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 부작용 구토: 원인과 관리 방법 종합 안내
항암치료로 구토가 생길 수 있나요? 어떻게 대처할까요
항암치료는 사람마다 다르게 반응하지만, 메스꺼움(오심)과 구토가 비교적 흔한 부작용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1] 모든 항암제가 구토를 유발하는 것은 아니며, 약물 종류·용량·투여 기간·나이·이전 치료 경험 등에 따라 발생 정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1] 구토와 오심은 식사와 영양 섭취를 방해해 치료 효과와 삶의 질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적극적인 예방과 관리가 중요합니다. [1]
구토·오심은 왜 생기나요
- 구토는 몸이 소화된 물질을 독성으로 인식해 위 내용물을 강하게 배출하는 보호 반응입니다. [1]
- 오심은 구토할 것 같은 느낌으로, 구토와 동반되거나 단독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1]
- 유발 요인은 항암제 자체, 음식 냄새, 위장 가스, 움직임, 치료 환경 등 다양합니다. [2] 구토가 심하거나 며칠 지속되면 반드시 의료진과 상의해야 합니다. [2]
오심·구토는 시기별로 구분해 관리합니다. 급성형(첫 24시간), 지연형(24시간 이후), 예기형(치료 전에 조건반사처럼 생김)으로 분류합니다. [3]
항암제별 구토 위험도 분류
항암 치료는 구토 유발 위험도에 따라 매우 높음, 중등도, 낮음, 최소로 나뉘며, 이에 맞춰 예방 약물 계획을 세웁니다. [4]
- 고위험(>90%): 특정 조합과 일부 약제는 구토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5]
- 중등도(30~90%): 카보플라틴, 독소루비신, 이리노테칸 등 여러 약제가 중등도 위험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6]
- 저·최소 위험(<30%): 표적치료제·호르몬제 등 다수의 경구 약제는 구토 위험이 낮거나 최소입니다. [7] [8]
증상 예방을 위한 표준 약물 요법
항암 전 예방요법은 위험도에 맞춰 5-HT3 길항제(세로토닌 억제), 덱사메타손(스테로이드), NK1 길항제를 조합합니다. [5] NK1 길항제를 추가하면 특히 지연성 구토 예방 효과가 의미 있게 향상됩니다. [PM26]
- 고위험 정주 항암: 네투피탄/팔로노세트론(복합제) + 덱사메타손을 기본으로, 필요 시 올란자핀을 추가합니다. [5]
- 유방암 AC 요법(매우 높음): 네투피탄/팔로노세트론 + 덱사메타손, 기관·환자 특성에 따라 올란자핀 5mg을 보조로 씁니다. [9]
- 중등도 위험(예: 카보플라틴): 5-HT3 길항제 + 덱사메타손에 NK1 길항제 추가가 전체 기간의 완전반응률을 높입니다. [PM26]
약제별 권장 용량과 투여 시점은 항암 당일과 이후 며칠간의 ‘급성·지연’ 패턴에 맞춰 조절합니다. [10] 올란자핀은 표준 예방요법에 추가하면 지연성 오심·구토 억제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5]
이미 구토가 생겼다면: 단계별 대처
- 처방받은 구토 억제제는 식사 30분~1시간 전에 복용하면 도움이 됩니다. [2]
- 약을 복용해도 증상이 심하면 병원을 방문해 약물 조정을 상의하세요. [2]
- 오심을 줄이면 구토 예방에도 도움이 되며, 이완 운동이나 약물치료로 오심을 경감할 수 있습니다. [2]
식사·음료 관리 팁
- 메스꺼움이 조절되기 전에는 먹지 않고, 구토가 멈추면 10분마다 물 한 숟가락씩 시작해 점차 양을 늘립니다. [11]
- 냄새가 적고 차갑고 마른 음식(크래커, 토스트, 시리얼, 찬 샌드위치 등)을 소량씩 자주 드세요. [12]
- 지방이 많은 음식, 튀김, 매우 달거나 매운 음식은 피하세요. [11] [12]
- 차가운 맑은 음료(포도·사과 주스, 탄산을 뺀 라이트 색소다)와 카페인 없는 음료를 소량씩 선택해보세요. [13]
- 식후에는 눕지 말고 상체를 세워 2시간 정도 앉아 있기가 좋아요. [13]
- 아침에 일어나기 전에 수분이 적은 마른 음식(토스트, 마른 빵, 크래커)을 조금 드시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14]
생활 습관과 환경 조절
- 강한 냄새, 뜨거운 음식, 기름진 조리법은 오심을 악화시킬 수 있어 피하는 편이 낫습니다. [15]
- 가능하면 본인이 직접 조리하지 않도록 하고, 신선한 공기를 쐬며 느슨한 옷을 착용해 복부 압박을 줄여보세요. [11] [12]
- 예기형 오심·구토가 반복되면, 냄새·소리·환경 자극을 줄이고 식사·간식 시간을 조정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3] [14]
언제 의료진에 꼭 알려야 할까요
- 구토가 심하거나 며칠 지속될 때. [2]
- 물도 못 마시거나, 탈수 징후(입 마름, 소변 감소, 어지럼) 있을 때. [13]
- 구토 때문에 약을 유지 복용하기 어렵거나, 체중이 빠지고 영양 섭취가 안 되는 경우. [1]
- 지연성 오심·구토가 반복되어 일상생활이 어렵다면 예방요법 강화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5]
자기 상태 점검 체크리스트
오심이 시작된 시점, 지속 시간, 최근 에피소드의 심한 정도, 식사·수면에 미친 영향, 어떤 음식·냄새·환경이 유발했는지 기록해 두면 진료 시 맞춤 조정에 큰 도움이 됩니다. [3]
요약: 핵심 포인트
- 항암치료 중 오심·구토는 약물과 환경 요인으로 흔히 발생하지만, 위험도에 맞춘 예방약과 생활요법으로 충분히 관리 가능합니다. [1] [4]
- 고위험 요법에는 5-HT3 길항제 + 덱사메타손 + NK1 길항제 조합이 표준이며, 올란자핀 추가가 지연성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5]
- 식사·음료·환경 조절로 구토 자극을 줄이고, 증상이 지속되면 의료진과 약물 조정을 논의하세요. [2]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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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1.^abcdefg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2.^abcdefg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3.^abc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4.^ab7-Prevention of anti-cancer therapy induced nausea and vomiting (AINV)(eviq.org.au)
- 5.^abcdef7-Prevention of anti-cancer therapy induced nausea and vomiting (AINV)(eviq.org.au)
- 6.^↑7-Prevention of anti-cancer therapy induced nausea and vomiting (AINV)(eviq.org.au)
- 7.^↑7-Prevention of anti-cancer therapy induced nausea and vomiting (AINV)(eviq.org.au)
- 8.^↑7-Prevention of anti-cancer therapy induced nausea and vomiting (AINV)(eviq.org.au)
- 9.^↑7-Prevention of anti-cancer therapy induced nausea and vomiting (AINV)(eviq.org.au)
- 10.^↑3313-Antiemetic drug classes and suggested doses(eviq.org.au)
- 11.^abcd구토식 | 식사요법 | 의료정보 | 건강정보(amc.seoul.kr)
- 12.^abc구토식 | 식사요법 | 의료정보 | 건강정보(amc.seoul.kr)
- 13.^abcdManaging Nausea and Vomiting(mskcc.org)
- 14.^ab약학정보원(health.kr)
- 15.^↑두경부 방사선 치료(mskcc.org)
안내 사항: 이 정보는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료 상담,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