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로 시작하기
Medical illustration for 항암치료 부작용으로 심계항진이 생길 수 있나요? - Persly Health Information
Persly 의료 전문팀Persly 의료 전문팀
2025년 12월 29일5분 읽기

항암치료 부작용으로 심계항진이 생길 수 있나요?

핵심 요약:

항암치료 중 심계항진(두근거림): 발생 원인과 대처법

항암치료 중에 심장이 빠르게 뛰거나 불규칙하게 느껴지는 심계항진(두근거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일부 항암제가 심장 기능이나 심장 전기 신호(QT 간격 등)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며, 약제 종류와 개인의 심혈관 상태에 따라 위험도와 양상이 달라집니다. [1] 일부 항암제는 심장 박동 이상(부정맥), 심근 손상, 심근병증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1]


왜 발생하나요?

  • 직접적인 심장 독성: 안트라사이클린 계열(예: 독소루비신)은 장기 추적에서 임상적 심장독성과 무증상 심장독성의 위험을 유의하게 증가시키는 것으로 보고되어 왔습니다. [2] 장기간 관찰 시 임상적으로 드러나는 심장독성은 약 6%, 무증상 심장독성은 약 18%로 보고된 바 있습니다. [3]
  • 부정맥과 전기생리학적 변화: 일부 항암제는 심전도에서 QT 간격을 늘리거나 심방세동, 상심실성·심실성 빈맥 같은 부정맥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1] 이로 인해 두근거림, 어지럼증, 실신 전 느낌이 생길 수 있습니다. [1]
  • 혈관성 부작용과 흉통: 다른 계열 항암제들은 치료 직후 수시간 내 흉통, 허혈, 부정맥 등을 일으킬 수 있으며, 평균 발현 시점이 치료 후 수일 이내인 경우가 있습니다. [4]

어떤 약제가 위험할까요?

  • 안트라사이클린(독소루비신 등): 심부전, 심근병증,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부정맥 발생 위험 증가. [1] 메타분석에서 심장독성 위험이 유의하게 높았습니다. [2] [3]
  • QT 연장 유발 약제: 특정 표적치료제·티로신키나제억제제 등은 QTc 연장을 통해 위험한 부정맥(토르사드 드 포앵) 위험을 높일 수 있어, 투약 전후 심전도와 전해질(칼륨, 마그네슘 등) 모니터링이 권장됩니다. [5] [6]
  • 허혈성 사건 관련 약제: 일부 항암제에서는 치료 직후 흉통, 심근경색, 부정맥 보고가 있어 증상 발생 시 즉시 평가가 필요합니다. [4]

위험 신호: 언제 즉시 진료가 필요할까요? ⚠️

  • 휴식 중에도 지속되는 심한 두근거림, 실신 또는 전실신(핑 도는 느낌)이 동반될 때. [1]
  • 흉통, 호흡곤란, 식은땀, 어지럼증, 갑작스러운 피로감이 함께 나타날 때는 응급 평가가 권장됩니다. [4] [1]
  • 심전도 QTc ≥ 500ms로 연장되거나 기준 대비 ≥ 60ms 증가하면서 심각한 부정맥(토르사드 등) 증상이 있으면 약제 중단·조정이 필요합니다. [7] [6]

의료진이 하는 모니터링과 검사

  • 기본 심전도(ECG): 시작 전과 치료 시작 후 1주 등 초기 단계에서 반복 측정하며, 임상적으로 필요 시 추가 검사합니다. [5] [6]
  • 전해질 점검: 저칼륨혈증, 저마그네슘혈증은 부정맥 위험을 높이므로 치료 초기 주기적으로 확인·보정합니다. [5] [6]
  • 심장기능 평가: 좌심실 박출률(LVEF) 감소 등 심장기능 변화를 추적하고, 필요 시 심장초음파와 심장 바이오마커(트로포닌, BNP 등) 측정을 활용합니다. [1]
  • 용량·약물 조정: 심장 부작용 발생 시 일시 중단, 감량, 대체 약제로의 전환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7] [8]

