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에서 설사: 흔한가요, 원인과 관리법
췌장암 설사 증상: 빈도, 원인, 관리
췌장암에서는 설사가 나타날 수 있으며, 특히 소화효소 분비 저하나 담즙 흐름 장애로 지방을 잘 소화하지 못할 때 묽고 기름진 변(지방변)이 생길 수 있습니다. [1] 암 치료(항암제·방사선)나 수술 후에도 장 기능 변화로 설사가 발생할 수 있어 비교적 흔한 부작용으로 여겨집니다. [2] [3]
왜 설사가 생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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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 외분비 기능 저하(소화효소 부족)
췌장에서 분비되는 소화액(췌액)이 줄거나 십이지장으로 흘러가는 통로가 막히면 지방 소화가 어려워져, 물에 뜨는 옅은 색의 기름지고 양이 많은 변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1] 이러한 상태는 식후 복부 불편, 체중감소 및 영양결핍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4] -
담즙 흐름 장애
종양 위치에 따라 담즙 배출이 줄면 지방 유화·흡수가 떨어져 지방변과 설사가 동반될 수 있습니다. [1] 지방 섭취가 많을수록 변에 기름이 떠 보이는 양상이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 [5] -
치료 관련 요인(항암제·방사선·수술)
항암 화학요법은 장 점막 손상과 장 운동 변화로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며, 약물(항생제, 제산제 등)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6] 위·장·췌장 수술 후에는 음식이 장을 빨리 통과하고 흡수가 떨어져 설사가 생기기 쉽습니다. [2] -
식품 민감도/유당불내증
우유·유제품의 유당, 거친 섬유가 많은 채소, 기름진 음식은 설사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6] [7]
어떤 설사가 췌장암과 관련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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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변 특징
물에 뜨고, 옅은 색이며, 냄새가 고약하고 양이 많고 기름기가 도는 변이 특징적입니다. [1] 식후 복통·오심과 함께 나타나기도 합니다. [1] -
치료 관련 설사
항암제 투여 중 하루 3–4회 이상 물 같은 변, 탈수·체중감소가 동반되면 치료 부작용 가능성이 큽니다. [8] [6]
위험 신호: 언제 병원에 연락할까요?
- 하루 3–4회 이상 물 같은 변이 24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어지러움·구강건조·소변량 감소 등 탈수 징후가 있을 때는 의료진과 상의해야 합니다. [8]
- 발열, 심한 복통, 혈변, 구토로 수분 섭취가 어려운 경우는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3]
설사 관리: 식이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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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전해질 보충
묽은 대변을 볼 때마다 물 또는 전해질 함유 음료(스포츠음료, 맑은 국, 주스 등)를 1컵 이상 보충하세요. [2] [3] -
소량·자주·부드럽게
죽, 미음, 스프, 흰쌀밥, 흰빵, 면, 크래커 등 장을 쉬게 하는 식품으로 소량씩 자주 드세요. [9] [7]
바나나·사과 소스·토스트는 변을 굵게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2] -
지방·자극 회피
튀김·전·볶음 등 기름진 음식, 매운 음식, 카페인, 가스 유발 식품(콩류·양배추 등)은 피하세요. [9] [3] [7] -
유당 제한
우유·유제품은 유당으로 설사를 악화할 수 있어 증상 시 일시적으로 줄이는 방법이 도움이 됩니다. [6] -
급성기 식사 단계
급성 설사기에는 맑은 유동식(생수, 보리차, 연한 고기국물, 연한 과일주스 등)으로 시작해, 증상 완화 후 영양을 더한 죽과 부드러운 단백질(두부·계란·생선)로 점차 늘려갑니다. [5] [10]
죽만 오래 지속하면 체력 저하가 올 수 있어, 두부·계란·생선을 병행해 단백질을 충분히 보충하세요. [5]
영양 보충과 특수 지방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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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열량·고단백 유지
췌장암에서는 영양불량 위험이 높으므로 체중 변화와 섭취량을 꾸준히 점검하고, 부드러운 단백질과 고열량 식품을 조금씩 자주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1] [12] [4] -
MCT 오일 활용
지방변이 심해 일반 지방을 줄여야 할 때는 흡수가 비교적 쉬운 MCT 오일을 열량 보충 대안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13] -
