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ubMed 자료 기반 | 두경부암 치료(항암화학요법이나 방사선치료)로 탈모가 생길 가능성은 어느 정도이며, 치료 종료 후 머리카락과 수염이 다시 자라나요?
핵심 요약:
두경부암 치료 중 탈모는 항암은 전신, 방사선은 조사 부위에 국한되어 흔히 발생합니다. 항암 탈모는 대개 치료 종료 후 36개월에, 방사선 탈모는 26개월에 다시 자라며 수염도 유사하게 회복됩니다. 다만 두피 고선량 방사선 등에서는 드물게 영구 탈모가 생길 수 있습니다.
두경부암 치료와 탈모: 발생 가능성과 회복 시점
두경부암 치료 중 탈모는 비교적 흔하게 경험할 수 있는 부작용입니다. 방사선치료는 조사된 부위에 국한되어 모발이 빠질 수 있고, 항암화학요법은 전신 작용으로 머리카락과 수염 모두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1] [2] 항암치료로 인한 탈모는 대개 일시적이며 치료가 끝난 뒤 다시 자라기 시작합니다. [3] [4]
항암화학요법에서의 탈모 가능성
- 발생률과 양상: 항암화학요법에 의한 탈모는 흔하며, 보고에 따르면 전체적으로 상당한 비율에서 발생합니다. [5] 항암제 종류와 용량에 따라 듬성듬성 가늘어지거나 거의 전부 빠질 수 있으며, 눈썹·수염 등 신체 다른 털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6] [2]
- 시작 시점: 항암치료 시작 후 보통 2
4주 사이에 탈모가 시작됩니다. [4] 일부는 12주 내에 시작되기도 합니다. [6] - 회복 시점: 치료 종료 후 수주
수개월 내 발모가 재개되고, 보통 36개월에 눈에 띄게 자라납니다. [3] [7] 치료 종료 1~2개월 무렵부터 서서히 자라는 경우도 있습니다. [8] - 재발모 특징: 다시 나는 머리카락과 수염은 색이나 굵기, 질감이 달라질 수 있으며 이전보다 성긴 경우가 드물게 있습니다. [3] [7]
방사선치료에서의 탈모 가능성
- 부위 국한성: 방사선치료의 부작용은 조사된 부위에 국한되므로, 두피(머리 부위)를 조사한 경우에만 해당 부위의 모발이 빠집니다. [1] 방사선을 받지 않은 부위의 모발은 방사선만으로는 빠지지 않습니다. [1]
- 시작 시점: 치료 시작 후 2~4주경에 조사 부위에서 국소 탈모가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9] [1]
- 회복 시점: 대부분 치료 종료 후 2~6개월 사이에 다시 자라기 시작합니다. [9] [10] 재성장 속도와 양은 조사 범위와 선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11]
- 영구 탈모 가능성: 고선량 조사(특히 두피·뇌에 높은 선량)의 경우 영구 탈모가 생길 가능성이 드물지만 존재합니다. [1] 영구 탈모 보고는 드물지만 문헌에서 관찰 사례가 있습니다. [12]
머리카락과 수염은 다시 자라나요?
