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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15일5분 읽기

PubMed 자료 기반 | 부신암 환자에게 메스꺼움(구역감)은 얼마나 흔하며 어떤 이유로 생기나요?

핵심 요약:

부신암(부신피질암) 환자에서 메스꺼움은 암 자체의 복부 증상과 치료(특히 미토테인, 항암·방사선, 수술)로 인해 흔히 발생합니다. 미토테인은 위장관 독성으로 오심·구토를 매우 높은 빈도로 유발하며, 항구토제 병용과 용량·혈중 농도 조절이 중요합니다. 예방적 항구토제, 식습관 조절, 수분 섭취 등으로 증상 관리가 가능합니다.

부신암 환자의 메스꺼움: 빈도와 원인

부신암(부신피질암, adrenocortical carcinoma)에서 메스꺼움(구역감)은 비교적 흔하게 나타날 수 있으며, 암 자체에 의한 요인과 치료에 따른 요인이 함께 작용합니다. 특히 마이토탄(미토테인)과 같은 표준 치료 약물은 위장관 독성을 일으켜 오심·구토를 매우 높은 빈도로 유발합니다. [1] 또한 암 치료 전반(수술,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치료)에서도 메스꺼움은 대표적인 부작용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 암이 진행하면서 복부 불쾌감이나 소화불량이 동반되는 경우 메스꺼움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3]


얼마나 흔한가

  • 치료 관련(마이토탄): 미토테인 치료를 받는 이들의 약 79%에서 위장관 독성(식욕부진, 오심, 구토, 설사)이 보고됩니다. [1] 이 수치는 부신암 치료 맥락에서 메스꺼움이 매우 흔하다는 점을 직접적으로 보여줍니다. [1]
  • 항암·방사선·수술 일반: 암 치료 전반에서 메스꺼움은 흔한 부작용으로, 치료 직후 혹은 2~3일 후에 나타날 수 있으며 개인차가 큽니다. 메스꺼움이 없는 경우도 있지만, 있는 경우 대부분 치료 종료 후 호전됩니다. [2] [4]
  • 동시 화학방사선요법(참고 수치): 다양한 암에서 동시 항암·방사선치료 중 급성 메스꺼움은 약 48%, 구토는 약 25%에서 관찰되며, 항암요법의 구토 유발 강도가 가장 큰 위험인자로 확인됩니다. 이 수치는 부신암에 한정된 자료는 아니지만 암 치료 전반에서 메스꺼움의 빈도를 이해하는 데 참고가 됩니다. [5] [5]

왜 생기는가: 주요 원인

1) 암 자체의 영향

  • 복부 내 종양의 크기·침윤: 부신암이 커지거나 주변 장기를 침윤하면 복부 불쾌감, 팽만감, 동통, 소화불량 등이 생기며, 이들 소화기 증상은 메스꺼움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3] [6]
  • 비특이적 초기 증상: 부신피질암의 일부 환자는 복부 통증이나 메스꺼움 같은 비특이적 증상으로 영상검사 중에 종양이 발견되기도 합니다. [7] [7]
  • 진행성 전신 증상: 식욕부진·체중감소·빈혈 등 암 진행에 따른 전신 증상이 동반되면 오심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3] [3]

2) 치료에 따른 영향

  • 항암화학요법(미토테인 포함): 미토테인은 위장관 독성으로 오심·구토를 흔히 유발하며, 혈중 약물 농도와 독성 간의 간극이 좁아 용량 조절과 혈중 농도 모니터링이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항구토제 병용과 용량 최적화가 필수적입니다. [1] [1]
  • 방사선치료: 상복부에 방사선 치료를 하면 위장관 증상으로 메스꺼움과 구토가 흔히 발생합니다. [8] [9]
  • 수술 후 회복: 마취·진통제·장운동 저하 등에 의해 수술 직후 메스꺼움이 나타날 수 있으며, 항구토제 사용이 도움이 됩니다. [2] [4]

3) 기타 요인

  • 대사 이상·약물: 암 말기에는 대사 이상이나 약물(예: 아편계 진통제)도 메스꺼움 경로를 자극할 수 있습니다. 중추의 화학수용체 유발대(CTZ), 연수의 구토중추, 장-미주신경 경로가 관여합니다. [10] [11]
  • 장운동 문제·폐색: 식사 후 악화되거나 구토로 완화되는 양상의 메스꺼움은 위배출지연(위마비)·위출구폐색·소장폐색 등 구조적 문제 가능성이 있습니다. [12] [13]

메스꺼움의 기전 이해

  • 중추 신경계 경로: CTZ와 구토중추에서 도파민(D2), 히스타민(H1), 무스카린(ACh), 세로토닌(5-HT3), NK1 수용체 등 다양한 신경전달 경로가 활성화됩니다. 이 때문에 항구토제도 서로 다른 수용체를 표적해 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14] [15]
  • 말초(장-미주신경) 경로: 장 점막이 화학 자극을 감지하면 미주신경을 통해 구토중추를 활성화하여 오심·구토가 유발됩니다. [11] [11]
  • 스테로이드의 역할: 덱사메타손은 단독 또는 5-HT3·NK1 길항제와 병용 시 항구토 효과가 있으며, 염증 감소·중추 작용·장 기능 유지·진통제(특히 오피오이드) 감량 효과 등을 통해 메스꺼움을 줄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5] [16]

