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치료 후 통증: 흔한가요? 관리 방법 총정리
유방암 치료 통증은 흔하며, 충분히 관리할 수 있습니다
유방암 치료(수술, 항암제, 방사선치료, 호르몬요법) 중 통증은 많은 분들이 겪는 대표적 증상으로 보고됩니다. 초기·치료 중에는 약 3050%, 진행성에서는 6070%, 말기에서는 8090%까지 통증을 호소할 수 있습니다. [1] 다만 통증의 7090%는 원칙에 따라 적절히 관리하면 완화될 수 있으며, 실제로는 많은 분들이 필요 이상으로 참는 경향이 있습니다. [1] 통증은 대부분 복용약으로 조절 가능하고, 마약성 진통제도 암 치료에 나쁜 영향을 주지 않으며 중독 위험은 매우 낮습니다. [1]
통증은 왜 생기나요?
- 암 자체로 인한 통증(약 65%): 종양이 뼈·신경·장기를 침범하거나 압박할 때 발생합니다. [2]
- 치료 관련 통증(약 25%):
- 기저 질환 또는 일상적 통증(약 10%): 기존 근육통·두통 등 암과 직접 관련 없는 통증도 치료 과정에서 악화되거나 방치되기 쉽습니다. [2]
중요 포인트: 많은 통증은 암 그 자체보다 치료 과정에서 생기는 근육·관절 통증이 더 흔하며, 적절히 치료하면 호전될 가능성이 큽니다. [4]
얼마나 흔한가요? (요약 표)
| 상황 | 통증 발생 비율(대략) | 비고 |
|---|---|---|
| 초기·치료 중 | 30~50% | 외래에서도 흔함 [1] |
| 진행성 | 60~70% | 삶의 질 영향 큼 [1] |
| 말기 | 80~90% | 적극적 완화치료 필요 [1] |
| 원인별 비중 | 암 자체 65% / 치료 관련 25% / 기타 10% | 복합 요인 동반 흔함 [2] |
통증은 어떻게 평가하나요?
통증은 ‘제5의 활력징후’로 정기적인 평가가 필요합니다. [5] 숫자척도(0~10), 통증 부위, 성질(쑤심·저림·화끈거림), 유발/완화 요인, 일상생활 방해 정도를 기록하면 진단과 맞춤 치료에 큰 도움이 됩니다. 외래 진료 시 통증을 적극적으로 알려야 적절한 처방과 치료가 가능합니다. [6] [7]
단계별 통증 관리 전략
1) 약물 치료(진통제의 단계적 사용)
- 경증 통증: 비마약성 진통제(예: 아세트아미노펜, NSAID)를 규칙적으로 사용합니다. [8]
- 중등도~중증 통증: 약한/강한 마약성 진통제(오피오이드)를 적절히 병용하며, 암 치료에 악영향을 주거나 중독을 유발한다는 걱정은 과도할 수 있습니다. [1] 부작용 대부분은 조절 가능하며, 변비는 예방·치료가 필요합니다. [9]
- 신경병증성 통증: 가바펜티노이드(가바펜틴/프레가발린), 항우울제(듀로셉틴 등) 같은 보조진통제(코-아날제식)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PM8]
약물은 정해진 시간에 규칙적으로, 진통효과가 떨어지기 전에 다음 복용을 하는 지속요법이 통증 유지에 유리합니다. [8]
2) 치료법 맞춤 보조요법
- 수술 후·방사선 후 어깨·팔 통증: 물리치료, 점진적 관절운동, 자세·가동성 회복 프로그램이 통증과 기능 개선에 효과적입니다. [3]
- 항암제 유발 말초신경병증: 증상에 따라 약물 조정·보조약물·안전 교육(넘어짐 예방·화상 예방) 등을 병행합니다. [10]
- 생활요법: 온/냉찜질, 마사지, 이완요법, 음악·주의전환은 약물효과를 보강하고 불편증상을 줄이는 데 도움됩니다. [11]
3) 호르몬요법(아로마타제 억제제) 관련 관절통
- 운동: 걷기 등 홈 기반 유산소·가벼운 근력운동이 중등도~중증 관절통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PM29]
- 보완적 중재: 침술, 운동, 비타민 D, 오메가-3, 물리치료, 듀로셉틴 등이 통증 강도 개선에 유익할 가능성이 보고되었습니다. [PM30]
개인별 반응 차가 있어 부작용·약물상호작용을 고려해 의료진과 상의하여 선택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PM30]
수술 후 급성·만성 통증 예방 포인트
- 마취·차단술: 흉부 부위 신경차단(흉부 교감신경 주변 차단 등)은 일부 연구에서 수술 후 만성통증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PM19]
