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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14일5분 읽기

WHO 자료 기반 | 설트랄린 복용 중 에너지 음료(카페인)를 마셔도 안전한지, 상호작용이나 부작용 위험이 있는가요?

핵심 요약:

설트랄린과 카페인의 병용은 대부분 안전하지만 개인에 따라 불안, 떨림, 두근거림, 불면 등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카페인을 소량(하루 100–200mg)으로 제한하고 오후 섭취를 피하며, 증상 악화 시 감량·중단하고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카페인 단독으로 세로토닌 증후군 위험은 높지 않습니다.

설트랄린(sertraline)과 카페인(에너지 음료)의 병용은 대부분의 사람에서 큰 약물상호작용이 보고되지는 않았지만, 개인에 따라 불안·떨림·심계항진(두근거림)·불면 등 자율신경계 증상이 더 두드러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적정량의 카페인은 허용될 수 있으나, 증상이 악화되면 섭취량을 줄이거나 중단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핵심 요약

  • 직접적이고 일관된 금기 상호작용은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설트랄린은 광범위한 임상 사용에서 비교적 안전한 프로파일을 보여왔고, 중대한 심혈관·중추신경 부작용은 드물게 보고됩니다. [1] [2]
  • 카페인은 불안, 떨림, 심박수 증가, 불면을 유발할 수 있고, 설트랄린의 흔한 초기 부작용(불안감, 긴장감, 불면, 설사 등)을 증폭시켜 체감상 불편이 커질 수 있습니다. [3]
  • 세로토닌 증후군과의 직접적 연관은 카페인만으로는 근거가 부족하며, 주로 다른 강한 세로토닌성 약물(예: 덱스트로메토르판 과량, 트립탄류, MAOI 등)과의 병용에서 문제가 됩니다. [4] [5] [6] [7]
  • 실무 팁: 용량을 정하고(예: 카페인 200mg/일 이하), 오후 섭취를 피하며, 불안·두근거림·손떨림·불면이 생기면 감량 또는 중단을 고려하세요. 증상이 지속되면 처방의와 상담이 바람직합니다.

약리학적 배경과 상호작용 가능성

  • 설트랄린은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SSRI)로, 전반적으로 안전하고 내약성이 우수하다는 데이터가 축적되어 있습니다. 심혈관계나 중추신경계에 임상적으로 큰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보고되며, 장기 투여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입니다. [1] [2]
  • 간 효소 억제 관점에서, 설트랄린은 다른 SSRI에 비해 강한 P450 억제제는 아니지만, CYP3A4에 시간의존적 억제를 보일 수 있음이 실험실 연구에서 제시되었습니다. 이는 특정 공대사 약물에서 노출 변화 가능성을 시사하나, 카페인(주로 CYP1A2 대사)의 임상적 노출 변화에 대한 명확한 근거는 제한적입니다. [8]
  • 카페인은 아데노신 수용체 길항을 통해 각성·심박수 증가·불안 유발 등의 효과가 있으며, 설트랄린 초기 부작용(불안감, 불면, 긴장, 위장 자극 등)을 체감상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3]

세로토닌 증후군과의 관련성

  • 세로토닌 증후군은 주로 두 가지 이상의 강한 세로토닌 상승 약물의 병용에서 발생하며, 불안·초조, 발한, 떨림, 반사항진, 발열, 혈압/심박 변화 등이 나타납니다. [4] [9] [10] [6]
  • 카페인 자체는 세로토닌 농도를 직접 크게 올리는 약물로 분류되지 않으며, 카페인과 SSRI만의 병용으로 세로토닌 증후군이 유발되었다는 일관된 임상 근거는 부족합니다. [4] [6]
  • 다만 진해거담제 성분인 덱스트로메토르판을 과량 복용하고 SSRI를 함께 썼을 때 세로토닌 증후군이 확인된 사례가 있으며, 이때 혈중 카페인은 정상 범위 수준으로 확인되었습니다(즉, 원인으로 보기 어려움). [7]

