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노마 치료에서 오심은 흔한가요? 관리 방법 총정리
핵심 요약:
멜라노마 치료에서 오심은 흔한가요? 어떻게 관리하나요
멜라노마 치료 중 오심(메스꺼움)과 구토는 개인차가 있지만 비교적 흔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1] 항암제 투여 후 첫 24시간 이내의 급성 오심, 2~3일 뒤의 지연 오심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으며, 일부는 항구토제로 예방·완화가 가능합니다. [2] [3] 면역항암제(예: 니볼루맙, 이필리무맙)에서는 대개 오심 위험이 낮거나 경미하지만 일부 사람에게는 증상 완화에 항구토제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4] 표적치료제(BRAF/MEK 억제제: 엔코라페닙·비니메티닙, 다브라페닙·트라메티닙, 코비메티닙·베무라페닙 등)는 대체로 오심 위험이 낮은 범주에 속하지만 보고상 오심·구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5] [6]
오심 발생 위험 개요
- 면역항암제(니볼루맙, 이필리무맙 등): 전반적으로 오심 유발 위험이 낮은 약제로 분류됩니다. [7]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 오심·구토가 나타날 수 있으며 대개 경미합니다. [4]
- 표적치료제(BRAF/MEK 억제제): 비니메티닙, 코비메티닙, 엔코라페닙, 다브라페닙, 트라메티닙 등은 대부분 최소~저위험(발생률 <30%)에 해당합니다. [5] [6] 실사용 데이터에서는 오심·구토 보고가 존재하므로 증상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PM26]
언제 의료진에 알릴까요?
- 구토가 심하거나 몇 일 이상 지속될 때는 즉시 의료진에 알려야 합니다. [2] 식사·수분 섭취가 어려워 체중 감소나 탈수 징후가 있으면 진료가 필요합니다. [3] 갑작스러운 심한 복통, 발열, 흑변·혈변, 심한 어지럼증 등이 동반되면 응급 평가가 권장됩니다. [4]
생활습관·식이 요령으로 관리하기
- 조금씩 자주 천천히 먹기: 소량·빈번한 식사가 오심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3] [4]
- 담백한 음식 선택: 크래커, 토스트 같은 냄새·자극이 적은 담백한 음식을 시도해 보세요. [8] [4]
- 차갑거나 미지근한 음식: 뜨거운 음식은 냄새가 강해 오심을 악화시킬 수 있어 차갑거나 미지근한 음식이 유리합니다. [9]
- 수분 관리: 탈수가 없도록 조금씩 자주 마시되 식사 중 과도한 수분 섭취는 피하기가 좋습니다. [8] [10]
- 환경 조절: 환기가 잘 되고 음식 냄새가 덜 나는 곳에서 식사하세요. [3] 강한 냄새·더운 방은 피하세요. [9]
- 이완·호흡·가벼운 운동: 긴장 완화, 심호흡, 가벼운 운동이 오심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 [8]
- 치료 직전 식사 피하기: 항암 치료 1~2시간 전에는 먹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9]
권장 항구토제와 투여 원칙
- 저위험 정맥 주사 항암제: 덱사메타손 4–8 mg 또는 온단세트론 8 mg(혹은 그라니세트론) 또는 메토클로프라미드 10 mg을 단회 투여하는 방법이 일반적입니다. [11]
- 경구 항암제(연속 복용): 최소·저위험군은 필요 시에만 메토클로프라미드 등으로 증상을 조절하며, 일부 중등도·고위험 경구요법에는 온단세트론/그라니세트론 일일요법을 고려합니다. [12]
- 5-HT3 길항제 권장 용량 예시: 온단세트론 8–16 mg(분할 가능), 팔로노세트론 0.25 mg 등이며 일부에서 심전도 QT 연장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13]
- 복용 타이밍: 식사 30분~1시간 전에 항구토제를 복용하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
아래 표는 대표 항구토제 범주와 예시 용량을 간단히 정리한 것입니다.
