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HO 자료 기반 | 세르트랄린 복용 중에 커피(카페인)를 마셔도 괜찮나요? 상호작용이나 불면 악화 같은 부작용 위험이 있나요?
핵심 요약:
세르트랄린과 카페인 사이에는 뚜렷한 약물 상호작용이나 금기가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카페인은 불안·심계항진·불면을 유발하거나 악화할 수 있어 섭취량과 시간대를 조절하고, 증상 악화 시 감량 또는 중단이 권장됩니다. 세르트랄린과 카페인만으로 세로토닌 증후군 위험이 높아지지는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세르트랄린을 복용하면서 커피(카페인)를 적당히 마시는 것은 대부분의 경우 큰 약물 상호작용은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카페인은 각성·심박수 증가·불안·위장 자극·수면 방해를 유발할 수 있어, 세르트랄린의 흔한 초기 부작용(불면, 불안, 메스꺼움 등)을 개인에 따라 더 도드라지게 만들 수는 있습니다. 이러한 점 때문에 과량의 카페인은 피하고, 본인에게 맞는 섭취 한도를 찾는 방식이 권장됩니다.
핵심 요약
- 직접적인 약동학적 상호작용: 세르트랄린과 카페인 사이에 임상적으로 뚜렷한 상호작용은 공식 제품설명서에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1]
- 증상적(기능적) 상호작용 가능성: 카페인은 불안과 불면을 유발·악화할 수 있어, 세르트랄린 복용 초기에 느낄 수 있는 불안·초조·수면장애를 개인에 따라 더 강하게 체감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2] [3]
- 세로토닌 증후군: 카페인 자체가 세로토닌을 크게 올리는 약은 아니며, 세르트랄린과 카페인만으로 세로토닌 증후군이 생겼다는 근거는 부족합니다. [4]
- 실천 팁: 과량(예: 카페인 300–400 mg 이상/일)을 피하고, 오후~저녁 카페인을 줄이거나 중단해 보며, 수면·불안 증상 변화를 관찰하는 전략이 유용합니다. 증상이 악화되면 카페인 감량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 [5]
상호작용 근거 자세히 보기
약동학적 상호작용
- 공인 자료에는 세르트랄린과 특정 처방약(예: 일부 벤조디아제핀, 졸피뎀 등)과의 상호작용 연구가 기술되어 있으나, 카페인과의 직접 상호작용 경고나 금기는 제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1]
- 즉, 세르트랄린이 카페인의 대사(주로 CYP1A2 경로)에 임상적으로 의미 있게 영향을 준다는 정보는 제한적이며, 일상적 카페인 섭취와의 금기 관계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1]
증상적(기능적) 상호작용
- 카페인은 각성 및 교감신경 자극으로 불안, 긴장, 손떨림, 심장 두근거림, 불면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2]
- 공황장애 환자에서 카페인 민감도가 높았고, 일부 우울증 환자에서도 카페인으로 불안이 유발되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3]
- 세르트랄린은 대체로 자극적이지도 진정적이지도 않으나, 고용량(≥200 mg)에서 진정감이 보고된 바 있고, 임상적으로는 초기 치료 단계에서 불면·불안이 나타날 수 있어 카페인과 겹치면 체감 증상이 커질 수 있습니다. [6] [7]
세로토닌 증후군 위험
- 세로토닌 증후군은 주로 SSRI와 다른 강한 세로토닌 작용 약(예: MAOI, 트립탄, 트라마돌, 덱스트로메토르판 과량 등) 병용 시 우려됩니다. [8]
- 한 사례 군에서 세르트랄린과 덱스트로메토르판 과량이 결합될 때 세로토닌 증후군이 확인되었고, 그때의 카페인 혈중농도는 정상 범위였습니다(즉, 카페인은 원인으로 지목되지 않음). [4]
- 따라서 일반적인 세르트랄린+카페인 조합만으로 세로토닌 증후군 위험이 높아진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4]
불면과 불안 관리 팁 ☕🌙
