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치료 후 성욕감소, 흔한가요? 관리법 총정리
유방암 치료로 인한 성욕감소: 얼마나 흔하고, 어떻게 관리할까요?
유방암 치료 중이나 이후에 성욕감소(리비도 저하)는 비교적 흔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PM20] 유방암의 호르몬치료(예: 타목시펜, 방향화효소억제제)와 난소기능억제, 방사선·항암치료 등은 폐경 유사 변화와 질건조증, 통증(성교통) 등을 유발해 성적 관심과 흥분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PM27] [PM22] 또한 피로, 긴장, 불안과 같은 심리적 요인도 성욕감소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1]
왜 성욕이 감소할까요?
- 호르몬 변화: 에스트로겐이 낮아지면 질건조(질윤활 감소), 통증이 생겨 성적 관심이 줄 수 있습니다. [PM22] [PM27]
- 약물 영향: 방향화효소억제제(AI)는 성기능 문제와 질건조, 성교통을 더 잘 일으킬 수 있습니다. [PM25] 타목시펜도 폐경 유사 증상과 성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PM27]
- 신체·감정 변화: 치료로 인한 피로, 긴장, 불안, 몸 이미지 변화가 성욕을 낮춥니다. [1]
- 질 건강 문제: 질 위축(생식기계 증상, GSM)으로 통증이 늘고 흥분이 어렵습니다. [PM20] [PM26]
성욕감소는 얼마나 흔한가요?
여러 연구에서 성기능 저하가 높은 비율로 보고됩니다. [PM20] 방향화효소억제제 사용자에서 성기능 문제의 위험이 상대적으로 더 높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PM24] 또한 호르몬치료 중 상당수에서 질 증상과 성기능 저하가 관찰됩니다. [PM26] 개인차가 크지만, 유방암 생존자에게 성기능 문제는 흔하고 삶의 질에 영향을 줍니다. [PM20]
언제부터 성생활을 재개해도 되나요?
일반적으로 유방암 치료(항암·항호르몬 치료) 기간에도 성관계 자체를 제한할 필요는 없습니다. [2] 다만 항호르몬 치료 중에는 임신을 피해야 하므로 적절한 피임이 권장됩니다. [2] 항암치료 직후에는 체력과 감염 위험을 고려해 청결한 환경, 피로 관리, 출혈·감염 예방이 중요합니다. [3] 혈소판 수치가 회복되고 상태가 안정되면 점차 재개할 수 있습니다. [3]
관리법: 단계별로 해보세요
1) 질건조·통증 먼저 완화하기
- 수용성 윤활제 사용: 아스트로글라이드, K‑Y 젤리 등 물 기반 윤활제는 안전하고 건조감·통증을 줄여줍니다. [4] [5]
- 자극 성분 피하기: 향·색소·오일 성분 윤활제나 바세린은 진균감염 위험이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6]
- 전희(포어플레이) 늘리기·체위 조절: 흥분을 도와 통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 [4]
- 질확장기 활용: 방사선 치료 후 협착이 있을 때 질 조직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6]
2) 비호르몬 치료 우선
- 질 보습제·젤: 규칙적으로 사용해 질 점막을 촉촉하게 유지합니다. [PM22]
- 약물 조정 고려: 부작용이 심하면 호르몬치료 종류 변경을 담당의와 상의할 수 있습니다. [PM23]
- 폐경 증상 관리: 홍조·수면장애 완화(예: 특정 항우울제, 가바펜틴, 클로니딘 등)를 통해 전반적 성적 웰빙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PM19]
3) 전문 지원 활용
- 여성 성건강 전문 클리닉: 질 증상과 감정적 어려움을 통합적으로 관리합니다. [7] [4]
- 상담·교육: 개방형 질문과 교육, 필요시 성 치료 전문가 연계를 통해 성욕감소를 다각도로 돕습니다. [PM20] [8]
- 파트너와 소통: 건조·통증이 치료의 부작용임을 설명하고 함께 해결책을 찾으면 부담이 줄어듭니다. [4] 파트너의 지지와 대화는 감정적 회복에 큰 도움이 됩니다. [9]
4) 생활습관·행동 전략
- 피로 관리·스트레스 감소: 긴장과 압박감이 줄면 자연스럽게 성생활이 회복될 수 있습니다. [10] [1]
- 신체 이미지 적응: 수술 후 달라진 몸에 익숙해지는 연습과 새로운 성감대 탐색이 효과적입니다. [6]
- 체위·도구·훈련: 개인별 맞춤 접근(성인용품, 골반저근 훈련 등)으로 즐거움과 편안함을 높이는 방법을 개발합니다. [11]
호르몬 치료는 가능할까요?
