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치료 후 손발 저림·무감각, 흔한가요? 관리법 총정리
핵심 요약:
유방암 치료 후 무감각은 흔한가요? 관리 및 대처법
유방암 치료 후 손발의 저림이나 무감각(감각 둔화)은 비교적 흔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수술, 방사선치료, 항암화학요법 각각이 말초신경 손상, 림프부종, 신경독성을 통해 감각 이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1] 항암제 중 탁산 계열(파클리탁셀, 도세탁셀 등)은 손끝·발끝의 저림, 통증, 무감각을 일으키는 말초신경병증을 흔히 유발합니다. [PM18] 시간이 지나며 호전되기도 하지만 일부에서는 오래 지속될 수 있어 조기 관리가 중요합니다. [2]
왜 생기나요? 주요 원인
-
수술 및 림프절 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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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치료
- 피부 반응과 유방 내 부종이 흔하며, 방사선치료 후에도 림프부종이 생길 수 있고 대개 치료 후 수주 내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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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화학요법
- 탁산 계열 등 신경독성 약물은 손발 저림·무감각을 유발하는 말초신경병증을 흔히 일으킵니다. [PM18] 다수의 환자에서 감각신경 증상이 나타나며, 일부는 치료 종료 후에도 서서히 호전되거나 잔존할 수 있습니다. [2]
얼마나 흔한가요? 발생 빈도
- 탁산 기반 화학요법을 받는 유방암 사례에서 감각신경 증상은 치료 기간 중 매우 높은 비율로 관찰됩니다. [PM18] 고령일수록 발생 위험이 조금 더 높게 보고되었습니다. [PM18]
- 장기 추적에서 탁산 유발 신경병증은 대부분 감각성 축삭성 다발신경병증 양상으로, 지속되더라도 일상생활에 큰 장애를 주지 않는 경미한 수준으로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PM21]
언제 병원에 알려야 하나요?
- 일상활동에 지장이 생기거나, 계단 오르내리기·야간 통증이 심해지거나, 감각 둔화로 뜨겁고 차가운 것 구분이 어려운 경우 즉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조기 보고는 항암제 용량 조절·약제 변경 등으로 악화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2] 또한 재활치료·약물치료 등으로 증상 완화를 도울 수 있습니다. [4]
관리 방법: 단계별 접근
1) 생활·안전 관리
- 손발 보호
- 넘어짐 예방
- 발바닥 감각이 둔하면 균형이 흔들릴 수 있어, 지팡이 사용이나 계단 손잡이 잡기 등 보행 안전을 강화하세요. [5]
- 자극 줄이기
- 꽉 끼는 신발·양말을 피하고, 굽이 낮고 편한 신발을 선택하세요. [5]
2) 운동·재활
- 간단한 손발 운동
- 손·발 마사지, 주먹 쥐었다 펴기, 발목 펌핑 같은 순환 촉진 운동을 자주 하세요. [5]
- 어깨·등 근육 관리
- 유방 수술 후 어깨 주변 근막통·근육 경직이 동반되어 저림을 악화할 수 있어, 가동범위 회복 운동, 스트레칭, 물리치료가 도움이 됩니다. [6]
- 림프부종 예방·관리
- 팔 부종이 있으면 압박(슬리브) 적용, 팔 올리기, 피부 관리, 전문 재활치료가 권고됩니다. [1]
3) 약물치료
- 신경병증성 통증 조절
- 항암제 용량·스케줄 조정
4) 비약물적 예방·보조 전략
- 냉각요법(크라이오테라피)
- 항암 주입 중 손발을 차갑게 유지하는 방법이 신경병증 예방에 일부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보고가 있어, 의료진과 시행 가능 여부를 상의해보세요. [7]
- 물리치료·재활
- 전문 재활팀에서 균형훈련, 감각훈련, 근력·유연성 운동을 통해 통증을 줄이고 기능을 보존합니다. [4]
집에서 할 수 있는 셀프 케어 팁
- 손발의 규칙적인 마사지와 온화한 온열(과도한 열은 피함)로 혈류를 촉진하고 굳은 근육을 풀어주세요. [5]
- 수면 위생을 개선하고, 야간 통증에는 베개 위치 조정·무릎 밑 받침 등으로 편한 자세를 찾아보세요. 이러한 비약물적 방법은 통증 인지 감소에 도움이 됩니다. [5]
- 피부 점검으로 상처·균열을 조기에 발견하고, 보습을 유지해 감염 위험을 낮추세요. [1]
예후와 경과
- 많은 경우 치료가 끝나면 서서히 호전되며, 약제 종류·누적 용량·개인 요인에 따라 회복 속도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2] 일부에서는 증상이 장기간 지속되지만, 일상에 큰 지장을 주지 않는 경미한 수준으로 남는 사례가 흔합니다. [PM21]
병원 방문이 필요한 신호
- 갑작스러운 근력 저하, 보행 장애, 심한 통증, 피부의 감염 징후(열감·발적·삼출 등), 팔의 급격한 붓기나 무거움이 동반되면 진료를 받으세요. 이는 림프부종 악화 또는 신경병증 진행일 수 있어 조치가 필요합니다. [1] [2]
요약
- 유방암 치료 후 손발 저림·무감각은 상당히 흔하며, 원인은 수술·방사선·항암제에 따른 신경·림프계 영향입니다. [1] [3] [2]
- 관리의 핵심은 조기 보고, 일상 안전수칙, 운동·재활, 적절한 약물치료, 필요 시 항암제 용량 조절입니다. [5] [4] [2]
- 대체로 시간이 지나며 호전되지만, 장기화하는 경우에도 재활·약물로 증상을 줄이고 기능을 지킬 수 있습니다. [PM2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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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질문
출처
- 1.^abcdefg유방암(Breast cancer) | 질환백과 | 의료정보 | 건강정보(amc.seoul.kr)
- 2.^abcdefghi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3.^ab유방암(Breast cancer) | 질환백과 | 의료정보 | 건강정보(amc.seoul.kr)
- 4.^abcdSupport for Breast Cancer(nyulangone.org)
- 5.^abcdefghij부인암의 치료 및 합병증 관리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 6.^↑유방암 수술후 어깨 운동 장애와 통증 관리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 7.^↑Treatment for Advanced Breast Cancer(mskcc.org)
안내 사항: 이 정보는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료 상담,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