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로 시작하기
Medical illustration for 췌장암 치료 후 구내염(입안 궤양), 흔한가요? 관리법 총정리 - Persly Health Information
Persly 의료 전문팀Persly 의료 전문팀
2025년 12월 29일5분 읽기

췌장암 치료 후 구내염(입안 궤양), 흔한가요? 관리법 총정리

핵심 요약:

췌장암 치료와 구내염: 흔한가요, 어떻게 관리하나요?

췌장암 치료(항암화학요법·방사선치료)를 받는 동안 구내염(입안 궤양·통증)은 비교적 흔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항암제는 점막처럼 빠르게 자라는 세포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입안 점막이 붉게 붓거나 헐고 통증이 생길 수 있으며, 이는 음식 섭취와 말하기, 삼키기에 불편을 줍니다. [1] 항암화학요법의 흔한 부작용 항목에 구강 상처가 포함되며, 치료 시 면역 기능 저하로 점막이 염증성 궤양 반응을 보일 수 있습니다. [2] [3] 방사선치료 또한 구강·목 주변에 조사될 경우 점막염과 구강건조, 미각 변화 등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4]

왜 구내염이 생기나요?

  • 항암제는 빠르게 분열하는 세포를 표적으로 삼는데, 입안 점막도 성장 속도가 빨라 손상되기 쉽습니다. [1]
  • 항암·방사선 치료 중 면역 저하로 세균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지면 염증과 궤양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3]
  • 이로 인해 통증, 붓기, 백태, 미각 변화, 삼킴 곤란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1]

얼마나 흔한가요?

암 치료 전반을 보면 질병 자체나 치료로 인해 약 40%에서 구강 합병증(구내염 포함)이 발생할 수 있다고 보고됩니다. [3] 항암치료의 “흔한 부작용” 목록에 구강 상처가 명시되어 있어, 췌장암 치료 과정에서도 비교적 흔히 경험될 수 있습니다. [2]

증상은 언제 시작되나요?

  • 첫 항암치료 후 대개 3~10일 무렵부터 점막염 증상이 시작될 수 있습니다. [5]
  • 방사선치료의 경우 보통 시작 2주 경부터 증상이 생기며, 치료 종료 후 수일 내 호전되지만 심하면 1~2개월 지속될 수 있습니다. [4]

단계별 관리 전략

1) 일상적 구강 관리(예방·초기 대응)

  • 46시간마다 또는 필요 시 자주 입안을 헹굽니다. 알코올·과산화수소가 없는 구강세정액을 사용하거나, 미지근한 물 4컵에 소금 12작은술을 섞어 사용해도 좋습니다(삼키지 않기). [6]
  • 치아·잇몸은 부드러운 칫솔로 관리하고, 알코올 함유 구강세정제는 피합니다. [6]
  • 아주 뜨겁거나 찬 세정액은 피하고, 구강을 항상 촉촉하게 유지합니다. [7]
  • 입술은 하루 4~6회 보습제로 보호해 갈라짐을 예방하세요. [7]

2) 먹고 마시는 요령(통증·자극 줄이기)

  • 산성(신맛), 짠맛, 매운 음식과 거칠고 딱딱한 식감은 피합니다. [6]
  • 너무 뜨거운 음식은 피하고, 부드럽고 연한 음식을 소량씩 자주 드세요. [8]
  • 구강건조가 심하면 수분이 많은 유동식·부드러운 고열량 식사로 영양을 보충하고, 필요 시 빨대를 이용해 자극을 줄입니다. [9] [10]
  • 흡연과 음주는 점막 자극과 감염 위험을 높이므로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6] [11]

3) 통증·염증 완화(약물·국소요법)

  • 국소마취제(예: 리도카인 점액)나 점막 보호제(예: 겔클레어 등)를 구강에 머금어 통증을 줄이는 방법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12]
  • 통증이 심하면 진통제 조절이 필요하며, 의료진이 추가 약물을 조합해 줄 수 있습니다. [12]
  • 방사선 치료 전에는 치과 검진으로 충치·잇몸병·사랑니를 미리 정비하고 불소 도포 등 예방 조치를 받는 것이 권장됩니다. [11]

4) 위생과 감염 예방

  • 면역 저하 상태에서는 2차 감염 위험이 커지므로, 구강 청결·보습을 꾸준히 유지하고 틀니는 자극이 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3]
  • 항암 전 발치가 필요하다면 시기 조절(단순발치 약 5일 전, 외과적 발치 약 7일 전)과 봉합 등 치과적 계획이 중요합니다. [13]

언제 병원에 연락해야 하나요?

