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암 치료 중 설사, 흔한가요? 안전한 관리법
핵심 요약:
피부암 치료 중 설사: 얼마나 흔하며 어떻게 관리하나요?
피부암 치료 중 설사는 비교적 흔하게 나타날 수 있으며, 치료 유형(항암화학요법, 표적치료, 방사선치료, 면역치료)에 따라 기전과 빈도가 달라집니다. 대부분은 식이·수분 보충과 지사제 등으로 조절 가능하지만, 면역치료 관련 장염처럼 중증이 될 수 있어 조기 대응이 중요합니다. [1] [2]
왜 설사가 생기나
- 항암화학요법: 장 점막 세포 손상으로 흡수 장애가 생겨 설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 방사선치료(복부·골반 부위): 치료 부위가 장을 포함하면 치료 기간 중 언제든 설사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4]
- 표적치료(예: BRAF 억제제 등): 약물 특성상 장운동 변화와 수분 흡수 장애로 설사가 동반될 수 있습니다. [5]
- 면역치료(anti-PD-1/PD-L1, anti-CTLA-4): 면역 관련 장염(면역매개성 대장염)으로 설사가 생길 수 있으며, 때로는 중증에 이릅니다. [PM14] [PM18]
위험 신호: 병원에 즉시 연락해야 하는 기준
- 물 같은 변을 하루 3–4회 이상 보거나 24시간 이상 지속될 때는 의료진과 상의가 필요합니다. [3] [2]
- 발열, 혈변, 심한 복부통증·경련, 빠른 체중감소(약 2.5kg 이상)가 함께 있을 때는 즉시 진료가 권장됩니다. [6]
- 면역치료 중 설사가 갑자기 악화되거나 통증이 동반되면 면역 관련 장염 가능성이 있어 신속 평가가 필요합니다. [PM14] [PM18]
1차 관리: 수분·식이 요법
- 수분 보충: 하루 8–12컵의 맑은/전해질 음료(물, 이온음료, 맑은 스프, 페디아라이트 등)를 자주 마십니다. [4] [7]
- 식사 방법: 소량씩 자주 먹고, 너무 뜨겁거나 차가운 음식은 피합니다. [4] [6]
- 피해야 할 음식: 매운 음식, 고섬유식(통곡물·생/말린 과일·콩), 지방 많은 음식, 유제품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제한합니다. [7] [1]
- 권장 음식: 바나나, 흰쌀죽/밥, 구운 식빵, 삶은 감자 등 저지방·저섬유·담백식 위주로 구성합니다. [1]
약물 관리: 지사제 사용과 주의점
- 일반 지사제(로페라미드): 의료진 지시가 없다면 초기에 복용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7] [1]
- 복용 지침 예시: 증상 시작 시 지사제를 정해진 간격으로 복용하며, 대변 연화제·완하제는 최소 12시간 동안 중단합니다. [7]
- 면역치료 중 설사: 자가 지사제만으로 조절되지 않거나 증상이 중등도 이상이면 의료진 평가 후 스테로이드 등 면역조절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PM14] [PM18]
- 표적치료 중 설사: 필요 시 용량 조절 또는 일시 중단을 논의하고, 지사제와 식이조절을 병행합니다. [5]
추가 관리 팁
- 항문 피부 보호: 잦은 설사로 자극이 커지므로 좌욕(미지근한 물 10–15분, 하루 2–3회)과 보호 연고/크림을 사용합니다. [6]
- 탈수 예방: 팝시클, 전해질 음료 등을 활용해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합니다. [8]
- 기록하기: 배변 횟수, 양상(물/형태), 동반 증상(복통·발열·혈변)을 메모하면 진료 시 도움이 됩니다. [1]
치료 유형별 요약 비교
| 치료 유형 | 설사 발생 가능성/기전 | 핵심 관리 포인트 |
|---|---|---|
| 항암화학요법 | 장 점막 손상으로 흡수 장애 → 설사 | 수분·식이조절, 로페라미드 등 일반 지사제, 위험 신호 시 진료 |
| 방사선치료(복부·골반) | 치료 부위 장 자극 → 치료 중 설사 가능 | 충분한 수분, 저자극 식단, 증상 변화 모니터링 |
| 표적치료(BRAF 등) | 약물성 장운동 변화/흡수 변화 | 지사제·식이조절, 필요시 용량 조절·일시 중단 논의 |
| 면역치료(PD-1/PD-L1, CTLA-4) | 면역매개성 대장염(중증 가능) | 빠른 의료진 평가, 스테로이드 등 면역조절 치료 고려 |
언제 응급실을 고려할까
- 하루 8알까지 지사제 복용에도 지속되는 심한 설사가 있을 때는 응급실 방문을 고려합니다. [9]
- 탈수 증상(어지럼, 소변량 감소, 입마름), 전해질 이상 의심, 신장 기능 저하 위험이 보이면 빠른 중재가 필요합니다. [9]
- 장폐색 의심(수일간 변비 후 물같은 설사만 조금씩, 복부 팽만·구토·가스 배출 불가) 시 즉시 평가가 필요합니다. [6]
생활 관리 체크리스트
- 물·전해질 음료를 자주 마시기. [7] [4]
- 담백하고 저섬유·저지방 식단으로 소량씩 자주 먹기. [1] [7]
- 매운 음식·유제품·통곡물·생과일·콩은 증상 호전까지 피하기. [7] [1]
- 지사제는 지시에 따라 복용, 완하제/대변연화제는 일시 중단. [7]
- 발열·혈변·심한 복통·빈번한 물변 지속 시 바로 연락하기. [6] [2]
핵심 정리
- 피부암 치료에서 설사는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이며, 대부분은 수분·식이·지사제로 관리 가능합니다. [1] [7]
- 면역치료 관련 설사는 면역매개성 대장염일 수 있어, 지연 없이 의료진과 상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PM14] [PM18]
- 하루 3–4회 이상 물변 또는 24시간 이상 지속되면 병원에 문의하세요.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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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질문
출처
- 1.^abcdefghi3097-Diarrhoea during cancer treatment | eviQ(eviq.org.au)
- 2.^abcd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3.^abcd항암치료 · 항암화학요법 부작용 | 의학정보 | 가톨릭대학교 가톨릭혈액병원(hematology.kr)
- 4.^abcde부작용 관리 > X선 방사선치료 > 양성자치료센터 > 병원(ncc.re.kr)
- 5.^abcPatient information - Melanoma metastatic - Vemurafenib(eviq.org.au)
- 6.^abcde항암치료 · 항암화학요법 부작용 | 의학정보 | 가톨릭대학교 가톨릭혈액병원(hematology.kr)
- 7.^abcdefghi화학 요법 부작용 관리(mskcc.org)
- 8.^↑부작용(ko.colorectalcancer.org)
- 9.^ab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안내 사항: 이 정보는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료 상담,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