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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ly 의료 전문팀Persly 의료 전문팀
2026년 1월 26일5분 읽기

백혈병 치료 중 설사: 흔한가요? 관리 방법 총정리

핵심 요약:

백혈병 치료 중 설사: 흔한가요? 관리 방법 총정리

백혈병 치료(항암화학요법·표적치료·면역치료) 동안 설사는 비교적 흔하게 나타날 수 있으며, 대부분은 약물에 의한 장 점막 자극이나 장내 미생균 변화로 발생합니다. [1] 일부 약제(예: 티로신키나제 억제제, 특정 화학요법)와 면역치료는 설사를 유발할 수 있고, 정도에 따라 일시적 불편부터 탈수·체중감소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2] [3] 설사 자체가 흔할 수 있지만, 3~4회 이상 액체성 변이 반복되거나 하루 이상 지속되면 의료진과 상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4]


왜 설사가 생기나요?

  • 항암제에 의한 장 점막 손상: 세포독성 약물은 장 점막 회전을 방해해 수분 흡수가 저하되며 설사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5]
  • 표적치료(예: 이마티닙 등) 영향: 장 점막 기능 변화로 수분 흡수가 떨어져 비교적 경미한 설사가 잦을 수 있습니다. [6]
  • 면역치료 관련 대장염: 면역치료는 대장에 염증(면역관련 대장염)을 일으켜 설사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3]
  • 감염성 설사(예: 클로스트리디오이데스 디피실): 항생제 노출과 면역저하로 감염 위험이 증가하여 설사가 생길 수 있어 감별이 필요합니다. [PM7]

이처럼 원인이 다양하므로, 설사가 지속되면 약물·감염·면역반응 등을 구분해 관리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위험 신호: 병원에 꼭 알려야 할 때

  • 액체성 설사 3~4회 이상 또는 하루 이상 지속될 때는 진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4]
  • 항문 주위 출혈, 열 동반, 2.5kg 이상 체중 감소, 복부경련·통증이 2일 이상 지속되면 즉시 연락하세요. [4]
  • 면역치료 중 물설사가 증가하거나 평소보다 횟수가 늘면 면역관련 대장염 가능성을 고려해 빠른 평가가 필요합니다. [3]

이 신호들은 탈수·감염·중증 대장염의 징후일 수 있어, 약물 조절이나 검사(분변 검사, 대장염 평가)가 필요합니다. [4] [3]


가정에서의 1차 관리

  • 수분·전해질 보충: 하루 8~10컵 정도의 수분을 조금씩 자주 섭취하며, 전해질 음료·맑은 국·주스를 활용하세요. [2]
  • 일반의약품 지사제(로페라미드): 의료진이 별도 금기사항을 말하지 않았다면 사용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2]
  • 완화제·변비약 일시 중단: 최소 12시간 또는 설사가 끝날 때까지 대변 연화제는 피하세요. [2]
  • 자극적 음식 피하기: 매운 음식, 고지방 음식, 고섬유식(통곡물·생과일·콩류), 유제품은 설사 악화를 유발할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2] [6]
  • 소량·저자극 식사: 맑은 유동식으로 시작해 증상 호전 시 죽·백미밥 등으로 단계적으로 전환하세요. [7] [8]

이러한 방법들은 탈수 예방과 장 자극 최소화에 도움이 되며, 경증 설사에서는 증상 완화에 유효할 수 있습니다. [2] [7]


병원에서의 단계별 관리 알고리즘

  • 중증도 평가: 설사 횟수, 지속시간, 동반 증상(발열·복통·혈변), 체중변화를 확인해 중증도를 분류합니다. [9]
  • 원인 감별: 약제 유발 여부, 면역관련 대장염 가능성, 감염(특히 C. difficile) 검사를 고려합니다. [9] [PM7]
  • 치료 선택
    • 경증: 지사제, 수분·전해질 보충, 식이 조정으로 관찰합니다. [9] [2]
    • 중등도 이상: 수액, 약물 조절·일시 중단, 필요 시 입원 치료를 고려합니다. [9]
    • 면역관련 대장염 의심: 면역치료 중단을 논의하고 스테로이드 등 면역억제 치료를 고려합니다. [3]
    • 감염(C. difficile 등) 의심·확진: 적절한 항생제 치료와 격리·감염관리 지침을 따릅니다. [PM7]

