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cal illustration for PubMed 자료 기반 | 고환암 치료(항암·방사선) 중 발생하는 설사는 흔한 부작용인지, 원인과 안전한 식이·약물 관리 방법은 무엇인가요? - Persly Health Information
Persly 의료 전문팀Persly 의료 전문팀
2026년 2월 20일5분 읽기

PubMed 자료 기반 | 고환암 치료(항암·방사선) 중 발생하는 설사는 흔한 부작용인지, 원인과 안전한 식이·약물 관리 방법은 무엇인가요?

핵심 요약:

고환암 항암·방사선치료 중 설사는 비교적 흔하며, 장점막 자극과 장운동 증가로 발생하지만 대부분 일시적입니다. 수분·전해질 보충, 소량·저섬유 위주의 식사, 자극 음식 피하기가 기본이며 1차 지사제로 로페라미드를 사용하고 불응 시 옥트레오타이드를 고려합니다. 하루 6회 이상 지속, 24–48시간 이상 지속, 발열·혈변·탈수 증상이 있으면 즉시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고환암 치료 중 설사: 흔한가요? 원인과 안전한 관리법

고환암 치료(항암화학요법·방사선치료) 중 설사는 비교적 흔하게 나타날 수 있으며, 대부분은 일시적이고 적절한 식이·약물 관리로 완화될 수 있습니다. [1] 하복부·골반 방사선치료 시 장 자극으로 설사가 나타날 수 있고, 항암제 자체가 장점막을 자극해 설사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2] 항암제나 방사선에 의한 설사는 대개 치료를 멈추거나 일정 기간이 지나면 호전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1]


얼마나 흔한가

  • 하복부·골반 부위에 방사선을 조사하면 설사가 나타날 수 있으며, 보통 치료 기간 중 발생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적으로 완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설사·피로 등 급성 부작용은 방사선치료 시작 후 수주 이내에 생기고 대개 2~4주 내 자연 소실될 수 있습니다. [1]
  • 항암요법 중에도 설사는 비교적 흔한 부작용으로 보고되며, 로페라미드(지사제)나 옥트레오타이드 같은 약물적 중재가 효과적이라는 근거가 있습니다. [3] 다만 특정 항암제(예: 5-FU, 이리노테칸 등)에서 더 흔하지만, 시스플라틴 기반 요법 등에서도 발생할 수 있어 개인별 차이가 큽니다. [3]

왜 생기나요? (원인)

  • 방사선치료: 조사 부위 장점막이 일시적으로 손상되거나 장운동이 증가하여 설사가 생길 수 있습니다. [2] 특히 골반·하복부가 조사 범위에 포함되면 설사 위험이 올라갑니다. [2]
  • 항암화학요법: 항암제가 장점막 세포를 자극·손상시키고 장운동과 분비를 증가시켜 설사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3] 이로 인해 수분·전해질이 충분히 흡수되지 않아 탈수가 동반될 수 있습니다. [3]
  • 기타 요인: 감염, 식품 민감성, 불안·스트레스 등이 설사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4]

집에서 할 수 있는 안전한 식이 관리

  • 수분 보충을 최우선으로: 맑은 액체(물, 보리차, 맑은 육수, 희석한 사과주스 등)를 자주 섭취하고, 필요 시 전해질 음료를 활용하세요. [5] [6]
  • 식사 방법: 소량씩 6~8회 나누어 섭취하면 장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7]
  • 권장 음식: 설사 완화에 도움이 되는 저섬유·부드러운 식품을 선택하세요. 예) 바나나, 흰쌀밥·죽, 사과소스, 토스트·크래커, 으깬 감자, 스크램블 에그 등. [8] [7]
  • 피해야 할 음식/음료: 매운 음식, 기름진 음식, 고섬유질(통곡물·생과일·말린 과일·콩), 유제품(개인별 민감 시), 카페인 음료, 탄산, 알코올, 자극적인 주스(오렌지·자두 등)는 설사를 악화시킬 수 있어요. [5] [9] [7]
  • 추가 팁: 식후 20–30분 정도 편히 누워 소화를 늦추는 방법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8]