| 항구토제 범주 | 예시 약물 | 대표 용량/사용법 | 비고 |
|---|---|---|---|
| 스테로이드 | 덱사메타손 | 4–8 mg PO/IV 단회 (저위험 IV) | 지연 오심 예방에 유용 [11] |
| 5-HT3 길항제 | 온단세트론, 그라니세트론, 팔로노세트론 | 온단세트론 8–16 mg, 그라니세트론 2 mg, 팔로노세트론 0.25 mg | QT 연장 주의 [13] |
| 도파민 길항제 | 메토클로프라미드 | 10 mg PO/IV PRN | 필요 시 사용 [11] [12] |
| NK1 길항제 | 네투피탄/팔로노세트론 복합 등 | 고위험군에서 병용 | 고위험군 권장 [14] |
표적치료·면역치료별 참고 포인트
- 엔코라페닙·비니메티닙, 다브라페닙·트라메티닙 등: 저위험으로 분류되지만 실제 보고에서 오심이 나타날 수 있어 필요 시 항구토제와 식습관 조정으로 관리합니다. [5] [6] [PM26]
- 니볼루맙·이필리무맙 병용: 대개 항구토제는 필수는 아니지만 증상 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4] 드물게 면역관련 위장염·위염 등 합병증이 오심·구토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새로운 복통·혈변·발열 동반 시 면밀한 평가가 필요합니다. [4]
추가 관리 팁과 안전수칙
- 증상 기록: 오심 발생 시점, 유발 요인(냄새, 음식, 이동), 복용 약물과의 연관성을 기록하면 진료에 도움이 됩니다. [3]
- 영양 유지: 죽·미음·부드러운 음식, 영양보조음료를 활용하여 칼로리·단백질을 보충해 보세요. [10]
- 변비 관리: 변비가 오심을 악화할 수 있어 미리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15]
- 약 복용 후에도 지속 시: 증상이 심하거나 조절되지 않으면 의료진과 상의하여 약물 조정·평가를 받으세요. [2]
핵심 정리
- 멜라노마 치료 중 오심·구토는 비교적 흔할 수 있지만 대부분 생활습관 조정과 적절한 항구토제로 관리가 가능합니다. [1] [11]
- 면역항암제는 대체로 낮은 위험, 표적치료제는 최소~저위험이 많지만 개인에 따라 증상이 있을 수 있어 맞춤형 관리가 필요합니다. [7] [5] [6]
- 지속·중증 구토나 탈수, 경고 증상이 있으면 즉시 의료진에 알리세요. [2] [4]
관련 질문
출처
- 1.^ab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2.^abcdef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3.^abcde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4.^abcdefghPatient information - Melanoma metastatic - Ipilimumab and nivolumab(eviq.org.au)
- 5.^abcd7-Prevention of anti-cancer therapy induced nausea and vomiting (AINV)(eviq.org.au)
- 6.^abcd7-Prevention of anti-cancer therapy induced nausea and vomiting (AINV)(eviq.org.au)
- 7.^ab7-Prevention of anti-cancer therapy induced nausea and vomiting (AINV)(eviq.org.au)
- 8.^abcPatient information - Melanoma metastatic - Cobimetinib and vemurafenib(eviq.org.au)
- 9.^abc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10.^ab항암치료 · 항암화학요법 부작용 | 의학정보 | 가톨릭대학교 가톨릭혈액병원(hematology.kr)
- 11.^abcd7-Prevention of anti-cancer therapy induced nausea and vomiting (AINV)(eviq.org.au)
- 12.^ab7-Prevention of anti-cancer therapy induced nausea and vomiting (AINV)(eviq.org.au)
- 13.^ab3313-Antiemetic drug classes and suggested doses(eviq.org.au)
- 14.^↑7-Prevention of anti-cancer therapy induced nausea and vomiting (AINV)(eviq.org.au)
- 15.^↑항암치료 · 항암화학요법 부작용 | 의학정보 | 가톨릭대학교 가톨릭혈액병원(hematology.kr)
안내 사항: 이 정보는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료 상담,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