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혈병 치료에서 구역·구토는 흔한가요? 관리법 총정리
핵심 요약:
백혈병 치료 중 오심·구토: 흔한지와 관리법
백혈병 치료(항암화학요법, 표적치료, 이식 준비 고용량 치료 등)에서는 오심·구토가 비교적 흔하게 나타날 수 있으며, 약물의 종류와 용량, 투여 방식, 개인 요인에 따라 정도가 달라집니다. [1] 항암치료 후 70~80%가 오심·구토를 경험할 수 있으며 적절한 예방과 치료가 중요합니다. [1]
왜 발생하나요?
- 항암제가 뇌의 구토중추와 위장관 점막을 자극해 오심·구토를 유발합니다. [1]
- 약물 종류·용량·투여기간·나이·과거 경험 등 개인차가 큽니다. [2]
- 일부는 병원 환경, 냄새, 이전 구토 경험 등으로 치료 전부터 예측성 구역·구토가 생기기도 합니다. [3]
오심·구토의 유형 이해하기
- 급성형: 항암 시작 후 24시간 이내 발생. [3]
- 지연형: 항암 24시간 이후부터 수일간 지속. [3]
- 예측형: 이전 구토 경험 때문에 치료 전 냄새·환경만으로 유발. [3]
- 유형 판단은 약물 선택과 투약 기간을 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4] [5]
어떤 약에서 더 잘 생기나요? (구역·구토 위험도)
항암제는 구토 유발 위험도(이메토제닉 리스크)에 따라 다릅니다. [5]
- 고위험(≥90%): 예를 들어 다카바진 등은 고위험군으로 분류됩니다. [6]
- 중등도(30–90%): 사이클로포스파마이드(용량 조건), 아자시타딘, 안트라사이클린류, 시타라빈(고용량), 카르보플라틴 등. [7]
- 저위험(10–30%): 메토트렉세이트(저용량), 게무주맙·이노투주맙 등 일부 항체치료제가 포함됩니다. [8]
- 경구 표적치료제는 약에 따라 저–중/고위험까지 다양하며, 이마티닙 같은 일부 약은 경구 중등도/고위험 범주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9]
백혈병 치료는 복합요법이 많아, 구토 위험이 가장 높은 약을 기준으로 예방 계획을 세웁니다. [4]
표준 예방·치료 원칙
- 예방이 최우선: 한 번 구토가 시작되면 조절이 어려워질 수 있어, 투여 전부터 맞춤 항구토제를 사용합니다. [5]
- 복합요법 기준: 다약제 병용 시 가장 위험이 높은 약을 기준으로 항구토 전략을 결정합니다. [4]
- 불충분한 조절은 탈수·전해질 이상·영양 저하 등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적극 관리합니다. [4]
권장 항구토 약물 조합(예시)
- 고위험 요법: 5-HT3 길항제(오란세트론·그라니세트론·팔로노세트론 중 선택) + NK1 길항제(아프레피탄트/포사프레피탄트) + 덱사메타손 ± 올란자핀을 고려합니다. [5] [10]
- 중등도 요법: 5-HT3 길항제 + 덱사메타손, 필요 시 NK1 길항제 추가. [5]
- 저위험 요법: 단일제(덱사메타손 또는 5-HT3 길항제)로도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5]
특히 지연형 구토가 예상될 때는 항구토제 투여를 항암 후 2일 정도 연장하는 전략을 사용합니다. [10]
생활요법과 식이 팁
- 식사 타이밍: 치료 1–2시간 전에는 먹지 않는 방법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11]
- 소량·자주: 차갑거나 건조한 음식(크래커·토스트·요거트·샤베트·맑은 국) 위주로 소량씩 자주 섭취하세요. [11]
- 피해야 할 음식: 기름진 음식, 매우 단 음식, 뜨겁고 향이 강한 음식, 냄새가 강한 음식은 오심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11]
- 수분 섭취: 식사 중 과도한 음료는 피하고, 식사 외 시간에 차갑게 조금씩 드세요. [12]
- 환경 관리: 환기와 냄새 관리, 시원하고 통풍되는 공간에서 식사하세요. [12]
- 자세·활동: 식후에는 머리를 약간 높여 휴식하고, 무리한 운동은 피합니다. [13]
언제 병원을 찾아야 할까요?
