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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cal illustration for 폐암 치료 후 설사: 흔한가요? 관리법 총정리 - Persly Health Information
Persly 의료 전문팀Persly 의료 전문팀
2026년 1월 26일5분 읽기

폐암 치료 후 설사: 흔한가요? 관리법 총정리

핵심 요약:

폐암 치료의 설사, 얼마나 흔하고 어떻게 관리하나요?

폐암 치료 중 설사는 비교적 흔하게 나타나는 부작용이며, 항암제 종류(화학요법, 표적치료, 면역치료)에 따라 빈도와 양상이 다를 수 있습니다. [1] 표적치료제(예: EGFR-TKI 등)에서는 설사가 두 번째로 흔한 부작용으로 보고되며, 약물에 따라 18~95%까지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고 일부는 중증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2] 화학요법에서도 약물·용량·투여 일정에 따라 설사 발생률이 달라지며, 이리노테칸 성분 계열은 설사가 대표적 부작용입니다. [1] [3] 면역항암제의 경우 드물게 면역성 장염(면역관련 대장염)으로 중증 설사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2]

설사의 주요 원인과 기전

  • 화학요법: 장 점막 손상 및 흡수 장애로 설사가 생길 수 있습니다. [1]
  • 표적치료(EGFR-TKI 등): 장 내 염분(염화물) 분비 증가, 장 점막 투과성 증가, 장내 미생물 변화 등이 복합적으로 설사를 유발합니다. [PM13]
  • 면역치료(면역관문억제제): 과도한 면역반응에 따른 면역성 대장염으로 출혈을 동반하는 설사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2]

언제 병원에 연락해야 하나요? ⚠️

  • 하루에 물 같은 설사가 3~4회 이상이거나 하루 이상 지속될 때는 의료진과 상의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4]
  • 항문 주변 또는 변에 피가 보일 때, 2일 이상 복부 경련·통증이 동반될 때, 열이 날 때도 진료가 필요합니다. [4]
  • 며칠 변이 없다가 물 같은 설사가 조금씩 나올 때는 변비로 인한 장 폐색 가능성도 있어 평가가 필요합니다. [4]

기본 관리 원칙

  • 수분·전해질 보충: 설사로 수분과 염분(전해질)이 빠져나가므로 하루 8–10잔 정도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세요. 물과 전해질 음료(예: 이온음료, 맑은 육수, 과일주스 등)가 도움이 됩니다. [5] [6]
  • 지사제 사용: 의료진 지시가 없다면 로페라미드(일반의약품)를 우선 사용해볼 수 있습니다. [5]
  • 완하제·대변연화제 중단: 설사가 끝날 때까지 최소 12시간은 해당 약을 피합니다. [5]
  • 식사 조절: 소량씩 자주 드시고, 급성기에는 맑은 유동식(물, 보리차, 쌀미음, 연한 육수, 연한 과일주스)을 시도한 뒤 호전되면 죽·백미밥으로 단계적으로 늘립니다. [7] 설사 시에는 바나나·사과 소스·토스트·크래커 등 대변을 굵게 만드는 음식이 도움이 됩니다. [6]
  • 자극 피하기: 매운 음식, 섬유질 많은 음식(통곡물·생과일·콩류), 지방 많은 음식, 카페인(커피·녹차·초콜릿), 가스 유발 음식(콩·양배추·탄산음료), 유제품은 줄여보세요. [5] [8] [9]

식이요법 자세히 보기 🍚

  • 급성기(12–24시간): 맑은 유동식으로 시작해 위장 자극을 최소화합니다. [7]
  • 회복기: 백미죽·백미밥으로 전환하고, 고기·생선은 튀기지 말고 기름기를 제거해 조리하세요. [8]
  • 간식 대안: 모닝빵·카스텔라처럼 부드러운 흰 빵을 활용하고, 채소는 데쳐서 드세요. [8]
  • 수분·전해질 보충을 위해 사과주스, 삶은 감자, 잘 익은 바나나가 도움이 됩니다. [8]

약물별 특징과 관리 포인트

  • EGFR-TKI(예: 게피티닙, 엘로티닙 등): 설사 빈도가 높을 수 있으며, 지사제에 반응하는 경우가 많지만 지속·중증 시 용량 조절이나 약물 변경을 논의합니다. [2] 기전적으로 장 내 분비 증가와 장 점막 변화가 관여합니다. [PM13]
  • 이리노테칸 계열(또는 SN-38 관련 치료): 급성 콜린성 설사와 지연성 설사가 알려져 있으며, 체계적인 알고리즘에 따라 관리합니다. [10] [11]
  • 면역항암제(예: 니볼루맙, 페브롤리주맙 등): 면역성 대장염 의심 시 지사제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수 있으며, 스테로이드 등 면역조절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2]

탈수 예방과 전해질 관리 💧

  • 설사할 때마다 한 컵 이상 수분을 추가로 섭취해 손실을 보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6]
  • 전해질 음료나 맑은 스프·육수로 나트륨과 포도당을 함께 보충하면 흡수가 잘 됩니다. [5]
  • 가벼운 탈수는 경구 수액으로 교정 가능하며, 심한 경우에는 의료진 판단 하에 정맥 수액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12] [13]

항문 피부 관리 팁

  • 잦은 설사로 피부가 쉽게 자극받습니다. 미지근한 좌욕을 하루 2–3회, 10–15분 시행하면 통증·염증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4]
  • 자극 적은 세정, 부드러운 티슈 사용, 보호 크림(장벽 크림)으로 피부를 보호하세요. [4]

생활 습관과 추가 요령

  • 식사 후 30분 정도 누워 소화를 천천히 시키면 설사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6]
  • 증상이 심해 수분 섭취·식사가 어렵거나 어지러움, 입 마름, 소변량 감소 등 탈수 증상이 있으면 의료진과 즉시 상의하세요. [5] [4]

요약 정리

  • 폐암 치료 중 설사는 빈번한 부작용이며, 약물 종류에 따라 빈도·중증도가 다릅니다. [1] [2]
  • 관리의 핵심은 수분·전해질 보충, 지사제 적절 사용, 자극 적은 식이와 유발 음식 피하기입니다. [5] [7] [8] [6]
  • 중증 설사, 혈변, 발열, 복통 지속 시에는 즉시 의료진에 연락해 추가 평가와 약물 치료 조정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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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1.^abcd779-Treatment induced diarrhoea | eviQ(eviq.org.au)
  2. 2.^abcdefg779-Treatment induced diarrhoea | eviQ(eviq.org.au)
  3. 3.^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4. 4.^abcdefg항암치료 · 항암화학요법 부작용 | 의학정보 | 가톨릭대학교 가톨릭혈액병원(hematology.kr)
  5. 5.^abcdefg화학 요법 부작용 관리(mskcc.org)
  6. 6.^abcde암 치료 기간 동안 균형 잡힌 식사(mskcc.org)
  7. 7.^abc폐암 치료 시 증상별 영양관리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8. 8.^abcde폐암 치료 시 증상별 영양관리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9. 9.^폐암 치료 시 증상별 영양관리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10. 10.^3238-Algorithm - irinotecan and sacituzumab govitecan induced diarrhoea management(eviq.org.au)
  11. 11.^3238-Algorithm - irinotecan and sacituzumab govitecan induced diarrhoea management(eviq.org.au)
  12. 12.^질병정보 : 화순전남대학교병원(cnuhh.com)
  13. 13.^영남대학교병원(yumc.ac.kr)

안내 사항: 이 정보는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료 상담,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