- 신경손상 최소화 수술기법: 신경보존적 접근은 이론적 이점이 있으며, 만성 통증을 줄이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PM18]
- 심리적 요인 관리: 불안·수면장애·통증 파국화 경향은 만성통증 위험을 높이므로, 교육·심리중재(ACT 등)를 병행하면 유익할 수 있습니다. [PM22] [PM21]
통증 관리가 충분히 되지 않는 이유와 해결책
현실적으로 통증이 있어도 기록·전달·치료가 미흡해 ‘관리 격차’가 생기곤 합니다. [PM7] 외래에서 통증을 적극적으로 이야기하고, 통증일지를 지참하면 평가·처방의 정확도가 높아집니다. [11] 진통제 복용을 꺼리거나 참는 문화적 요인으로 치료가 늦어지는데, 통증은 줄일 수 있고 줄여야 합니다. [7] [4]
언제 병원에 바로 알려야 하나요?
- 새로운 극심한 통증이 갑자기 시작되거나 빠르게 악화될 때. [5]
- 신경증상 동반(저림·근력저하·감각소실·보행 불안정). [2]
- 발열·피부 심한 염증을 동반한 방사선 치료 부위 통증. [2]
- 약물 부작용 의심(심한 어지러움·호흡곤란 등) 또는 통증 때문에 수면·식사·활동이 크게 제한될 때. [9]
실천 체크리스트
- 통증을 숨기지 말고 의료진에게 구체적으로 알리기: 위치, 강도(0~10), 성질, 유발/완화 요인, 일상생활 영향. [5] [11]
- 약물은 규칙 복용·지속요법으로 유지하고, 변비 등 부작용 예방·관리하기. [8] [9]
- 운동·물리치료·이완·온냉찜질 등 보조요법 병행하기. [11] [3]
- 호르몬요법 관절통에 운동·침술 등 개인맞춤 전략을 고려하기. [PM29] [PM30]
- 낙상·화상 예방 등 안전수칙 지키기(감각 저하 시 특별히 주의). [10]
결론
유방암 치료 중 통증은 흔하지만 대부분 단계적 약물치료와 재활·생활요법으로 충분히 조절할 수 있습니다. [1] 마약성 진통제를 포함한 전문적 진통치료는 암 치료에 해로운 영향을 주지 않으며, 중독 위험은 낮고 부작용은 관리 가능합니다. [1] 무엇보다 통증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평가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한 첫걸음입니다. [5] [6]
관련 질문
출처
- 1.^abcdefghi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2.^abcdefg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3.^abc유방암 수술후 어깨 운동 장애와 통증 관리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 4.^ab유방암 환자의 재활치료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 5.^abcd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6.^ab유방암 환자의 재활치료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 7.^ab유방암 수술후 어깨 운동 장애와 통증 관리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 8.^abc항암치료 · 항암화학요법 부작용 | 의학정보 | 가톨릭대학교 가톨릭혈액병원(hematology.kr)
- 9.^abc암성 통증의 치료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 10.^ab항암치료 전후 관리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 11.^abcd항암치료 · 항암화학요법 부작용 | 의학정보 | 가톨릭대학교 가톨릭혈액병원(hematology.kr)
안내 사항: 이 정보는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료 상담,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