- 용량 조절: 하루 총 카페인 섭취량을 보통 200–300 mg 이하(예: 아메리카노 1–2잔 수준)로 시작해 본인 반응에 따라 조절하는 방법이 합리적입니다. 민감하거나 불면이 있는 경우 더 낮추는 것이 좋습니다. [2] [5]
- 섭취 시간: 반감기와 개인 차이를 고려해 오전~이른 오후로 제한하고, 오후 2–3시 이후에는 피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수면 질이 떨어지면 더 이른 시간으로 당겨 보세요. [2]
- 형태 선택: 드립 커피 대신 디카페인이나 카페인 함량이 낮은 차(허브티 등)로 대체하는 방법도 있어요. 불안을 잘 느낀다면 에너지 음료·고카페인 음료는 피하기를 권합니다. [2]
- 증상 관찰: 새로 시작했거나 증량 초기 2–4주 동안 불면·초조·두근거림이 두드러지면 카페인을 일시 감량/중단해 증상 변화를 확인해 보세요. 증상이 호전되면 카페인 영향 가능성이 있습니다. [2]
- 다른 유발 요인: 니코틴, 알코올, 일부 감기약(특히 덱스트로메토르판)도 불안·수면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병용 약물과 생활 습관을 함께 점검하면 좋습니다. SSRI와 함께 덱스트로메토르판을 과량 복용하면 세로토닌 증후군 위험이 증가합니다. [4]
언제 의료진과 상의할까요?
- 카페인을 줄였는데도 불면이 지속되거나 주간 기능에 지장이 있을 때
- 카페인 섭취 후 심한 불안, 공황 유사 증상, 심계항진이 반복될 때
- 세르트랄린과 함께 복용 중인 다른 약(특히 감기약, 진통제, 보충제 등)이 있을 때는 사전에 상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8]
참고 표: 카페인 함량 대략 비교
| 음료/제품 | 1회 기준 추정 카페인 |
|---|---|
| 아메리카노(355 mL) | 약 150–200 mg |
| 에스프레소 1샷(30 mL) | 약 60–80 mg |
| 캔커피(250 mL) | 약 50–120 mg |
| 녹차(240 mL) | 약 20–45 mg |
| 콜라(355 mL) | 약 30–45 mg |
| 에너지 음료(250 mL) | 약 80 mg 이상 |
(제품·추출법에 따라 변동이 큽니다)
결론
- 세르트랄린과 카페인 사이에 명확한 금기나 강한 약물 상호작용 증거는 제한적이며, 일반적으로 적당한 카페인 섭취는 허용될 수 있습니다. [1]
- 다만 카페인은 불안과 불면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특히 초기 치료 기간에는 섭취량·시간을 조절해 본인에게 맞는 범위를 찾는 것이 안전합니다. 증상이 두드러지면 감량 또는 중단 후 변화 확인이 권장됩니다. [2] [3]
세르트랄린을 복용 중이시라면 요즘 하루에 커피를 몇 잔 정도, 어느 시간대에 드시고 나서 수면이나 불안이 어떻게 변하는 느낌이 있으신가요?
관련 질문
출처
- 1.^abcd(dailymed.nlm.nih.gov)
- 2.^abcdefghPsychotropic effects of caffeine.(pubmed.ncbi.nlm.nih.gov)
- 3.^abcAnxiogenic effects of caffeine on panic and depressed patients.(pubmed.ncbi.nlm.nih.gov)
- 4.^abcdDextromethorphan-induced serotonin syndrome.(pubmed.ncbi.nlm.nih.gov)
- 5.^abCaffeine, mental health, and psychiatric disorders.(pubmed.ncbi.nlm.nih.gov)
- 6.^↑Sertraline: a new antidepressant.(pubmed.ncbi.nlm.nih.gov)
- 7.^↑Clinical implications of the pharmacology of sertraline.(pubmed.ncbi.nlm.nih.gov)
- 8.^abSertraline: MedlinePlus Drug Information(medlineplus.gov)
안내 사항: 이 정보는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료 상담,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