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 부작용으로 부종이 생길 수 있나요? 관리법 총정리
항암치료로 부종이 생길 수 있나요? 관리법 안내
항암치료 중에는 눈 주위나 얼굴, 전신이 붓는 일반적 부종과 팔·다리의 림프부종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1] 일부 항암제는 체액 저류를 일으켜 전신이 붓게 만들고, 수술·방사선으로 림프계가 손상된 경우에는 림프액이 잘 빠져나가지 못해 림프부종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2] [3] 부종은 대부분 경증이지만, 드물게 복수(배에 물이 참), 폐부종, 뇌부종 같은 위험한 상황도 생길 수 있어 증상에 따라 신속한 평가가 필요합니다. [1]
부종의 종류와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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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 부종(체액 저류)
항암제 성분에 따라 전신이 붓는 경우가 있습니다. 약물 농도와 관련되어 심해질 수 있으며, 증상에 따라 용량 조절이나 중단을 고려하기도 합니다. [1] -
림프부종(팔·다리)
수술로 림프절을 제거하거나 방사선 치료를 받은 부위에서 림프 흐름이 저하되면 팔·다리에 국한된 지속적 붓기가 생길 수 있습니다. [2] 항암제로 인한 전신 부종이 겹치면 림프계 부담이 커져 팔·다리 부종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4] 림프액이 정체하면 주변에 염증을 반복적으로 일으키고 조직이 딱딱해지며 점점 비대해질 수 있습니다. [2]
병원에 바로 연락해야 하는 위험 신호
- 붓기가 급격히 악화되거나 아침에도 가라앉지 않고 날마다 커지는 다리 부종은 빠른 진료가 필요합니다. 늦으면 원래 모양으로 되돌리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5]
- 호흡곤란, 흉통, 심한 두통·의식 변화, 복부 팽만 같은 전신 증상은 폐부종·뇌부종·복수 가능성 등 응급 평가가 필요합니다. [1]
- 붓는 부위의 피부 발적, 열감, 통증, 고름, 전신 열이 동반되면 감염을 의심하고 즉시 진료받아야 합니다. [6]
의료적 치료 옵션
- 약물조절: 전신 부종이 심하면 저염식과 함께 이뇨제를 사용하기도 하고, 필요 시 항암제 용량 조절이나 중단을 논의합니다. [1]
- 림프부종 재활치료(복합 림프 물리치료): 전문 치료사가 수기 림프 배액 마사지, 압박 붕대/스타킹, 피부관리, 운동을 복합적으로 시행합니다. 한 가지로 해결되기보다 여러 방법을 병합해야 효과가 좋습니다. [7]
- 보조적 진단 및 시술: 림프 흐름 평가를 위해 핵의학 촬영을 시행할 수 있으며, 시기 놓쳐 심한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고려합니다. [7] [5]
일상에서 할 수 있는 관리법
식이와 생활습관
- 저염식으로 체액 저류를 줄이고, 수분은 의료진 지시에 맞춰 적정량을 유지하세요. [1]
- 다리·팔 올리기: 누울 때 베개나 쿠션으로 붓는 팔·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올려 림프액이 중심으로 잘 흐르도록 돕습니다. [8]
- 자세 조절: 다리 꼬고 앉기, 같은 자세로 오래 앉기는 하지 부종을 악화시킬 수 있어 피하고, 틈틈이 발목 펌핑, 가벼운 걷기로 순환을 도와주세요. [9]
- 온열 노출 주의: 족욕, 뜨거운 목욕, 사우나는 부종 악화 가능성이 있어 붓는 동안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9]
피부·감염 관리
- 붓는 부위 피부를 항상 청결하고 건조하게 유지하고, 벌레 물림·상처를 예방하세요. 상처가 나면 조이는 밴드 대신 거즈로 부위를 압박하지 않게 보호합니다. [9] [10]
- 주사, 침·부황·뜸 등은 부종이 있는 팔·다리에 시술하지 않도록 합니다. [10]
- 손발톱은 짧지 않게 안전하게 정리하고 큐티클을 자르지 않으며, 필요 시 전기면도기를 사용해 피부 상처를 줄입니다. [10]
압박과 운동
- 전문의와 상의해 의료용 압박스타킹/슬리브를 올바른 압력과 사이즈로 착용하세요. 복합 치료의 일부로 붓기 감소에 도움이 됩니다. [7]
- 재활치료사가 안내하는 린프 흐름을 돕는 가벼운 운동을 꾸준히 하되, 부종 부위를 과도하게 쓰거나 무거운 하중을 주는 활동은 피하세요. [10]
자가 모니터링
- 아침 같은 시간대에 둘레를 줄자로 측정해 변화를 기록하면 치료 효과와 악화 여부 파악에 도움이 됩니다. [11]
- 정기적으로 진료받고, 갑작스러운 붓기 변화가 있으면 바로 알리세요. [11]
눈 주위·얼굴만 붓는 경우
눈 주위 부종은 비교적 경증인 경우가 많고 증상에 따라 안약 등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심하면 저염식, 이뇨제, 진료가 필요합니다. [1]
자궁·골반암 치료 이후 하지 림프부종
골반 부위 암 치료(수술·방사선·항암 화학요법) 이후 하지 림프부종이 흔하며, 초기에 개입하는 것이 장기 예후와 삶의 질에 중요합니다. 물리치료, 압박, 약물, 수술적 치료까지 단계적으로 고려됩니다. [12] [5]
요약 체크리스트
- 항암치료 중 부종은 흔하며, 전신 부종과 림프부종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1] [2]
- 위험 신호(급격한 악화, 호흡곤란, 발적·열감·통증·고름)는 즉시 병원 문의가 필요합니다. [6] [1]
- 관리의 핵심은 저염식·이뇨제 등 의학적 치료, 복합 림프 물리치료, 피부·감염 예방, 자세·운동 조절, 정기 모니터링입니다. [1] [7] [9] [8] [11] [10]
※ 참고로 더 자세한 관리와 치료 조정은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개인별 치료 계획으로 진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7] [1]
관련 질문
출처
- 1.^abcdefghijk항암제 치료에 따른 피부 및 모발 관리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 2.^abcd암환자의 림프부종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 3.^↑Side Effects of Cancer Treatment(cdc.gov)
- 4.^↑암환자의 림프부종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 5.^abc자궁암, 치료 후 이렇게 관리하자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 6.^abManaging Your Chemotherapy Side Effects(mskcc.org)
- 7.^abcde암환자의 림프부종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 8.^ab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9.^abcd부인암의 치료 및 합병증 관리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 10.^abcde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11.^abc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12.^↑하지 림프부종 환자를 위한 자가관리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안내 사항: 이 정보는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료 상담,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