유방암은 호르몬 의존성일 수 있어 에스트로겐 사용은 신중해야 합니다. [12] 국소 에스트로겐은 중증 질위축으로 비호르몬 방법에 반응하지 않을 때 엄격한 위험·이득 설명과 종양내과와의 합의 하에 제한적으로 고려됩니다. [PM22] 전신 에스트로겐은 일반적으로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PM22] 경우에 따라 국소 치료는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13]
파트너와의 성생활, 안전할까요?
치료 중 성관계를 전면 금지할 필요는 없고, 위생과 감염 예방, 윤활제 사용으로 불편을 줄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3] 호르몬 영향에 대한 걱정 때문에 성관계를 피할 이유는 일반적으로 없습니다. [2] 다만 임신 회피는 중요하므로 적절한 피임법을 사용하세요. [2]
실제로 도움이 되는 팁
- 물 기반 윤활제 정기 사용으로 건조·통증 줄이기. [4] [5]
- 전희를 충분히 하고 통증이 적은 체위를 찾아보기. [4]
- 스트레스·피로 관리로 전반적인 성적 웰빙 개선. [10] [1]
- 전문 클리닉에 상담하여 성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 [7] [4]
- 국소 에스트로겐은 예외적 상황에서만 종양내과와 상의해 결정. [PM22] [13]
- 항호르몬 치료 중 피임 유지로 안전 확보. [2]
요약
- 성욕감소는 유방암 치료에서 흔하며 호르몬 변화, 질건조·통증, 감정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PM20] [PM27] [PM22]
- 첫 단계는 비호르몬적 관리(윤활제·보습제, 체위·전희, 상담·클리닉 활용)입니다. [PM22] [4] [7]
- 국소 에스트로겐은 비호르몬에 실패한 중증 질위축에서만 엄격히 판단합니다. [PM22] [13]
- 치료 중 성관계 자체는 제한할 필요가 없지만, 감염·출혈 예방과 피임이 중요합니다. [3] [2]
관련 질문
출처
- 1.^abcd항암치료 · 항암화학요법 부작용 | 의학정보 | 가톨릭대학교 가톨릭혈액병원(hematology.kr)
- 2.^abcdef항암 치료 중 부부관계를 해도 될까요?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 3.^abcd항암치료 · 항암화학요법 부작용 | 의학정보 | 가톨릭대학교 가톨릭혈액병원(hematology.kr)
- 4.^abcdefghTreatment for Advanced Breast Cancer(mskcc.org)
- 5.^ab부인암 환자의 건강한 부부생활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 6.^abc암 치료와 성생활(여성)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 7.^abcBreast Cancer Treatment(mskcc.org)
- 8.^↑Low sex drive in women - Diagnosis and treatment(mayoclinic.org)
- 9.^↑암 치료와 성생활(여성)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 10.^ab항암치료 · 항암화학요법 부작용 | 의학정보 | 가톨릭대학교 가톨릭혈액병원(hematology.kr)
- 11.^↑부인암 환자의 건강한 부부생활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 12.^↑질병정보 : 화순전남대학교병원(cnuhh.com)
- 13.^abc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안내 사항: 이 정보는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료 상담,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