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치료 후 설사, 흔한가요? 관리법 총정리
핵심 요약:
췌장암 치료에서 설사: 흔한지와 안전한 관리법
췌장암 치료(수술, 화학요법, 방사선, 면역치료 포함) 과정에서 설사는 비교적 흔하게 나타나는 부작용으로 보고됩니다. 설사는 물처럼 묽은 변을 보거나 평소보다 배변 횟수가 늘어나는 상태를 말하며, 탈수와 전해질 불균형을 유발할 수 있어 조기 관리가 중요합니다. [1] 설사가 지속되면 체중 감소와 전신 쇠약으로 이어질 수 있어 신속한 대처가 권장됩니다. [2]
왜 설사가 생길까
- 항암제 영향: 일부 화학요법 약물이 장 점막을 자극하거나 손상해 설사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3]
- 췌장·위장 수술 후 변화: 수술로 인한 소화 흡수 변화와 담즙·췌장효소의 불균형 때문에 설사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4]
- 약물과 감염: 항생제, 항구토제, 제산제 등 다른 치료약들도 설사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5]
- 췌장 효소 부족(외분비 부전): 소화 효소가 부족하면 지방·단백질 흡수가 저하되어 지방변(기름 뜨는 변)과 설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췌장 효소 보충이 도움이 됩니다. [6]
중증도에 따른 위험 신호
- 급성 설사: 24–48시간 내 발생하며 7–14시간 내 적극적 중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2]
- 만성 설사: 2–3주 이상 지속되면 추가 평가가 필요합니다. [2]
- 다음 상황은 응급 평가가 필요합니다: 하루 8알까지 지사제를 복용해도 지속되는 설사, 심한 복통, 탈수 징후(어지러움·구강 건조), 피 묻은 변, 발열. [2]
안전한 관리 원칙
1) 수분·전해질 보충
- 하루 8–10컵(각 240ml)의 액체를 목표로 하며, 물과 함께 전해질 음료(예: 스포츠음료, 맑은 국물, 주스)를 병행합니다. [3]
- 묽은 변을 볼 때마다 1컵 이상 추가 섭취가 도움이 됩니다. [4]
2) 지사제 사용
- 의료진의 다른 지시가 없다면 로페라미드(일반의약품)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 설사 중에는 최소 12시간 동안 변비약(대변 연화제·완하제)을 피합니다. [3]
- 일부 권고에서는 4시간 간격으로 2정씩, 하루 최대 8정까지 복용 후에도 지속되면 응급 평가를 권합니다. [2]
3) 식이 조절
- 소량·자주 식사하고, 식후 약 30분 누워 장 통과 속도를 늦추는 방법도 도움이 됩니다. [4]
- BRAT 식단(바나나, 흰쌀밥/미음, 사과소스, 토스트, 크래커)이 변을 굵게 만드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4]
- 피해야 할 음식: 매운 음식, 기름진 음식, 고섬유질(통곡물·생과일·말린 과일·콩), 매우 차갑거나 뜨거운 음식. [3] [7]
- 우유·유제품은 유당 불내증이 있거나 설사가 심할 때 악화 가능성이 있어 제한을 고려합니다. [7]
4) 면역치료(면역항암제) 관련 설사
- PD‑1/PD‑L1, CTLA‑4 계열은 면역 관련 대장염(면역성 장염)을 유발할 수 있으며, 중증·생명위험이 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일반 지사제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어 즉시 의료진 평가와 스테로이드 등 면역억제 치료가 필요합니다. [8]
5) 췌장 효소 보충 고려
- 지방이 뜨는 변, 기름진 변, 체중 감소가 동반되면 췌장 외분비 부전을 의심하고 판크레리페이스(췌장효소) 같은 제제를 식사와 함께 투여하는 방법을 고려합니다. 장용 코팅 제형과 위산 억제제 병용이 효소 활성에 유리할 수 있습니다. [6]
식단 예시와 단계적 회복
- 급성기(12–24시간): 맑은 유동식(생수, 보리차, 맑은 과일주스, 연한 고기국물)을 조금씩 자주. [9] [10]
- 호전기: 미음·죽 → 흰쌀밥으로 단계적으로 진행, 부드러운 단백질(두부·계란·흰살생선)을 함께 섭취해 근력과 영양을 보존합니다. [11]
- 전해질 보충: 사과주스, 바나나, 토마토 등은 칼륨·염분 보충에 도움이 됩니다. [9] [7]
실전 체크리스트
- 설사 시작 시:
- 증상 지속/악화 시:
요약
- 췌장암 치료 중 설사는 흔한 부작용이며, 수분·전해질 보충, 지사제, 식이 조절로 대부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3] [4]
- 면역항암제 관련 설사는 면역성 대장염 가능성이 있어 신속한 의료진 평가가 필요합니다. [8]
- 지방변 등 소화 흡수 문제의 신호가 있으면 췌장 효소 보충을 고려합니다. [6]
참고 표: 설사 관리 요약
| 상황 | 권장 조치 | 피해야 할 것 |
|---|---|---|
| 초기 경증 설사 | 8–10컵 수분·전해질 보충, 로페라미드, 소량·자주 식사, BRAT 식단 | 매운/기름진/고섬유질 음식, 변비약 |
| 12–24시간 급성기 | 맑은 유동식, 휴식, 체중·소변량 확인 | 얼음처럼 차가운 음식, 뜨거운 음식 |
| 지속·중증 설사 | 최대 지사제에도 지속 시 응급 평가, 혈변·발열·심한 복통 즉시 진료 | 자가 지연 치료 |
| 지방변·체중 감소 | 췌장 효소 보충 상담, 위산 억제제 병용 고려 | 고지방 식사 |
| 면역항암제 투여 중 | 면역성 대장염 의심 시 즉시 진료, 필요 시 스테로이드 등 | 지사제만으로 버티기 |
설사 관리는 개인 상태와 치료 레지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위의 원칙을 바탕으로 담당 의료진과 맞춤 조정하시길 권합니다. [3] [8]
관련 질문
출처
- 1.^↑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2.^abcdef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3.^abcdefghij화학 요법 부작용 관리(mskcc.org)
- 4.^abcdef암 치료 기간 동안 균형 잡힌 식사(mskcc.org)
- 5.^↑항암치료 · 항암화학요법 부작용 | 의학정보 | 가톨릭대학교 가톨릭혈액병원(hematology.kr)
- 6.^abcd약학정보원(health.kr)
- 7.^abc항암치료 · 항암화학요법 부작용 | 의학정보 | 가톨릭대학교 가톨릭혈액병원(hematology.kr)
- 8.^abcd779-Treatment induced diarrhoea | eviQ(eviq.org.au)
- 9.^ab폐암 치료 시 증상별 영양관리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 10.^↑항암치료 · 항암화학요법 부작용 | 의학정보 | 가톨릭대학교 가톨릭혈액병원(hematology.kr)
- 11.^↑췌장암 수술 후 건강한 밥상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안내 사항: 이 정보는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료 상담,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