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레드니손 복용 중에 계란, 특히 반숙이나 생계란을 먹어도 안전한가요?
프레드니손 복용 중에는 생계란이나 반숙 계란을 피하고, 노른자와 흰자가 모두 단단해질 때까지 완전히 익혀 먹는 것이 안전합니다. 스테로이드로 면역이 저하되어 살모넬라 등 식중독 위험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위생 수칙을 지키고 필요 시 살균 처리된 난액을 사용하되 가열 섭취를 권장합니다. 용량·기간과 개인 상태에 따라 위험이 달라질 수 있어 일관된 식품 안전 수칙을 유지하세요.
프레드니손 복용 중 계란 섭취 안전성: 무엇을 주의해야 하나요?
프레드니손(경구 스테로이드)을 복용 중이라면 생계란이나 반숙(노른자가 흐르는 상태)의 계란은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1] 프레드니손은 면역 기능을 낮춰 감염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살모넬라 같은 식중독균에 더 취약해질 수 있습니다. [2] 따라서 계란은 흰자와 노른자가 모두 단단해질 때까지 충분히 익혀 섭취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1]
왜 생계란·반숙 계란이 위험할까요?
- 프레드니손과 같은 코르티코스테로이드는 면역 억제를 일으켜 바이러스·박테리아·진균 등 다양한 병원체에 대한 방어력을 낮춥니다. [3] 이러한 변화로 새로운 감염에 대한 저항성 감소와 기존 감염의 악화, 전신 감염 위험 증가가 생길 수 있습니다. [3]
- 실제로 스테로이드 사용 시 감염 합병증 위험이 유의하게 증가한다는 임상 근거가 있으며, 용량이 높아지거나 누적 투여량이 많을수록 위험도 함께 오르는 경향이 보고되어 있습니다. [4]
- 살모넬라균은 충분히 익히지 않은 계란을 통해 감염될 수 있고, 면역저하 상태에서 더 심하게 진행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5] 또한 스테로이드 사용과 관련된 살모넬라 감염의 중증화가 보고된 바 있습니다. [6]
이 때문에 프레드니손 복용 중에는 생계란, 반숙 계란, 계란을 날것으로 사용하는 음식(예: 수제 마요네즈, 생고추장·간장 계란 비빔, 티라미수 같은 날계란 함유 디저트, 날계란 들어간 칵테일·음료, 덜 익힌 오믈렛)을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1]
안전한 계란 섭취 방법
- 완전하게 익히기: 계란 요리는 내부 온도 74°C(165°F) 이상이 되도록 조리하세요. [1] 노른자와 흰자가 모두 단단해질 때까지 익히면 안전합니다. [1]
- 계란 요리 예시: 완숙 계란, 잘 익힌 스크램블드 에그, 퀴시·프리타타·계란찜 등 내부까지 뜨겁게 익힌 요리. [1]
- 가정 내 위생 수칙: 날계란을 만진 뒤에는 손·도마·칼을 비누로 깨끗이 씻어 교차오염을 막으세요. [7] 날계란과 다른 식재료(특히 샐러드·빵 등 바로 먹는 음식)를 분리 보관·조리하세요. [7]
외식·가공식품에서의 주의 포인트
- 드레싱·소스: 일부 시저 드레싱, 아이올리, 수제 마요네즈는 날계란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포장된 상업용 제품은 대개 살균(파스퇴라이즈) 난액을 쓰므로 상대적으로 안전하지만, 라벨을 확인하고, 확실치 않다면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1]
- 디저트·음료: 생계란을 쓰는 디저트(티라미수, 무스류), 달걀주(에그노그), 생반죽 쿠키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1]
- 뷔페·실온 음식: 장시간 실온에 방치된 계란 요리는 미생물 증식 위험이 있어 피하세요. [8]
용량·기간에 따라 다를 수 있나요?
