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 부작용으로 손발 저림이 생기나요? 대처법 안내
핵심 요약:
항암치료로 손발 저림이 생길 수 있나요? 어떻게 대처하나요
항암치료 중이나 이후에 손발이 저리거나 따끔거리고 감각이 둔해지는 증상은 비교적 흔하게 나타납니다. 이는 항암제가 말초 신경을 자극하거나 손상하면서 생기는 말초신경병증으로, 보통 손끝·발끝에서 시작해 장갑·양말 모양으로 퍼지는 양상을 보입니다. 대부분 감각 이상이 중심이며 통증이 동반될 수 있고, 치료 종료 후 수개월에 걸쳐 서서히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1] [2] [3]
왜 발생하나요
- 일부 항암제는 신경에 염증이나 손상을 유발해 감각신경 중심의 증상을 일으킵니다. 치료가 누적될수록 발생 위험과 강도가 높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3] [4]
- 개인별 기저질환(예: 당뇨병), 누적 용량, 약물 종류에 따라 발생률과 심각도가 달라집니다. 같은 약이라도 노출이 많을수록 2등급 이상 신경병증 위험이 커집니다. [2] [5]
어떤 항암제에서 잘 생기나요
- 백금계(특히 옥살리플라틴): 치료 종료 뒤 6–12개월에 걸쳐 호전되거나 일부는 장기 지속될 수 있습니다. 카보플라틴은 통상 용량에선 드뭅니다. [4]
- 탁센계(파클리탁셀·도세탁셀): 누적 용량과 연관되며, 파클리탁셀은 약 1000 mg/m² 수준에서 위험이 뚜렷해집니다. [4]
- 빈카알칼로이드(빈크리스틴 등): 빈크리스틴은 발생률이 더 높고 누적 용량이 많을수록 위험이 증가합니다. [6]
- 그 외 일부 표적·항체약물, 프로테아솜 억제제 등에서도 보고됩니다. 투여 주기·투여 경로 조정으로 위험을 낮출 수 있는 약물도 있습니다. [7] [5]
증상은 어떻게 나타나고 얼마나 가나요
- 저림, 찌릿함, 감각 둔화,“장갑·양말 모양”의 분포가 특징이며 진행하면 손세밀동작이나 보행에 영향이 생길 수 있습니다. [3] [1]
- 대부분 치료를 마치면 시간이 지나며 회복되지만, 약물·용량에 따라 서서히 호전되거나 일부는 지속될 수 있습니다. [2] [4]
진료에서의 관리 원칙
- 증상 등급(경도–중증)에 따라 용량 감량, 주기 지연, 약제 변경·중단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조정은 증상 악화를 막는 데 중요합니다. [3]
- 면밀한 모니터링으로 누적 용량과 증상 변화를 함께 평가합니다. 증상 보고가 빠를수록 조기 대응이 가능합니다. [4]
증상 완화를 위한 약물치료
- 신경병증성 통증 조절에 쓰이는 약물(예: 가바펜티노이드, 세로토닌-노르에피네프린 재흡수 억제제 등)이 선택될 수 있으며, 개인 반응에 따라 조정하며 부작용 균형을 봅니다. [8] [9]
- 특정 약물·스케줄 변경이 위험을 낮추는 경우가 있어, 담당 의료진과 맞춤형 조정을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7] [5]
생활 속 대처법
- 보호와 안전
- 일상 습관
- 보완요법
- 🪡 침술이 일부에서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시행 전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10]
언제 병원에 알릴까요
- 일상 기능에 영향(버튼 채우기 어려움, 필기·젓가락 사용 곤란, 걷기 불안정)이 생기거나 통증이 밤잠을 방해하면 즉시 상담하세요. 증상이 빠르게 악화되면 용량 조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3] [4]
- 새로운 신경학적 증상(근력 저하, 갑작스런 균형 상실)이 나타나면 신속 평가가 권장됩니다. 다른 원인 배제와 추가 조치가 필요합니다. [1] [2]
요약 체크포인트
- 항암치료 후 손발 저림은 흔하며, 대부분 감각 중심의 말초신경병증입니다. [3]
- 위험은 약물 종류와 누적 용량에 따라 달라지며, 치료 조정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4] [3]
- 매일의 안전 수칙, 운동·생활습관 관리, 보완요법이 증상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 됩니다. 증상이 생활을 방해하면 바로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10] [8] [9]
약물별 특징 요약
| 약물/계열 | 특징 | 임상 포인트 |
|---|---|---|
| 옥살리플라틴 | 치료 후 6–12개월 내 호전 가능하나 일부 장기 지속 | 추위 민감, 감각저하 관리 중요 [4] |
| 카보플라틴 | 통상 용량에선 드묾 | 병용 시 누적 노출 평가 [4] |
| 파클리탁셀 | 누적 용량 의존, 약 ~1000 mg/m²에서 위험 증가 | 초기부터 손발 저림 모니터링 [4] |
| 도세탁셀 | 누적·용량 관련, 중증은 10% 이하 | 증상 생기면 용량 조정 고려 [12] |
| 빈크리스틴(빈카계) | 발생률 높고 누적 의존 | 용량 상한·증상 등급화 필수 [6] |
| 보르테조밉 | 투여 주기·피하 투여로 위험 감소 | 스케줄 최적화로 예방 [7] |
이런 점들이 궁금하시거나 현재 겪는 증상이 있다면, 어느 약을 받으셨는지와 증상 시작 시점·강도를 알려주시면 더 구체적으로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4] [3]
관련 질문
출처
- 1.^abc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2.^abcd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3.^abcdefgh1743-Anti-cancer drug induced peripheral neuropathy(eviq.org.au)
- 4.^abcdefghijk1743-Anti-cancer drug induced peripheral neuropathy(eviq.org.au)
- 5.^abc1743-Anti-cancer drug induced peripheral neuropathy(eviq.org.au)
- 6.^ab1743-Anti-cancer drug induced peripheral neuropathy(eviq.org.au)
- 7.^abc1743-Anti-cancer drug induced peripheral neuropathy(eviq.org.au)
- 8.^abcd부인암의 치료 및 합병증 관리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 9.^ab자궁암, 치료 후 이렇게 관리하자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 10.^abcdef화학 요법 부작용 관리(mskcc.org)
- 11.^↑화학 요법 부작용 관리(mskcc.org)
- 12.^↑1743-Anti-cancer drug induced peripheral neuropathy(eviq.org.au)
안내 사항: 이 정보는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료 상담,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