영양보충음료(ONS)
식사량이 부족하면 경구 영양보충음료나 파우더를 활용해 칼로리·단백질을 보강하는 방법도 도움이 됩니다. [13]
약물·의료적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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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제 사용
의료진 지시에 따라 로페라미드 같은 일반 지사제를 단기 사용해 증상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2] [3] -
췌장 효소 대체요법(PEP)
소화효소 부족으로 인한 지방변·설사에는 췌장효소제(파크렐리파제 등)를 식사와 함께 복용하면 지방 소화가 개선될 수 있습니다. [14]
성인의 일반적인 시작 용량 범위는 식사당 체중 kg당 약 500 리파아제 단위를 기준으로 조절하며, 증상·체중·식사 구성에 따라 의료진이 개별적으로 증량·조정합니다. [15] [16]
효소제는 식사 중간에 나누어 복용하고, 간식에도 소량을 투여하면 흡수 효율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 [14] -
완하제·연화제 중단
설사 시에는 최소 12시간 동안 대변연화제·완하제를 피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3]
생활 팁
- 식사 후 30분간 누워 있으면 소화 속도를 늦춰 설사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
- 음식은 너무 차갑거나 뜨겁지 않게, 상온에 가까운 부드러운 조리법을 선택하세요. [9] [6]
- 거친 생채소·잡곡은 증상기에 피하고, 잘 익히거나 갈아 부드럽게 조리하세요. [9] [7]
요약 표: 설사 시 권장·피해야 할 것
| 항목 | 권장 | 피해야 할 것 |
|---|---|---|
| 수분 | 물, 전해질 음료, 맑은 국 | 카페인 음료, 알코올 |
| 주식 | 흰쌀밥, 죽, 면, 흰빵, 스프 | 통곡물, 잡곡, 거친 섬유질 |
| 단백질 | 두부, 계란, 살코기, 생선 | 튀김·전·볶음 등 고지방 조리 |
| 과일/간식 | 바나나, 사과 소스, 크래커, 과일 통조림 | 생과일 다량, 건조과일, 가스 유발 식품 |
| 우유/유제품 | 증상 시 제한 또는 저유당 선택 | 일반 우유·유당 많은 제품 |
| 약물 | 지사제(의료진 지시에 따라), 췌장효소제(PEP) | 완하제·대변연화제(설사 지속 시) |
결론
췌장암에서는 암 자체로 인한 소화효소·담즙 문제, 치료(항암·방사선·수술) 영향, 식품 민감도 등 다양한 이유로 설사가 비교적 흔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1] [2] [3] 설사 관리의 핵심은 수분·전해질 보충, 소량·자주·부드러운 식사, 지방·자극 식품 제한, 필요 시 지사제와 췌장효소제 사용입니다. [2] [9] [3] [14] 증상이 지속되거나 탈수·체중감소가 동반되면 의료진과 상담해 원인 평가와 약물 조정이 필요합니다. [8]
관련 질문
출처
- 1.^abcdef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2.^abcdefghi암 치료 기간 동안 균형 잡힌 식사(mskcc.org)
- 3.^abcdefghi화학 요법 부작용 관리(mskcc.org)
- 4.^ab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5.^abc췌장암 수술 후 건강한 밥상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 6.^abcdef항암치료 · 항암화학요법 부작용 | 의학정보 | 가톨릭대학교 가톨릭혈액병원(hematology.kr)
- 7.^abcde영양 및 식이 관리 · 항암치료 중 | 의학정보 | 가톨릭대학교 가톨릭혈액병원(hematology.kr)
- 8.^abc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9.^abcdef췌장암식 | 식사요법 | 의료정보 | 건강정보(amc.seoul.kr)
- 10.^↑폐암 치료 시 증상별 영양관리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 11.^↑췌장암 환자의 영양관리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 12.^↑췌장암 환자의 영양관리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 13.^ab췌장암 환자의 영양관리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 14.^abcdAmylase/lipase/pancrelipase/protease (oral route) - Side effects & dosage(mayoclinic.org)
- 15.^abAmylase/lipase/pancrelipase/protease (oral route) - Side effects & dosage(mayoclinic.org)
- 16.^↑Amylase/lipase/pancrelipase/protease (oral route) - Side effects & dosage(mayoclinic.org)
안내 사항: 이 정보는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료 상담,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