감염 위험은 스테로이드의 용량과 복용 기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4] 일반적으로 저용량(예: 하루 10mg 미만) 단기간 사용은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을 수 있지만, 개별 질환 상태나 동반 질환, 고령·영양 상태에 따라 감염 위험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4] 따라서 계란은 항상 완전히 익혀서 드시는 식품 안전 원칙을 유지하는 편이 더 안전합니다. [1]
면역저하 시 권장되는 식품 안전 원칙 요약
- 날것·덜 익힌 식품 피하기: 생계란·반숙 계란, 덜 익힌 가금류·육류·해산물은 피하세요. [1]
- 충분히 익힌 음식 선택: 조리 시 내부 74°C(165°F) 이상, 김이 날 정도로 뜨겁게 조리하세요. [1]
- 교차오염 방지: 날식재료와 바로 먹는 식품을 분리하고, 조리도구·손 씻기를 철저히 시행하세요. [7]
- 안전한 유제품: 비살균(저온 살균되지 않은) 유제품은 피하고, 밀봉 포장된 제품을 선택하세요. [8]
- 여행·외식 시 주의: 노점·뷔페·실온 보관 음식, 원산지·조리 상태가 불확실한 음식은 피하세요. [9]
자주 묻는 질문
살균(파스퇴라이즈)된 난액은 괜찮나요?
상업적으로 살균 처리된 난액(파스퇴라이즈드)은 살모넬라 위험을 크게 낮춘 제품으로, 라벨에 살균 표시가 있다면 비교적 안전합니다. [1] 다만 프레드니손 복용 중이라면 가열 조리하여 섭취하는 방식을 유지하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1]
반숙 계란을 아주 가끔 먹는 것도 괜찮을까요?
면역이 약해진 상태에서는 소량이라도 덜 익힌 계란에 의한 식중독 위험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습니다. [3] 스테로이드 복용 중에는 일관되게 완전히 익힌 계란만 선택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1]
다른 식품은 어떤 것을 조심해야 하나요?
덜 익힌 가금류·육류·해산물, 비살균 유제품, 장시간 실온 보관 음식, 델리에서 슬라이스된 육류·치즈(교차오염 위험) 등도 주의 대상입니다. [1] 또한 감염 예방을 위해 손 씻기와 병든 사람과의 접촉 회피도 중요합니다. [2]
핵심 요약
- 프레드니손 복용 중에는 생계란·반숙 계란을 피하고, 완전히 익힌 계란만 섭취하세요. [1]
- 프레드니손은 감염에 대한 방어력을 낮추므로, 살모넬라 같은 식중독균에 더 취약해질 수 있습니다. [3] [2]
- 교차오염 방지, 충분한 가열, 안전한 포장제품 선택 등 기본적인 식품 안전 수칙을 지키면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7] [1] [8]
참고용 표: 계란 섭취 안전 가이드
| 항목 | 위험한 선택 | 안전한 선택 |
|---|---|---|
| 조리 상태 | 생계란, 반숙(흐르는 노른자·흰자) | 완숙(노른자·흰자 모두 단단), 내부 74°C(165°F) 이상 |
| 포함 음식 | 수제 마요네즈, 일부 시저드레싱, 티라미수·무스류, 생반죽 쿠키, 에그노그 | 퀴시·프리타타·계란찜·스크램블 등 내부까지 뜨겁게 익힌 요리 |
| 제품 선택 | 비살균 난액·불확실한 원산지·실온 방치 음식 | 살균(파스퇴라이즈드) 표기 제품, 밀봉 포장, 즉시 섭취 또는 냉장 보관 |
| 조리 위생 | 같은 도구로 날계란과 샐러드를 처리, 손 씻기 미흡 | 날계란 취급 후 손·도구 세척, 식재료 분리, 교차오염 방지 |
현재 복용 중인 프레드니손 용량과 기간, 동반 질환, 최근 감염 이력에 따라 개별 위험도는 달라질 수 있어요. [4] 필요하시면 식단과 조리법을 함께 검토해 드릴게요.
관련 질문
출처
- 1.^abcdefghijklmnopqrSafer Food Choices for People With Weakened Immune Systems(cdc.gov)
- 2.^abcPrednisone: MedlinePlus Drug Information(medlineplus.gov)
- 3.^abcd(dailymed.nlm.nih.gov)
- 4.^abcdRisk of infectious complications in patients taking glucocorticosteroids.(pubmed.ncbi.nlm.nih.gov)
- 5.^↑[Epidemiology of minor salmonellosis].(pubmed.ncbi.nlm.nih.gov)
- 6.^↑[Septic disease pictures in Salmonella infections].(pubmed.ncbi.nlm.nih.gov)
- 7.^abcdeAPPENDIX. Recommendations to Help Patients Avoid Exposure to Opportunistic Pathogens*(cdc.gov)
- 8.^abcd암 치료 기간 중 식품 안전(mskcc.org)
- 9.^↑Guidelines for Preventing Opportunistic Infections Among Hematopoietic Stem Cell Transplant Recipients(cdc.gov)
안내 사항: 이 정보는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료 상담,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