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치료에서 구토는 흔한가요? 관리 방법 종합 안내
핵심 요약:
폐암 치료의 구토: 흔한지, 어떻게 관리하는지
폐암 치료 중 오심·구토는 비교적 흔하게 나타나는 부작용이며, 약제 종류와 개인 특성에 따라 정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1] 오심·구토는 항암제가 뇌의 구토중추와 위장관에 작용해 발생하며, 투약 1~8시간 사이 시작되어 최대 1주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1] 이전 치료에서 구토를 경험했다면 치료 환경이나 냄새만으로도 예측성(조건화된) 구토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2] 구토가 심하거나 수일간 지속되면 반드시 치료팀에 알려 조기 개입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3]
왜 발생하나요?
- 치료 약제의 구토 유발성(emetogenic risk): 항암요법은 고·중·저·최소 위험으로 분류되며, 위험도가 높을수록 예방적 항구토제 전략이 강화됩니다. [4] 같은 복합 항암요법을 받을 때는 구토 위험이 가장 높은 약제를 기준으로 항구토 치료를 설계합니다. [5]
- 개인 요인: 연령, 과거 구토 경험, 불안, 탈수, 위장 상태 등이 구토 위험과 강도를 좌우합니다. [6]
언제가 위험 신호인가요?
- 지속적·반복적 구토로 물도 못 마신다: 탈수, 전해질 불균형, 영양실조 위험이 있어 병원 평가가 필요합니다. [7]
- 구토가 24시간 이후에도 계속된다: 지연성 구토로 추가 약물 조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2]
- 체중 급감·어지럼·소변 감소: 입원 치료나 수액이 필요한 상황일 수 있습니다. [7]
예방과 약물 관리
- 예방이 최선: 구토는 한 번 시작되면 악화되기 쉬워 예방적 항구토제를 치료 시작 전부터 투여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5]
- 저·중·고 위험에 따른 기본 원칙
- 저위험(10–30%): 도파민 길항제(메토클로프라마이드 등) 또는 프로클로르페라진 같은 단일 약제를 고려합니다. [8]
- 중등도·고위험: 세로토닌 길항제(오ンダン세트론/팔로노세트론) + 덱사메타손 ± NK1 길항제(아프레피탄트) 병용이 일반적입니다. [PM13] 중등도 요법(예: 카보플라틴 기반)에서도 팔로노세트론·덱사메타손·아프레피탄트 3제 요법이 구토 예방에 유효했습니다. [PM13] 시스플라틴 또는 카보플라틴 기반에서도 3제 요법의 유용성이 보고되었습니다. [PM15]
- 복약 타이밍: 처방된 항구토제는 보통 식사 30분~1시간 전에 복용하면 증상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9]
- 증상이 남을 때: 예방에도 불구하고 구토가 지속되면 병원을 방문해 구토 위험 재평가와 약물 조합·용량 조정이 필요합니다. [9]
식이·생활 관리 팁
- 소량씩 자주: 장시간 공복은 오심을 악화시킬 수 있어, 시원한 이온음료·식혜·수정과 등 맑고 차가운 음료를 조금씩 자주 마시는 방법이 도움이 됩니다. [10] [11]
- 부드럽고 담백하게: 누룽지, 대구지리·황태국 같은 담백한 음식이 상대적으로 편안할 수 있습니다. [10]
- 강한 향·양념 피하기: 마늘·부추처럼 향이 강한 음식, 기름진·매우 단 음식, 뜨겁고 냄새가 진한 음식은 오심을 악화시킬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12]
- 바삭한 간식 활용: 쌀과자, 토스트, 비스킷, 뻥튀기처럼 향이 적고 바삭한 간식이 메스꺼움을 덜어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11]
- 자세와 환경: 식사 후 최소 30분은 눕지 말고 상체를 살짝 올려 휴식하며, 통풍이 되는 시원한 환경을 유지하세요. [13] [14]
- 치료 전 식사 조절: 항암치료 1~2시간 전에는 식사량을 줄이거나 피하는 방법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13] [14]
- 물은 식사와 분리: 식사 중 과도한 음료 섭취를 줄이고, 식사 외 시간에 빨대 등으로 소량씩 차갑게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14]
- 억지로 먹지 않기: 오심이 심할 때는 강제로 먹지 말고, 먹기 쉬운 다른 대체 음식으로 조절합니다. [12]
예측성(조건화) 구토 대처
- 유발 자극 줄이기: 병원 냄새, 특정 음식 냄새 등 유발 요인을 최소화하고, 이완 운동·호흡법으로 불안을 낮춥니다. [2] 메스꺼움이 잘 조절되면 구토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15]
어떤 치료가 구토 위험이 낮은가?
