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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cal illustration for 다발골수종에서 백혈구 감소, 얼마나 걱정해야 할까요? - Persly Health Information
Persly 의료 전문팀Persly 의료 전문팀
2025년 12월 29일5분 읽기

다발골수종에서 백혈구 감소, 얼마나 걱정해야 할까요?

핵심 요약:

다발골수종에서 백혈구 감소의 의미와 대처

다발골수종에서는 비정상 형질세포가 골수(혈액세포를 만드는 공장)를 차지하면서 백혈구·적혈구·혈소판이 함께 줄어들 수 있어 감염, 빈혈, 출혈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1] 이러한 백혈구 감소는 특히 감염을 막아주는 호중구가 줄어드는 형태로 나타나기 쉬우며, 경우에 따라 생명을 위협하는 감염으로 빠르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 [2] [3]

왜 백혈구가 감소하나요?

  • 골수 침범: 골수종 세포가 골수를 점유해 정상 혈액세포(백혈구 포함) 생성이 줄어듭니다. [1]
  • 치료 영향: 항암·표적치료·스테로이드 등 치료 과정에서 골수 억제가 생겨 일시적 백혈구 감소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4]
  • 면역 기능 저하: 정상 면역글로불린 감소와 항체 반응 저하로 감염 취약성이 동반됩니다. [5]

어느 정도가 위험한가요?

  • 호중구 수치가 1,500/µL 이하이면 호중구감소증으로 보며 감염 위험이 증가합니다. [2]
  • 항암 치료 후 12주에 감소가 시작되어 23주에 최저점, 3~4주에 회복되는 양상을 보이는 경우가 흔합니다. [6]
  • 38.0℃ 이상의 발열, 오한, 기침/호흡곤란, 배뇨 시 통증, 설사, 상처 부위 발적·통증 등은 즉시 평가가 필요한 경고 신호입니다. [3]

어떤 점을 가장 걱정해야 할까요?

가장 큰 위험은 발열을 동반한 호중구감소증으로, 국소 감염이 전신 감염(패혈증)으로 매우 빠르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3] 이 경우 경험적 광범위 항생제를 신속히 시작하고, 필요 시 항진균제 및 G‑CSF 같은 조혈자극제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3]

집에서 할 수 있는 감염 예방법

  • 손 위생: 비누와 물로 20–30초 손 씻기 또는 알코올 손소독제 사용을 생활화하세요. [7] [8]
  • 사람 많은 곳·아픈 사람 피하기: 대기실, 백화점 등 혼잡한 장소와 감염성 질환자가 있는 환경을 피하세요. [9]
  • 식이 위생: 생과일·생야채, 날계란, 비살균 유제품 등은 피하고 잘 익힌 음식을 드세요. [9]
  • 상처 관리와 구강 위생: 피부 손상 예방, 구강 청결 유지로 감염 경로를 줄이세요. [6]
  • 발열 대응: 38.0℃ 이상이면 지체하지 말고 의료진 지시에 따라 즉시 내원하세요. [3]

병원에서 고려하는 치료 옵션

  • 경험적 광범위 항생제: 발열 동반 시 배양검사·흉부 X선 후 지체 없이 시작합니다. [3]
  • 항진균제 병합: 항생제에도 발열 지속 시 곰팡이 감염을 커버합니다. [3]
  • G‑CSF/GM‑CSF: 호중구 생산을 촉진해 회복을 돕기 위해 사용될 수 있습니다. [3]
  • 치료 스케줄 조정: 반복되는 심한 골수억제 시 용량 조절·주기 연장 등으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4]
  • 예방접종: 비활성화 백신(예: 폐렴, 인플루엔자, 코로나 등)을 상황에 맞게 고려하되 생백신은 피합니다. [10]

언제 즉시 병원에 가야 하나요?

  • 38.0℃ 이상 발열 또는 오한이 있을 때. [3]
  • 호흡곤란, 지속 기침, 흉통, 배뇨 곤란·통증, 설사·복통, 상처 부위 발적·분비물 등 감염 의심 증상이 있을 때. [3]
  • 갑작스런 심한 피로, 어지러움, 점상출혈·코피 등 다른 혈구감소(빈혈·혈소판감소) 징후가 동반될 때. [1]

요약

  • 다발골수종에서 백혈구 감소는 질환 자체의 골수 침범과 치료 영향으로 흔하며, 감염 위험 증가가 핵심 이슈입니다. [1] [2]
  • 38.0℃ 이상의 발열은 응급 신호로 보고 즉시 평가와 항생제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3]
  • 손 위생, 군중·생식품 회피 등 생활 속 감염 예방법이 큰 도움이 되며, 필요한 경우 G‑CSF 등으로 회복을 도울 수 있습니다. [7] [9] [3]

자주 묻는 질문

  • 백혈구가 다시 오르나요?
    많은 경우 항암 주기 말에 자연 회복이 가능하지만, 개인·치료에 따라 다르며 필요 시 조혈자극제와 스케줄 조정이 고려됩니다. [6] [3] [4]

  • 무증상이면 괜찮은가요?
    무증상이라도 심한 호중구감소가 있으면 감염 위험이 높아 주의와 주기적인 혈액검사가 필요합니다. [2]

  • 운동과 외출은?
    가벼운 실내 운동은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인파 밀집 장소와 아픈 사람 접촉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9]

  • 무엇을 먹어야 하나요?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고 잘 익힌 안전한 음식 위주로, 구강 장애가 있으면 자극적·거친 음식은 피하세요. [6]

관련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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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1.^abcd다발골수종(Multiple myeloma) | 질환백과 | 의료정보 | 건강정보(amc.seoul.kr)
  2. 2.^abcd호중구감소증(Neutropenia) | 질환백과 | 의료정보 | 건강정보(amc.seoul.kr)
  3. 3.^abcdefghijklm호중구감소증(Neutropenia) | 질환백과 | 의료정보 | 건강정보(amc.seoul.kr)
  4. 4.^abc3대 혈액암, 다발골수종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5. 5.^복약정보 : 화순전남대학교병원(cnuhh.com)
  6. 6.^abcd백혈구(WBC, White Blood Cell) | 인체정보 | 의료정보 | 건강정보(amc.seoul.kr)
  7. 7.^ab화학 요법 부작용 관리(mskcc.org)
  8. 8.^항암치료 · 항암화학요법 부작용 | 의학정보 | 가톨릭대학교 가톨릭혈액병원(hematology.kr)
  9. 9.^abcd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10. 10.^다발골수종 환자의 예방접종 | 영상보기 | 병원소식 | 병원소개 | 가톨릭대학교 가톨릭혈액병원(hematolo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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