  • 음식이나 물도 삼키기 어려울 만큼 통증이 심할 때, 또는 충분한 수분 섭취가 어려울 때는 즉시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14]
  • 반복적 구내염, 지속적 출혈, 백태와 심한 통증, 고열이나 감염 의심 소견이 있을 때는 빠른 평가가 필요합니다. [15]
  • 설사나 복통 등 다른 부작용이 동반되면서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도 연락 대상입니다. [5]

한눈에 보는 관리 포인트 표

구분권장 사항피해야 할 것
구강청결4~6시간마다 헹굼, 부드러운 칫솔, 보습 유지 [6] [7]알코올·과산화수소 함유 세정액, 너무 뜨겁거나 찬 세정액 [6] [7]
식사부드럽고 연한 고열량 음식, 소량·자주, 수분 보충 [8] [9]산성·짠·매운·거친·딱딱한 음식, 너무 뜨거운 음식 [6]
생활습관금연·금주, 틀니 자극 최소화 [6] [15]흡연·음주, 과도한 마찰·자극 [6]
약물/치과국소마취제·점막 보호제, 방사선 전 치과 검진·불소도포 [12] [11]무계획적 발치·시술(치료 시기와 충돌) [13]
병원연락 신호삼킴 곤란, 수분 섭취 불가, 반복적 구내염, 출혈·백태·고통 지속 [14] [15]자가 대처만 고집하며 지연하는 것 악화 위험

추가로 알아두면 좋은 점

  • 일부 항암제(예: 5-FU, 캡시타빈 등) 계열은 구강 궤양이 알려진 부작용 중 하나라, 처방 약물 조합에 따라 구내염 위험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16]
  • 구내염이 심해 식사가 어렵다면 영양 상태 악화로 치료 지속이 힘들어질 수 있어, 필요한 경우 경관영양 등 대안을 통해 영양을 보전합니다. [17]
  • 방사선치료 후 구강건조·치아 우식 위험이 증가하므로, 치료 전·중·후로 치과와의 협진·정기 관리가 중요합니다. [4] [18]

핵심 요약

  • 췌장암 치료 중 구내염은 비교적 흔하며, 특히 항암화학요법과 구강·경부 방사선치료에서 잘 나타납니다. [2] [4] [3]
  • 규칙적 헹굼·보습, 자극 음식 피하기, 부드러운 식사, 금연·금주가 기본입니다. [6] [8]
  • 통증이 심하면 국소마취제·점막 보호제 등 약물치료를 고려하고, 삼킴 곤란·출혈·감염 의심 시 즉시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12] [14] [15]

관련 질문

관련 글

출처

  1. 1.^abc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2. 2.^abc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3. 3.^abcde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4. 4.^abcd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5. 5.^ab화학 요법 부작용 관리(mskcc.org)
  6. 6.^abcdefghij화학 요법 부작용 관리(mskcc.org)
  7. 7.^abcd암 치료 기간 동안의 구강 관리(mskcc.org)
  8. 8.^abc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9. 9.^ab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10. 10.^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11. 11.^abc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12. 12.^abcd암 치료 기간 동안의 구강 관리(mskcc.org)
  13. 13.^ab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14. 14.^abc화학 요법 부작용 관리(mskcc.org)
  15. 15.^abcd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16. 16.^화학 요법(ko.colorectalcancer.org)
  17. 17.^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18. 18.^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안내 사항: 이 정보는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료 상담,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