약물 관리 원칙

  • 1차 선택: 로페라미드(loperamide)는 항암·방사선 유발 설사에 권장되는 표준 지사제입니다. [3] 국내 안내에 따르면, 처음 설사 시 2정 복용 후, 2시간 간격 1정 또는 4시간 간격 2정씩, 하루 최대 8정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개인별 처방에 따르세요). [5]
  • 반응이 불충분할 때: 옥트레오타이드(octreotide)가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이는 의료진 판단 하에 주사제로 사용됩니다. [3] 지속되는 중증 설사에서는 조기 의료진 상담이 중요합니다. [10]
  • 주의사항: 설사 중에는 대변 연화제·완하제는 일시 중단하세요(최소 12시간 이상 또는 설사 종료까지). [9]

탈수·전해질 관리가 중요한 이유

설사는 탈수·전해질 불균형, 영양 결핍을 일으켜 입원 치료가 필요할 수 있고, 치료 일정 지연·감량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3] 따라서 수분·전해질 보충과 조기 대처가 치료 지속성에 매우 중요합니다. [3]


언제 병원에 연락해야 하나

  • 하루 6회 이상 묽은 변, 24–48시간 이상 지속, 피 섞인 변, 검은 변, 고열(≥38°C), 심한 복통·경련, 어지럼·심한 갈증·소변 감소(탈수 의심)가 있으면 즉시 연락하세요. [10] 지사제에 반응이 없거나 악화되면 응급실 방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5]
  • 방사선치료와 항암치료의 급성 설사는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 호전되지만, 수주~수개월 이후에도 지속되거나 악화되면 만성 합병증 평가가 필요합니다. [1] 치료 범위와 선량, 기존 수술·자가면역질환 등 위험요인이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11]

간단 체크리스트

  • 수분: 하루 8–12컵(2–3L) 목표, 맑은 액체·전해질 음료 활용. [6]
  • 식이: 바나나·쌀·사과소스·토스트(BRAT), 으깬 감자·스크램블 에그 등 저섬유·부드러운 음식. [8] [7]
  • 피하기: 매운/기름진/고섬유 음식, 카페인·탄산·알코올, 유제품(증상 악화 시). [5] [9]
  • 약물: 로페라미드 표준 복용, 불응 시 의료진과 상의해 옥트레오타이드 고려. [5] [3]
  • 경고 신호: 다회 설사 지속, 발열·혈변·탈수 증상 시 즉시 상담. [10]

요약 표: 설사 관리 핵심

항목권장 사항근거
수분 보충맑은 액체, 전해질 음료, 8–12컵/일[6]
식사 패턴소량·자주(6–8회)[7]
권장 음식바나나·쌀·사과소스·토스트, 으깬 감자, 스크램블 에그[8] [7]
피해야 할 것매운/기름진/고섬유, 카페인·탄산·알코올, 유제품(개인차)[5] [9] [7]
1차 지사제로페라미드 표준 요법[3] [5]
불응 시옥트레오타이드 고려 및 조기 전문의 상담[3] [10]
방사선 관련 경과급성 부작용은 2–4주 내 호전 경향[1]

마무리 조언

  • 대부분의 항암·방사선 유발 설사는 일시적이며, 식이 조절과 표준 지사제로 잘 관리됩니다. [1] [3]
  • 증상이 심하거나 24–48시간 이상 지속되면 지체 없이 의료진과 상의해 추가 약물치료와 수액치료가 필요한지 점검하세요. [10]
  • 재발을 줄이기 위해, 치료 시작 전부터 설사 관리 교육과 지사제 준비를 해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10]

현재 어떤 항암제·방사선 부위를 치료 중인지, 설사 횟수와 동반 증상(발열, 복통, 탈수감)이 어느 정도인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관련 질문

관련 글

출처

  1. 1.^abcdef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2. 2.^abcd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3. 3.^abcdefghijklPutting evidence into practice: evidence-based interventions to prevent, manage, and treat chemotherapy- and radiotherapy-induced diarrhea.(pubmed.ncbi.nlm.nih.gov)
  4. 4.^영양 및 식이 관리 · 항암치료 중 | 의학정보 | 가톨릭대학교 가톨릭혈액병원(hematology.kr)
  5. 5.^abcdefgh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6. 6.^abcDiarrhea: Cancer-related causes and how to cope(mayoclinic.org)
  7. 7.^abcdefgDiarrhea: Cancer-related causes and how to cope(mayoclinic.org)
  8. 8.^abcd암 치료 기간 동안 균형 잡힌 식사(mskcc.org)
  9. 9.^abcd화학 요법 부작용 관리(mskcc.org)
  10. 10.^abcdefGuidance on the management of diarrhoea during cancer chemotherapy.(pubmed.ncbi.nlm.nih.gov)
  11. 11.^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안내 사항: 이 정보는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료 상담,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