- 대부분 일시적: 항암화학요법과 방사선치료로 인한 탈모는 대부분 일시적이며 치료 종료 후 재성장합니다. [3] [9]
- 재성장 기간: 머리카락은 보통 치료 끝난 뒤 3
6개월 사이에 확실하게 자라며, 일부는 12개월부터 서서히 시작합니다. [3] [8] 방사선 조사 부위의 모발은 3~6개월에 재성장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10] - 수염(얼굴 털): 항암치료는 수염·눈썹 등 얼굴 털에도 탈모를 일으킬 수 있으며, 대개 머리카락과 유사한 기간에 재성장합니다. [6] 방사선은 조사된 얼굴·턱 부위에 국한되어 수염이 빠질 수 있으며, 선량에 따라 재성장 패턴이 달라집니다. [1]
- 모발 변화: 재성장한 머리카락·수염은 색·질감·굵기가 달라질 수 있고, 드물게 밀도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9] [3] [7]
비교 정리
아래 표는 항암화학요법과 방사선치료의 탈모 특성을 비교해 정리한 것입니다. [4] [9] [1] [3]
| 항목 | 항암화학요법 | 방사선치료(두·얼굴 부위 조사 시) |
|---|---|---|
| 탈모 범위 | 전신 영향: 머리카락, 수염·눈썹 등 포함 가능 | 조사 부위 국소(두피·수염 부위 등) |
| 시작 시점 | 투여 후 약 2 | 치료 후 약 2~4주 |
| 재성장 시작 | 치료 종료 후 수주 | 치료 종료 후 2~6개월에 시작 |
| 영구 탈모 | 매우 드물게 보고됨 | 고선량·넓은 조사 시 드물게 영구 가능 |
| 모발 특성 변화 | 색·굵기·질감 변화 흔함 | 색·질감 변화 가능 |
관리 팁과 권장사항
- 두피·피부 보호: 치료 기간과 재성장 초기에는 저자극 샴푸 사용, 뜨거운 열기구 피하기, 자외선 노출 최소화가 권장됩니다. [4] [11]
- 자극 줄이기: 빗살이 넓은 부드러운 빗 사용, 염색·퍼머·강한 스타일링 제품은 일시적으로 피하기가 좋습니다. [11] [13]
- 보조도구 활용: 가발·스카프·모자는 일시적인 탈모 스트레스를 줄이고 자외선으로부터 두피를 보호합니다. [7] [4]
- 심리적 지원: 탈모는 외모 변화로 정서적 부담을 줄 수 있으니 의료진과 상담하여 대처법과 필요 시 지원제도(가발 비용 보조 등)를 확인해 보세요. [13] [7]
알아두면 좋은 점
- 개인차: 항암제 종류·용량, 방사선 선량·범위, 개인 체질에 따라 탈모 정도와 회복 속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2] [1]
- 드문 영구 탈모: 두피에 아주 높은 방사선 선량을 받거나 특정 고용량 항암요법을 병행한 경우 영구 탈모가 보고된 사례가 있습니다. [1] [12]
- 예방·완화 시도: 항암치료 중 두피 냉각(쿨링캡)은 일부에서 탈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효과는 환자·약제에 따라 차이가 있고 표준 치료로 확립된 것은 아닙니다. [5] 재성장 촉진에는 토피칼 미녹시딜이 기간 단축에 도움을 줄 수 있으나 예방 효과는 제한적입니다. [5]
핵심 요약
- 항암화학요법: 전신 탈모가 흔하고, 치료 종료 후 대개 3~6개월에 머리카락과 수염이 다시 자랍니다. 색·질감 변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 [3] [4]
- 방사선치료(두·얼굴): 조사 부위에 국한된 국소 탈모가 2
4주에 시작하고, 대개 26개월에 재성장합니다. 고선량에서는 드물게 영구 탈모 가능성이 있습니다. [9] [10] [1]
결론적으로, 두경부암 치료로 인한 탈모는 대체로 일시적이며 재성장합니다. 다만 치료 계획(항암제 종류, 방사선 선량·범위)에 따라 개인차가 크므로, 담당 의료진에게 자신의 치료 스케줄에 기반한 예상 탈모 정도와 회복 시점을 꼭 상담받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2] [1]
관련 질문
출처
- 1.^abcdefghijkl방사선 치료(Radiation therapy) | 검사/시술/수술정보 | 의료정보 | 건강정보(amc.seoul.kr)
- 2.^abcd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3.^abcdefghiWhat to expect about hair loss during chemo(mayoclinic.org)
- 4.^abcdefg화학 요법 부작용 관리(mskcc.org)
- 5.^abcChemotherapy-induced hair loss.(pubmed.ncbi.nlm.nih.gov)
- 6.^abcd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7.^abcdeHair Loss and Your Cancer Treatment(mskcc.org)
- 8.^ab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9.^abcdefg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10.^abcd두경부 방사선 치료(mskcc.org)
- 11.^abc부작용 관리 > X선 방사선치료 > 양성자치료센터 > 병원(ncc.re.kr)
- 12.^abRadiation- and chemotherapy-induced permanent alopecia: case series.(pubmed.ncbi.nlm.nih.gov)
- 13.^ab뇌 방사선 치료(mskcc.org)
안내 사항: 이 정보는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료 상담,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