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HO 자료 기반 | 설트랄린을 복용할 때 생강(생강차나 생강 보충제)을 함께 섭취해도 되나요? 약물 상호작용이나 출혈 위험이 있나요?
핵심 요약:
설트랄린 복용 중에는 생강을 음식 수준(생강차 1–2잔, 요리용 소량)으로 섭취하는 것은 대체로 안전합니다. 다만 생강 보충제나 고용량·지속 섭취는 항혈소판 작용으로 출혈 위험을 높일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으며, 아스피린·NSAIDs·항응고제 병용 시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멍·코피·흑색변 등 출혈 징후가 나타나면 즉시 생강 섭취를 중단하고 진료를 받으세요.
설트랄린(SSRI) 복용 중 생강을 함께 먹어도 되는지에 대한 요점
- 일상적인 음식 수준의 생강(생강차 한두 잔, 요리에 들어가는 양)은 대체로 큰 문제 없이 섭취할 수 있습니다. 다만, 생강 보충제(고용량 캡슐/추출물)나 신선 생강을 많은 양으로 꾸준히 섭취하면 출혈 위험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1] [2]
- 설트랄린 자체가 혈소판 기능에 영향을 줘 출혈 위험을 약간 높일 수 있으며, 여기에 항응고제·항혈소판제 또는 출혈을 늘릴 수 있는 성분이 더해지면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1] [3]
왜 출혈 위험이 거론될까요?
- 설트랄린(SSRI)은 혈소판의 세로토닌 재흡수를 억제해 혈소판 기능을 떨어뜨릴 수 있어요. 이로 인해 멍, 코피, 잇몸 출혈, 위장관 출혈 같은 이상 출혈 위험이 조금 올라갈 수 있습니다. [3] [4]
- 생강은 실험실·일부 임상 자료에서 혈소판 응집 억제(트롬복산 생성 억제) 효과가 관찰되어, 고용량 보충제나 많은 양의 신선 생강 섭취 시에는 항응고제/항혈소판제와 함께 출혈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다만, 임상적 근거는 아직 일관되지 않아 ‘가능성’ 수준으로 평가됩니다. [5] [6]
- 이러한 이유로, 설트랄린과 생강 보충제를 동시에 쓰면 이론적으로 출혈 위험이 더해질 수 있어요. [1] [5]
음식 vs. 보충제: 무엇이 다를까요?
- 일상 섭취(차·요리): 여러 자료에서 “식이 수준의 생강은 문제 가능성이 낮다”는 뉘앙스가 있으며, 주로 고용량에서 항혈소판 효과가 두드러졌습니다. 생강차 하루 1–2잔, 요리용 생강은 대부분의 사람에게서 특별한 상호작용이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7] [2]
- 보충제·고용량 생강: 항혈소판·항응고 작용이 우려되며, 특히 수술 전후나 출혈 성향이 있는 경우, 혹은 다른 혈액응고에 영향 주는 약과 병용 시 피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권고됩니다. [8] [5]
실제로 보고된 부작용과 근거 수준
- SSRI 전반의 출혈 신호: 상부 위장관 출혈 위험 증가가 다수의 역학 연구에서 관찰됐고, NSAIDs나 아스피린, 와파린 등과 함께 쓰면 위험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3] [9]
- 생강 관련: 고령에서 항응고제와 함께 생강 섭취 후 응고 지연 사례가 보고된 바 있으나, 체계적 평가는 아직 결정적이지 않다고 결론내리기도 했습니다. [10] [5]
이런 경우 특히 주의하세요
- 동시에 복용 중인 약: 아스피린, 이부프로펜/나프록센 같은 NSAIDs, 클로피도그렐 같은 항혈소판제, 와파린 등 혈액을 묽게 하는 약을 함께 복용 중이라면 출혈 위험이 더 높아질 수 있어요. [1] [11]
- 출혈 병력/소인: 위궤양·소화성 궤양, 과거 위장관 출혈, 혈소판 감소증 등 기저 질환이 있다면 생강 보충제는 피하고, 식이 섭취도 양을 제한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1] [8]
- 수술 예정: 수술 전후에는 생강 보충제 중단이 권장됩니다. [8]
안전하게 섭취하는 방법 가이드
-
권장되는 일상 섭취
-
보충제는 주의/회피
-
다른 약과의 동시 복용
체크리스트: 이런 증상이 있으면 상담 필요
- 설명되지 않는 멍, 코피, 잇몸 출혈 증가 [3]
- 검은색 변(흑색변), 피 섞인 변, 커피 찌꺼기 같은 구토 → 상부 위장관 출혈 의심 [3]
- 월경량 급증, 소변에 피, 지속되는 출혈 [3]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생강 섭취를 중단하고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3]
요약 정리 표
| 항목 | 음식 수준 생강(차·요리) | 생강 보충제(고농축) |
|---|---|---|
| 설트랄린과의 병용 | 대체로 가능, 개인차 고려 | 가급적 회피 권장 |
| 출혈 위험 | 낮음(증상 모니터링 필요) [7] | 잠재적 증가 가능성 [5] |
| 고위험군(항응고·항혈소판제 병용, 출혈 병력) | 최소화/의논 권장 [1] | 피함 권장 [5] |
| 수술 전후 | 제한/의논 권장 [8] | 피함 권장 [8] |
결론
- 설트랄린 복용 중 생강은 ‘식이 수준’에서는 대부분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지만, 보충제나 고용량은 출혈 위험을 높일 수 있어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7] [5]
- 설트랄린 자체가 이상 출혈 위험을 약간 높일 수 있으므로, 다른 출혈 위험 약(아스피린·NSAIDs·항응고제 등)과 함께 복용 중이라면 생강 섭취를 특히 보수적으로 관리하세요. [1] [3]
- 출혈 징후가 보이면 즉시 생강 섭취를 중단하고 상담을 권합니다. [3]
원하시면 현재 드시는 설트랄린 용량과 생강 섭취 형태(차/요리/보충제), 그리고 함께 복용하는 약을 알려주시면 더 맞춤형으로 안전한 섭취 범위를 정해드릴게요.
관련 질문
출처
- 1.^abcdefghijSertraline (oral route) - Side effects & dosage(mayoclinic.org)
- 2.^abcGinger(mskcc.org)
- 3.^abcdefghij(dailymed.nlm.nih.gov)
- 4.^↑(dailymed.nlm.nih.gov)
- 5.^abcdefghGinger(mskcc.org)
- 6.^↑Ginger(mskcc.org)
- 7.^abcdGinger(mskcc.org)
- 8.^abcdeGinger(mskcc.org)
- 9.^↑(dailymed.nlm.nih.gov)
- 10.^↑Ginger(mskcc.org)
- 11.^abSelective serotonin reuptake inhibitors (SSRIs)(mayoclinic.org)
안내 사항: 이 정보는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료 상담,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