- 일부 표적치료제·경구 항암제: 로라티닙, 오시머티닙 등 많은 경구 표적치료제들은 대체로 최소·저위험 범주로 분류되어 구토 위험이 낮습니다. [16] 다만 개인차가 있어 증상 발생 시 개별 조정이 필요합니다. [4]
병원에 언제 연락해야 하나요?
- 수일 지속·악화되는 구토 또는 물·음식 섭취 불가: 의사와 상의해 항구토제 조정, 수액, 입원 치료를 고려해야 합니다. [9] 반복 구토는 탈수와 대사 불균형, 영양 악화를 유발해 치료 지속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조기 개입이 중요합니다. [5]
핵심 요약
- 폐암 치료 중 구토는 비교적 흔하며, 예방적 항구토제와 식이·생활 관리로 대부분 조절 가능합니다. [1] [5]
- 치료 위험도(가장 구토를 잘 유발하는 약제 기준)와 개인 요인을 고려해 항구토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5] [4]
- 지속적·지연성·예측성 구토는 모두 관리 대상이며, 심할 때는 즉시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2] [3]
참고 표: 구토 위험도와 기본 접근
| 항암치료 구토 위험도 | 정의(정의 요약) | 권장 접근(예) |
|---|---|---|
| 고위험 | 항구토제 없으면 >90% 구토 | 5-HT3 길항제 + 덱사메타손 + NK1 길항제; 필요시 추가 조정 [4] [PM15] |
| 중등도 | 30–90% 구토 | 5-HT3 길항제 + 덱사메타손 ± NK1 길항제; 카보플라틴 병용 시 3제 요법 고려 [4] [PM13] |
| 저위험 | 10–30% 구토 | 단일 항구토제(메토클로프라마이드 또는 프로클로르페라진 등) [8] |
| 최소 | <10% 구토 | 필요 시 증상 조절, 예방적 약물은 제한적 [4] |
이 표는 일반적 원칙을 요약한 것이며, 실제 처방은 개인의 치료계획과 동반질환, 과거 반응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5]
관련 질문
출처
- 1.^abc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2.^abcd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3.^ab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4.^abcdef7-Prevention of anti-cancer therapy induced nausea and vomiting (AINV)(eviq.org.au)
- 5.^abcdef7-Prevention of anti-cancer therapy induced nausea and vomiting (AINV)(eviq.org.au)
- 6.^↑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7.^ab7-Prevention of anti-cancer therapy induced nausea and vomiting (AINV)(eviq.org.au)
- 8.^ab7-Prevention of anti-cancer therapy induced nausea and vomiting (AINV)(eviq.org.au)
- 9.^abc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10.^ab폐암 치료 시 증상별 영양관리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 11.^ab폐암 치료 시 증상별 영양관리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 12.^ab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13.^ab폐암 치료 시 증상별 영양관리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 14.^abc영양 및 식이 관리 · 항암치료 중 | 의학정보 | 가톨릭대학교 가톨릭혈액병원(hematology.kr)
- 15.^↑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16.^↑7-Prevention of anti-cancer therapy induced nausea and vomiting (AINV)(eviq.org.au)
안내 사항: 이 정보는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료 상담,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