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치료에서 메스꺼움, 흔한가요? 관리 방법 총정리
핵심 요약:
폐암 치료의 메스꺼움: 흔한지와 관리 방법
폐암 치료를 받는 분들에서 메스꺼움(구역질)과 구토는 비교적 흔하게 나타날 수 있으며, 항암제 종류와 방사선 치료 부위, 개인 요인에 따라 정도가 달라집니다. [1] 모든 항암제가 메스꺼움을 유발하는 것은 아니고, 약제의 구토 유발 위험도(emetogenic risk)에 따라 예방·치료 전략이 달라집니다. [2] [3]
왜 메스꺼움이 생길까요?
- 항암제의 직접 영향: 특히 백금계(시스플라틴, 카보플라틴)와 같은 약제는 메스꺼움·구토 위험이 높습니다. [PM14]
- 방사선 치료의 영향: 복부나 머리(뇌)에 방사선을 비출 때 구역질·구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1]
- 암 자체 또는 동반 상태: 뇌 전이나 고칼슘혈증 같은 상황도 구토를 유발할 수 있어 진단적 평가가 필요합니다. [PM14]
항구토제(예방약) 사용 원칙
- 위험도 기반 예방: 항암제의 구토 유발 위험도에 따라 1~3제 병용 예방이 권장됩니다. [2]
- 지침 업데이트: 국제 지침에서는 올란자핀을 표준 항구토 요법에 추가하는 옵션으로 제시하며, 체계적 예방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4]
- 카보플라틴 기반 폐암 치료: 5-HT3 길항제 + 덱사메타손 + NK1 길항제의 ‘3제 요법’이 지연성 구토 감소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PM17] [PM15]
- 복용 시점: 항구토제는 식사 30분~1시간 전에 복용하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5]
식사·생활 관리 요령
- 소량씩 자주: 메스꺼움이 심할 때는 억지로 많이 먹기보다 찬 물, 이온음료, 식혜·수정과를 조금씩 자주 섭취하는 방식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6]
- 향이 약하고 담백하게: 누룽지, 대구지리, 황태국 같은 담백한 음식이 속을 편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6]
- 질감과 냄새 조절: 바삭한 식감(토스트, 비스킷, 뻥튀기, 쌀과자)은 냄새 자극을 줄이며 먹기 편할 수 있습니다. [7]
- 소화 쉬운 재료: 나물류가 많은 비빔밥·김밥은 장 정체를 늘려 더부룩함을 악화시킬 수 있어 피하고, 한 번 데친 재료를 활용하는 방법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7] [6]
- 시원·새콤한 선택: 동치미 국수, 비빔국수처럼 시원하고 산뜻한 메뉴가 구역질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7]
- 환경 요령: 실내 공기를 자주 환기하고, 몸을 조이지 않는 편한 옷을 입어 불편감을 줄여보세요. [6]
비약물적 보조요법
- 이완·호흡법: 이완 운동은 구역질을 덜어주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5]
- 허브·보완요법: 아로마테라피 등 보완요법은 개인차가 크며, 근거는 제한적입니다. [8]
- 생강(진저): 일부에서 기대되지만, 시스플라틴 기반 폐암 치료에서는 표준 항구토제에 추가해도 유의한 추가 효과가 없었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PM16]
언제 병원에 알려야 할까요?
- 구토가 심하거나 며칠 지속될 때, 물도 못 넘기거나 탈수 증상이 의심될 때는 즉시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5]
- 새로운 심한 두통, 어지럼, 의식 변화가 동반되면 뇌 전이 가능성 등 배제가 필요합니다. [PM14]
치료 중 단계별 관리 포인트
- 급성 구토(24시간 이내)와 지연성 구토(24~72시간 이후)는 기전과 관리가 다르므로, 지침에 따라 예방약을 스케줄대로 복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 [2]
- 약이 안 듣는 경우: 5-HT3RA를 변경(팔로노세트론 등), NK1 길항제 추가, 올란자핀 추가 같은 레지멘 강화를 논의할 수 있습니다. [4] [2]
- 덱사메타손 단축 전략: 일부 카보플라틴 기반 요법에서 1일 덱사메타손 전략이 검토되었으나, 개인 상황에 따라 의사와 조정이 필요합니다. [PM17]
핵심 정리
- 메스꺼움·구토는 폐암 치료에서 흔할 수 있으나, 표준화된 예방·치료로 충분히 관리 가능합니다. [1] [2]
- 항암제 위험도에 맞춘 항구토제 병용과 식사·생활 요령을 함께 적용하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2] [7] [6]
- 지속·악화되는 증상은 반드시 의료진과 상의해 약물 조정과 원인 평가를 받으세요. [5] [PM14]
참고 약물·요법 개요 표
| 상황 | 권장 항구토 전략(예시) | 비고 |
|---|---|---|
| 고위험 항암제(예: 시스플라틴) | NK1 길항제 + 5-HT3 길항제 + 덱사메타손 ± 올란자핀 | 급성·지연성 모두 예방 목표. [2] [4] |
| 중등도 위험(예: 카보플라틴 기반) | 5-HT3 길항제 + 덱사메타손 ± NK1 길항제 또는 올란자핀 | 지연성 구토 예방을 강화. [PM17] [PM15] |
| 경·저위험 | 필요 시 단일제(덱사메타손 등) 또는 무예방 | 약물·개인 위험도에 따라 결정. [9] [3] |
| 약물 외 관리 | 소량 다회, 담백·바삭·저향, 시원·새콤 메뉴, 환기·편한 복장 | 증상 악화 시 의료진과 상의. [7] [6]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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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질문
출처
- 1.^abc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2.^abcdefghi3313-Antiemetic drug classes and suggested doses(eviq.org.au)
- 3.^ab7-Prevention of anti-cancer therapy induced nausea and vomiting (AINV)(eviq.org.au)
- 4.^abc3313-Antiemetic drug classes and suggested doses(eviq.org.au)
- 5.^abcdef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6.^abcdef폐암 치료 시 증상별 영양관리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 7.^abcde폐암 치료 시 증상별 영양관리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 8.^↑How to prevent nausea during cancer treatment(mayoclinic.org)
- 9.^↑7-Prevention of anti-cancer therapy induced nausea and vomiting (AINV)(eviq.org.au)
안내 사항: 이 정보는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료 상담,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