증상별 관리 팁

  • 불안/긴장, 심계항진, 손떨림, 불면이 생기는 경우
    • 카페인 섭취량을 줄이거나, 오후·저녁 섭취를 피하세요. [3]
    • 설트랄린 복용 초기 1~2주 동안은 카페인에 더 민감할 수 있습니다. 이 기간에는 1일 100–200mg 이하(커피 1–2잔 수준)를 권장하고, 증상이 없으면 서서히 범위를 탐색하세요.
  • 위장 증상(메스꺼움, 설사)이 심한 경우
    • 위 점막 자극을 줄이기 위해 공복 카페인 섭취를 피하고, 탄산/고카페인 에너지 음료 대신 커피나 차로 대체하는 방법도 도움이 됩니다. [3]
  • 수면장애 예방
    • 설트랄린은 아침 복용이 일반적이며, 카페인은 오후 2–3시 이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안전 수칙과 주의해야 할 병용

  • 다음과 같은 경우는 카페인 섭취를 더 보수적으로 하거나 의료진과 상의가 필요합니다.
    • 심혈관 질환, 불안장애가 심한 경우, 불면증이 지속되는 경우
    • 다른 자극성 물질(니코틴 등) 또는 강한 세로토닌성 약물(트립탄류, MAOI, 트라마돌, 리네졸리드, 덱스트로메토르판 과량 등) 병용 시 [4] [5] [6] [7]
  • 세로토닌 증후군 의심 증상(고열, 심한 혼란·초조, 근육경직/반사항진, 심한 발한, 빠른 맥·혈압 급변)이 나타나면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4] [9] [10] [6]

실용 가이드라인

  • 시작점 권장 섭취: 카페인 하루 100–200mg 이하(커피 1–2잔 또는 에너지 음료 1캔 수준)에서 본인 증상을 관찰하세요.
  • 증상 없으면 서서히 조절, 불안·떨림·두근거림·불면이 생기면 감량 또는 중단. [3]
  • 설트랄린 복용은 가능하면 아침, 카페인은 오후 이른 시간까지만 섭취. [2]
  • 다른 세로토닌성 약물과의 병용 계획이 있다면, 카페인 섭취는 보수적으로 유지하고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4] [5] [6]

정리

  • 설트랄린과 카페인의 병용은 대체로 가능하지만, 자율신경계 증상을 중심으로 체감 부작용이 증가할 수 있어 개인 맞춤 조절이 중요합니다. [1] [2] [3]
  • 세로토닌 증후군은 카페인 단독과의 문제로 보기 어렵고, 다른 강력한 세로토닌성 약물과의 병용에서 주된 위험이 나타납니다. [4] [5] [6] [7]
  • 자신의 민감도를 파악해 소량부터 시작하고, 증상 발생 시 감량/중단하는 접근이 가장 안전합니다. [3]

원하시면 현재 드시는 설트랄린 용량, 평소 카페인 섭취량(커피/에너지 음료 종류와 개수), 불안·수면 상태를 알려주시면, 하루 권장 섭취 상한과 시간대를 보다 구체적으로 제안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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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1.^abcToleration and safety of sertraline: experience worldwide.(pubmed.ncbi.nlm.nih.gov)
  2. 2.^abcdeClinical implications of the pharmacology of sertraline.(pubmed.ncbi.nlm.nih.gov)
  3. 3.^abcdefg복약정보 : 화순전남대학교병원(cnuhh.com)
  4. 4.^abcdefgSelective serotonin reuptake inhibitors (SSRIs)(mayoclinic.org)
  5. 5.^abcd(dailymed.nlm.nih.gov)
  6. 6.^abcdefgSerotonin syndrome: MedlinePlus Medical Encyclopedia(medlineplus.gov)
  7. 7.^abcdDextromethorphan-induced serotonin syndrome.(pubmed.ncbi.nlm.nih.gov)
  8. 8.^Time-dependent inhibition of CYP3A4 by sertraline, a selective serotonin reuptake inhibitor.(pubmed.ncbi.nlm.nih.gov)
  9. 9.^abSelective serotonin reuptake inhibitors (SSRIs)(mayoclinic.org)
  10. 10.^abSerotonin and norepinephrine reuptake inhibitors (SNRIs)(mayoclinic.org)

안내 사항: 이 정보는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료 상담,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