- 구토가 심하거나 며칠 지속될 때는 의료진과 상의가 필요합니다. [14]
- 체중 감소, 소변량 감소, 어지럼·심한 갈증 등 탈수·전해질 이상 신호가 있으면 즉시 진료를 받으세요. 구토가 방치되면 대사 이상과 치료 중단 위험이 있습니다. [4]
추가로 알아두면 좋은 점
- 개인 맞춤: 이전 치료에서의 반응, 동반약물(항진균제 등), 심전도(QTc) 위험 등을 고려해 상호작용과 부작용을 점검합니다. 항구토제와 항암제 사이 상호작용 관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PM17]
- 연속 복용 경구약: 일부 경구 표적치료제는 매일 복용 특성상 일률적인 사전투약이 필요하지 않을 때도 있어, 개별화 접근을 권합니다. [9]
- 심리·행동 전략: 예측형 구토가 있다면 탈감작 기법, 냄새·환경 조절, 이완요법을 병행하면 도움이 됩니다. [3]
요약
- 백혈병 치료 중 오심·구토는 상당히 흔하며, 약물 위험도와 개인 요인에 따라 달라집니다. 예방 중심의 항구토 전략이 가장 중요합니다. [1] [5]
- 생활요법과 식이 조절을 병행하고, 지속되거나 심한 구토가 있으면 즉시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치료 중단을 막고 합병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14] [4]
참고 위험도·관리 요약표
| 범주 | 예시 약물/상황 | 권장 항구토 전략 핵심 |
|---|---|---|
| 고위험 (≥90%) | 다카바진, 고용량 복합요법, 이식 전 고용량 | 5-HT3 + NK1 + 덱사메타손 ± 올란자핀, 지연형 대비 연장 투여 [6] [10] |
| 중등도 (30–90%) | 아자시타딘, 안트라사이클린류, 사이클로포스파마이드(용량 조건), 고용량 시타라빈, 카르보플라틴 | 5-HT3 + 덱사메타손, 필요 시 NK1 추가 [7] [5] |
| 저위험 (10–30%) | 저용량 메토트렉세이트, 일부 항체·세포치료 | 단일제(덱사메타손 또는 5-HT3)로 충분한 경우 다수 [8] [5] |
| 경구 표적치료 | 이마티닙 등은 약물별로 저–중/고위험 다양 | 연속 복용 특성 고려, 개별화된 사전투약 접근 [9] |
위 표의 분류와 전략은 대표 예시이며, 실제 계획은 사용 중인 정확한 약물·용량·개인 위험에 맞춰 조정합니다. [4] [5]
궁금한 점 있으면 언제든 퍼슬리에 물어보세요.
관련 질문
출처
- 1.^abcd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2.^↑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3.^abcde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4.^abcdefg7-Prevention of anti-cancer therapy induced nausea and vomiting (AINV)(eviq.org.au)
- 5.^abcdefghij7-Prevention of anti-cancer therapy induced nausea and vomiting (AINV)(eviq.org.au)
- 6.^ab7-Prevention of anti-cancer therapy induced nausea and vomiting (AINV)(eviq.org.au)
- 7.^ab7-Prevention of anti-cancer therapy induced nausea and vomiting (AINV)(eviq.org.au)
- 8.^ab7-Prevention of anti-cancer therapy induced nausea and vomiting (AINV)(eviq.org.au)
- 9.^abc7-Prevention of anti-cancer therapy induced nausea and vomiting (AINV)(eviq.org.au)
- 10.^abc7-Prevention of anti-cancer therapy induced nausea and vomiting (AINV)(eviq.org.au)
- 11.^abc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12.^ab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13.^↑영양 및 식이 관리 · 항암치료 중 | 의학정보 | 가톨릭대학교 가톨릭혈액병원(hematology.kr)
- 14.^ab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안내 사항: 이 정보는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료 상담,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