루오로유라실)·이리노테칸 같은 요법에서 상대적으로 위험이 큽니다. [PM14] 설사로 인해 치료 지연·감량이 필요해질 정도로 중증에 이를 수 있으며, 드물게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PM13]
- 방사선치료와 표적·면역치료에서도 설사가 발생할 수 있고, 수술 후 흡수장애나 음식 민감성도 원인이 됩니다. [1] [3]
집에서 즉시 할 수 있는 관리
- 수분 보충: 하루 8–10컵의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전해질 음료(예: 이온음료, 보충용 수분제)도 함께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4] 묽은 변을 볼 때마다 물이나 권장 음료를 1컵 이상 추가로 섭취하세요. [3]
- 지사제 사용: 의료진의 다른 지시가 없다면 로페라미드(일반의약품, Imodium)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4] 설사가 지속되는 동안에는 대변 연화제·완하제는 일시 중단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4]
- 식단 요령: 바나나·쌀·사과퓨레·토스트·크래커 같은 음식은 대변을 더 단단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 [3] 매운 음식, 고지방 음식, 섬유질이 많은 생과일·통곡물·콩류 등은 설사를 악화시킬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4]
- 식사 습관: 조금씩 자주 먹고, 식후 30분 정도 누워 소화 속도를 늦추는 방법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3]
- 항문 피부관리: 설사 후 자극과 상처는 감염 위험을 높입니다. 미지근한 좌욕을 10–15분, 하루 2–3회 시행하고 부드럽게 건조시키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5]
약물 치료 전략
- 1차 약물: 대개 로페라미드 또는 디페녹실레이트/아트로핀이 초기 관리로 권장됩니다. [PM13]
- 지속·중증 설사: 고용량 로페라미드에도 호전이 없는 Grade 2 이상 지속 설사에는 옥트레오타이드(피하주사)가 고려됩니다. [PM13] 입원 치료가 필요한 Grade 3–4 설사에서는 수액치료, 필요 시 항생제, 옥트레오타이드 등 집중 치료가 권장됩니다. [PM13]
- 예방적 접근(특정 항암제): 이리노테칸 유발 설사는 조기·지연 형태가 있으며, 지연성 설사에는 로페라미드, 난치성 반복 설사에는 장기형 옥트레오타이드(LAR)를 예방적으로 고려할 수 있습니다. [PM13] 난치성 설사 사례에서 옥트레오타이드 LAR 30 mg(4주 간격)이 이후 항암치료 지속에 도움을 준 보고가 있습니다. [PM16]
- 전문가용 알고리즘: 이리노테칸 또는 사시투주맙 고비테칸 관련 설사에는 전용 관리 알고리즘이 있어, 증상 등급에 따라 로페라미드 증량·수액·옥트레오타이드 등을 단계적으로 적용합니다. [6]
병원에 바로 연락해야 하는 상황
- 24시간 내 묽은 변 4회 이상이고 일반 지사제에도 호전되지 않을 때는 의료진에 연락이 필요합니다. [7]
- 설사와 함께 복부 경련·통증, 지속적인 항문 자극, 대변에 피가 보일 때는 평가가 필요합니다. [7]
- 열 동반, 하루 이상 지속되는 설사, 2.5kg 이상 급격한 체중 감소, 변비 후 물 같은 설사 배출(장폐색 가능)을 의심하는 상황에서는 즉시 상담하세요. [5]
- 설사는 탈수·전해질 이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어지러움·입마름·소변량 감소가 나타나면 수액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2]
식단과 생활관리 팁
- 권장 음식: 바나나, 흰쌀죽, 사과퓨레, 구운 식빵, 크래커, 감자 으깬 것 등 부드럽고 지방·섬유가 적은 음식이 유리합니다. [3]
- 피해야 할 음식: 매운 음식, 튀김·지방 많은 음식, 생과일·말린 과일, 통곡물·잡곡, 콩류는 일시적으로 피하세요. [4]
- 수분/전해질: 물과 함께 전해질 음료(예: 이온음료, 맑은 국물, 주스)를 균형 있게 마시면 도움이 됩니다. [4]
- 복용 중인 약 확인: 변을 묽게 만드는 완하제·대변연화제는 설사가 멈출 때까지 중단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4]
치료 계획 조정
- 반복되거나 중증 설사를 겪은 경우, 다음 항암치료 주기의 용량 조정을 고려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PM13] 다만 치료 효과와 부작용 위험을 함께 고려하여 의료진과 상의해 개별화합니다. [PM13]
- 난치성 설사가 반복되는 경우, 장기형 옥트레오타이드(LAR) 예방 전략이 논의될 수 있습니다. [PM13] [PM16]
핵심 정리
- 설사는 대장암 치료에서 흔한 부작용이며, 적절한 수분·식이조절과 초기 지사제로 많은 경우 관리가 가능합니다. [2] [4]
- 호전되지 않거나 중증인 설사는 탈수·감염 위험이 있어, 옥트레오타이드 등 전문 치료와 입원 관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PM13]
- 경고 신호(횟수 증가, 피 섞인 변, 열, 통증, 체중 급감)가 있으면 즉시 의료진에 연락하세요. [7] [5]
관련 질문
출처
- 1.^abc779-Treatment induced diarrhoea | eviQ(eviq.org.au)
- 2.^abc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3.^abcde암 치료 기간 동안 균형 잡힌 식사(mskcc.org)
- 4.^abcdefgh화학 요법 부작용 관리(mskcc.org)
- 5.^abc항암치료 · 항암화학요법 부작용 | 의학정보 | 가톨릭대학교 가톨릭혈액병원(hematology.kr)
- 6.^↑3238-Algorithm - irinotecan and sacituzumab govitecan induced diarrhoea management(eviq.org.au)
- 7.^abc화학 요법 부작용 관리(mskcc.org)
안내 사항: 이 정보는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료 상담,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