사용자가 할 수 있는 대처법

  • 증상 기록하기: 두근거림 발생 시점, 지속 시간, 동반 증상(어지럼증·흉통 등), 유발 상황(카페인 섭취, 스트레스)을 메모해 진료 시 공유하세요. 이는 부정맥 유형 파악에 도움이 됩니다. [1]
  • 심박 느리게 가라앉히는 호흡법: 증상이 올 때는 깊고 느린 복식호흡을 1분간 10회 정도 시행하면 교감신경 항진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9]
  • 유발 요인 피하기: 카페인, 에너지 음료, 과도한 알코올, 탈수는 두근거림을 악화시킬 수 있어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해질이 부족하지 않도록 수분과 균형 잡힌 식사를 유지하세요. [5] [6]
  • 약물·영양제 점검: 일부 감기약, 한약·영양제, 항우울제 등은 심박수와 QT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복용 중인 모든 약을 의료진에게 알려 조정받으세요. [5] [6]
  • 혈압·맥박 자가 측정: 스마트워치나 혈압계로 맥박과 리듬 변화를 체크하고, 비정상적으로 빠르거나 불규칙하면 기록 후 상담하세요. [1]
  • 생활습관 관리: 금연, 적정 운동, 스트레스 관리가 심혈관 위험을 줄여줍니다. [8]

치료 중 두근거림이 생겼을 때의 단계별 대응

  1. 즉시 증상 평가: 흉통·호흡곤란·실신 느낌 동반 시 응급실 방문을 고려합니다. [4] [1]
  2. 진료 연락: 반복되는 두근거림이나 하루에 여러 차례 발생하면 담당 의료진에게 알립니다. 약제 스케줄 조정 또는 추가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7] [8]
  3. 검사 및 교정: 심전도, 전해질 검사를 받고 이상 시 보정합니다. QTc가 480–500ms를 넘으면 일시 중단 후 회복 시 재개·감량을 검토합니다. [5] [6]
  4. 약물 조치: 필요 시 심박수 조절제(베타차단제 등)나 항부정맥제를 고려하며, 위험한 부정맥 소인이 있으면 항암제 변경도 논의합니다. [7] [8]

관련 증상과 동반 관리

  • 오심·구토와 탈수: 항암치료 후 오심·구토가 흔하고, 탈수는 심박 상승과 어지럼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항구토제 복용과 수분 유지가 중요합니다. [10] [11] [12]
  • 장기 추적 관리: 치료 종료 후에도 일부 신경독성·심장독성은 수개월에서 수년까지 지속되거나 늦게 나타날 수 있어, 증상이 새롭게 생기면 추적 검사가 권장됩니다. [11] [1]

핵심 정리

  • 항암제는 두근거림을 유발할 수 있으며, 약제에 따라 심장독성·부정맥 위험이 다릅니다. [1] [2]
  • 치료 전·초기 심전도와 전해질 모니터링, 증상 발생 시 신속한 평가가 안전을 높입니다. [5] [6]
  • 흉통·실신·극심한 호흡곤란 동반 시 응급 평가가 필요합니다. [4] [1]
  • 생활요법과 약물 조정, 필요 시 항암제 변경으로 대부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7] [8]

관련 질문

관련 글

출처

  1. 1.^abcdefghijklmn1667-Cardiac toxicity associated with anthracyclines(eviq.org.au)
  2. 2.^abc1667-Cardiac toxicity associated with anthracyclines(eviq.org.au)
  3. 3.^ab1667-Cardiac toxicity associated with anthracyclines(eviq.org.au)
  4. 4.^abcde1851-Cardiac toxicity associated with antineoplastic agents(eviq.org.au)
  5. 5.^abcdefg1851-Cardiac toxicity associated with antineoplastic agents(eviq.org.au)
  6. 6.^abcdefgh1851-Cardiac toxicity associated with antineoplastic agents(eviq.org.au)
  7. 7.^abcde1851-Cardiac toxicity associated with antineoplastic agents(eviq.org.au)
  8. 8.^abcde1851-Cardiac toxicity associated with antineoplastic agents(eviq.org.au)
  9. 9.^약학정보원(health.kr)
  10. 10.^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11. 11.^ab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12. 12.^7-Prevention of anti-cancer therapy induced nausea and vomiting (AINV)(eviq.org.au)

안내 사항: 이 정보는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료 상담,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