체계적 알고리즘에 따라 신속히 중증도와 원인을 구분하는 것이 예후와 치료 지속성에 중요합니다. [9]


특정 치료와 설사: 예시와 주의점

  • 티로신키나제 억제제(예: 이마티닙): 대개 경미하지만, 하루 4회 이상 또는 24시간 이상 지속되면 의료진에게 연락하세요. [6]
  • 면역치료: 설사 증가 시 면역관련 대장염 가능성이 있으므로 지연 없이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3]

이처럼 약제별 특성을 이해하면, 불필요한 약 중단을 피하면서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6] [3]


설사 시 항문·피부 관리

  • 설사 후 항문 피부 손상이 생기면 감염·통증 위험이 증가할 수 있어 미지근한 좌욕과 부드러운 세정·보습이 도움이 됩니다. [4]
  • 변 후 비누 대신 미온수로 부드럽게 세척하고, 충분히 건조 후 보호 크림을 바르는 방법도 좋습니다. [4]

피부 보호는 통증·염증 예방에 중요하며, 지속적인 통증이나 출혈은 진료받으세요. [4]


영양·생활 관리 체크리스트

  • 수분·전해질: 물, 맑은 국, 저당 전해질 음료를 자주. [2]
  • 식사 구성: 초기에는 맑은 유동식→죽→백미밥으로 점진적 전환. [7] [8]
  • 피해야 할 것: 매운·기름진·고섬유 음식, 유제품, 알코올. [2] [6]
  • 약물 사용: 로페라미드 등 지사제는 지침에 따라 사용, 완화제는 일시 중단. [2]
  • 모니터링: 체중·소변량·어지러움·심한 갈증 등 탈수 신호 확인. [1]

생활 수칙을 지키면 경증 설사에서 회복 시간 단축과 합병증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2] [1]


감염성 설사 의심 시 대처

  • 최근 항생제 사용, 입원·요양시설 노출 또는 발열·복통·혈변이 동반되면 C. difficile 같은 감염을 의심합니다. [PM7]
  • 감염성 설사는 검사로 확인 후 적절한 항균 치료가 필요하며, 면역저하 상태에서는 중증화 위험이 있어 지연 없는 평가가 중요합니다. [PM7]

감염과 비감염 원인의 정확한 구분이 치료 방향을 결정합니다. [PM7]


요약

  • 백혈병 치료 중 설사는 비교적 흔한 부작용이며, 약물·면역반응·감염 등 다양한 원인이 있습니다. [1] [3]
  • 3~4회 이상 물설사 또는 하루 이상 지속, 발열·복통·혈변·체중감소가 있으면 의료진 상담이 필요합니다. [4]
  • 가정에서는 수분·전해질 보충, 저자극 식단, 지사제의 적절 사용으로 관리하되 증상 지속 시 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2]
  • 병원에서는 알고리즘 기반 중증도 평가와 원인 감별을 통해 약물 조절, 면역억제 치료 또는 항균 치료가 이루어집니다. [9] [PM7] [3]

설사는 적절한 초기 대응과 신속한 감별로 대부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으며, 치료 지속성과 삶의 질을 지키는 데 중요합니다. [2] [9]

관련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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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1.^abcde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2. 2.^abcdefghijklm화학 요법 부작용 관리(mskcc.org)
  3. 3.^abcdefghiManaging Your Immunotherapy Side Effects(mskcc.org)
  4. 4.^abcdefgh항암치료 · 항암화학요법 부작용 | 의학정보 | 가톨릭대학교 가톨릭혈액병원(hematology.kr)
  5. 5.^항암치료 · 항암화학요법 부작용 | 의학정보 | 가톨릭대학교 가톨릭혈액병원(hematology.kr)
  6. 6.^abcde부작용 관리 : 이마티닙(글리벡)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7. 7.^abc영양 및 식이 관리 · 항암치료 중 | 의학정보 | 가톨릭대학교 가톨릭혈액병원(hematology.kr)
  8. 8.^ab폐암 치료 시 증상별 영양관리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9. 9.^abcdefg3237-Algorithm - treatment induced diarrhoea management(eviq.org.au)

안내 사항: 이 정보는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료 상담,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