임상적으로 중요한 포인트

  • 치료 강도와 위험: 항암요법의 구토 유발 강도(에메토제닉 레벨)가 높을수록 메스꺼움 위험이 커집니다. 따라서 고에메토제닉 요법에서는 5-HT3 길항제와 덱사메타손 병용이 5-HT3 단독보다 우수했습니다. [5] [5]
  • 미토테인 특이점: 미토테인 치료는 오심·구토 빈도가 매우 높으며, 혈중 농도 모니터링과 용량 조절로 독성을 줄이는 접근이 권장됩니다. [1] [1]
  • 방사선 부위 영향: 흉부, 두경부 방사선도 메스꺼움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확인되었으며, 상복부 조사 시 위장관 증상이 특히 흔합니다. [5] [8]
  • 개인차: 성별, 연령, 체중 감소 등 환자 관련 요인이 위험을 높일 수 있으며, 메스꺼움은 치료 직후 또는 수일 후에 나타날 수 있고 개인마다 다르게 경험합니다. [5] [2]

실생활 관리 팁

  • 식습관 조절: 냄새가 적고 환기가 잘 되는 곳에서 조금씩 자주, 천천히 식사하세요. 식후 1시간은 휴식을 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4] [2]
  • 항구토제 미리 상의: 치료 전 항구토제 예방 투여를 의료진과 상의하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4] [2]
  • 수분 섭취와 간단 식사: 물·전해질 음료를 충분히 섭취하고, 건빵·토스트 같은 담백한 음식을 시도해 보세요. [17] [18]
  • 유발 자극 피하기: 강한 냄새, 기름진 음식, 누운 자세는 악화 요인이 될 수 있어 피하고, 가벼운 운동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17] [4]

요약 표: 부신암에서 메스꺼움의 빈도와 원인

구분빈도/위험기전/특징근거
미토테인(미토테인) 치료위장관 독성 79%에서 오심·구토 포함약물 직접 독성, 혈중 농도와 독성 간극 좁아 모니터링 필요[1]
항암·방사선·수술 전반메스꺼움은 매우 흔한 암 치료 부작용치료 직후 또는 2~3일 후 발현, 예방적 항구토제 도움[2] [4]
상복부 방사선치료메스꺼움·구토 흔함위장관 자극으로 증상 유발[8]
동시 항암·방사선(참고)급성 메스꺼움 48%, 구토 25%항암요법의 구토 유발 강도가 최상위 위험인자[5]
암의 크기·침윤복부 불쾌감·소화불량 동반복부 증상이 메스꺼움으로 연결[3] [6]
비특이적 초기 증상복통·메스꺼움으로 발견 가능영상검사 계기로 진단[7]
장운동 이상/폐색식사 유발·구토로 완화 양상위마비·출구폐색·소장폐색 가능성[12]
중추·말초 경로CTZ/구토중추, 미주신경 경로수용체 다양, 병용 항구토제 필요[14] [11]
스테로이드 항구토5-HT3/NK1와 병용 효과염증·중추·장기능·진통제 감량 기전[15] [16]

결론

부신암에서 메스꺼움은 암 자체의 복부 증상과 치료(특히 미토테인, 상복부 방사선치료, 수술)로 인해 상당히 흔하게 나타납니다. [3] [1] 메스꺼움은 개인차가 크며 치료 시기와 방법에 따라 발생 패턴이 다를 수 있어, 예방적 항구토제 사용, 식습관 조절, 수분 섭취, 약물 용량·농도 관리가 중요합니다. [2] [4] [1] 치료팀과 상의하여 본인의 치료계획(항암 요법의 구토 유발 강도, 방사선 조사 부위, 미토테인 사용 여부 등)에 맞는 맞춤형 항구토 전략을 세우는 것이 권장됩니다. [5] [8]

메스꺼움이 지속되거나 식사·체력 유지에 영향을 줄 경우, 장운동 장애나 폐색 같은 구조적 원인 감별과 항구토제 병용 조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12] [15]

어떤 치료를 받고 계시고 메스꺼움이 주로 언제, 어떤 상황에서 심해지는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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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1.^abcdefghij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2. 2.^abcdefgh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3. 3.^abcdef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4. 4.^abcdefg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5. 5.^abcdefghPatient- and treatment-related risk factors for nausea and emesis during concurrent chemoradiotherapy.(pubmed.ncbi.nlm.nih.gov)
  6. 6.^ab부신암(Adrenal gland cancer) | 질환백과 | 의료정보 | 건강정보(amc.seoul.kr)
  7. 7.^abc[Adrenocortical carcinoma].(pubmed.ncbi.nlm.nih.gov)
  8. 8.^abcd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9. 9.^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10. 10.^Nausea and vomiting in advanced cancer.(pubmed.ncbi.nlm.nih.gov)
  11. 11.^abcdThe medical implications of gastrointestinal vagal afferent pathways in nausea and vomiting.(pubmed.ncbi.nlm.nih.gov)
  12. 12.^abcNausea and vomiting in advanced cancer.(pubmed.ncbi.nlm.nih.gov)
  13. 13.^Nausea and vomiting in advanced cancer.(pubmed.ncbi.nlm.nih.gov)
  14. 14.^abRegulation of nausea and vomiting in cancer chemotherapy. A review with emphasis on opiate mediators.(pubmed.ncbi.nlm.nih.gov)
  15. 15.^abcdThe cellular mechanisms of the antiemetic action of dexamethasone and related glucocorticoids against vomiting.(pubmed.ncbi.nlm.nih.gov)
  16. 16.^abAdrenal corticosteroids as antiemetics during cancer chemotherapy.(pubmed.ncbi.nlm.nih.gov)
  17. 17.^abPatient information - Adrenocortical carcinoma locally advanced or metastatic - Etoposide, doxorubicin, cisplatin and mitotane(eviq.org.au)
  18. 18.^화학 요법 부작용 관리(mskcc.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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