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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15일5분 읽기

WHO 자료 기반 | 구강암 초기 증상으로 입안이나 혀에 저림이 생길 수 있나요?

핵심 요약:

구강암의 초기·진행 증상으로 입안이나 혀의 저림·무감각 같은 감각 이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치과적 문제, 타액선 질환, 비타민 결핍·신경병증 등 다른 원인도 가능하므로, 2~3주 이상 지속되는 저림·궤양·반점·출혈·통증이 있으면 검진과 필요 시 조직검사가 권장됩니다. 조기 발견과 금연·절주, 정기 구강검진이 중요합니다.

구강암 초기 증상으로 입안·혀 저림이 생길 수 있나요?

구강암의 경고 증상 중 하나로 입안이나 혀의 감각 이상(저림·마비감·무감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1] 입술·구강 내의 통증 또는 저림·무감각은 구강암에서 보고되는 대표적인 증상 목록에 포함됩니다. [2] [3] 특히 2주 이상 지속되는 구강 내 저림·무감각, 통증, 출혈 또는 궤양은 검사로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1]


구강암에서 저림이 생기는 이유

  • 신경 침범 또는 압박: 구강암(특히 편평세포암)이 진행하면서 삼차신경의 말단 가지(혀·입술·턱 주변 감각을 담당)를 침범하거나 주변 조직의 염증·종창으로 신경을 압박하면 저림·무감각이 생길 수 있습니다. [4] [2]
  • 퍼리뉴럴 침습(신경 주위 침윤): 구강·입술 부위 암이 하치조신경(mental/inferior alveolar nerve) 경로를 따라 퍼지면, 초기 호소가 감각 이상(턱 끝·하순·치아 주위의 저림·무감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5] [6]
  • 병변 위치와 진행도: 혀, 구강저(혀밑)은 구강암이 흔한 부위로, 진행 시 통증·궤양·경결(단단함)과 함께 감각 이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7] [8]

함께 볼 수 있는 다른 초기 징후

  • 2~3주 이상 낫지 않는 구강 궤양(입병), 지속적 출혈, 구강 점막의 흰·빨간 반점(백반·홍반), 만져지는 덩어리·경결, 치아의 갑작스런 흔들림 등이 경고 신호입니다. [9] [10] [2]
  • 턱·입술의 저림 같은 감각 이상, 연하곤란(삼키기 어려움), 턱·목 통증, 목의 덩어리, 틀니가 갑자기 잘 맞지 않음도 의심 소견으로 분류됩니다. [9] [1] [3] [11]

저림이 있다고 해서 모두 구강암은 아닙니다

입안·혀 저림은 다양한 원인으로 생길 수 있어요. 구강암 외에도 다음을 고려합니다. [4]

  • 국소 치과적 문제: 치주염, 치근 문제, 발치 후 신경 자극, 틀니·교정 장치로 인한 압박 등. [9]
  • 타액선 질환: 악하선(턱밑 침샘) 종양·염증이 혀 신경을 자극하면 혀 감각 마비가 생길 수 있습니다. [12]
  • 전신 신경병증: 당뇨병성 신경병증, 비타민 B12 결핍, 갑상선 기능저하, 약물·알코올 관련 신경독성 등은 구강 주변의 이상감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13] [14] [15]
  • 기능성 설통(글로소디니아): 겉으로 보이는 병변 없이 혀의 얼얼함·화끈거림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16]

언제 병원에 가야 할까?

  • 저림·무감각·통증·궤양·반점이 2~3주 이상 지속되면 치과(구강악안면외과) 또는 이비인후과에서 구강 검진과 조직검사를 고려합니다. [9] [10]
  • 치아가 설명 없이 흔들리거나, 틀니·교정 장치가 갑자기 잘 맞지 않거나, 목에서 덩어리가 만져지는 경우도 평가가 필요합니다. [2] [1]
  • 구강암은 조기 발견이 중요하며, 정기적인 구강 검진과 위험인자(흡연·음주) 관리가 생존율을 높입니다. [17] [8]

진단과 검사

  • 구강 내시진·촉진: 궤양, 반점(흰·빨간), 경결, 출혈, 덩어리 확인. [9]
  • 조직검사(생검): 의심 부위의 확정 진단을 위해 시행합니다. [9] [17]
  • 영상검사: 병기 평가와 신경·주변 구조 침범 확인을 위해 X선, CT, MRI, PET을 상황에 맞게 활용합니다. [9] [17]
  • 신경 관련 평가: 하치조·정계부 신경 분포의 감각 저하가 있으면 퍼리뉴럴 침습 가능성을 염두에 둡니다. [5] [18]

예방과 자기관리 팁

  • 금연·절주는 구강암 위험을 낮춥니다. [9]
  • 치과 정기검진으로 초기 병변을 발견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17]
  • 구강 위생 관리와 잘 맞는 보철(틀니·교정장치) 유지가 중요합니다. [9]
  • 저림이 새로 생겨 2주 이상 지속되면, 원인 감별을 위해 진료를 권합니다. [1]

핵심 요약

  • 구강암의 초기·진행 증상에 입안·혀의 저림·무감각 같은 감각 이상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2] [1] [3]
  • 2~3주 이상 지속되는 저림·궤양·반점·출혈·통증은 반드시 평가가 필요합니다. [9] [10]
  • 모든 저림이 구강암인 것은 아니며, 치과적·신경학적·타액선 질환 등 여러 원인이 있으므로 정확한 검진과 필요 시 조직검사가 가장 확실한 확인 방법입니다. [12] [13] [17] [9]

원하시면 최근에 느끼신 저림의 위치, 지속 기간, 함께 나타나는 증상(궤양·반점·통증 등), 흡연·음주 여부, 치과 시술력 등을 알려주시면 개별 상황에 맞춘 다음 단계를 제안드릴게요.

관련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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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1.^abcdefOral Cancer(medlineplus.gov)
  2. 2.^abcdeMouth (Oral) Cancer(mskcc.org)
  3. 3.^abcOral Cancer(stanfordhealthcare.org)
  4. 4.^ab구강암(Oral Cancer) | 질환백과 | 의료정보 | 건강정보(amc.seoul.kr)
  5. 5.^abPerineural invasion by carcinoma of the lower lip.(pubmed.ncbi.nlm.nih.gov)
  6. 6.^Numb chin syndrome: a case series and discussion.(pubmed.ncbi.nlm.nih.gov)
  7. 7.^Oral cancer: clinical features.(pubmed.ncbi.nlm.nih.gov)
  8. 8.^abMaxillofacial oncology at the University of Minnesota: treating the epidemic of oral cancer.(pubmed.ncbi.nlm.nih.gov)
  9. 9.^abcdefghijk구강암 [Oral cavity cancer] | 건강정보(health.severance.healthcare)
  10. 10.^abc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11. 11.^Mouth (Oral) Cancer(mskcc.org)
  12. 12.^ab타액선암(Malignant neoplasm of salivary glands) | 질환백과 | 의료정보 | 건강정보(amc.seoul.kr)
  13. 13.^abPeripheral neuropathy: differential diagnosis and management.(pubmed.ncbi.nlm.nih.gov)
  14. 14.^Not all neuropathy in diabetes is of diabetic etiology: differential diagnosis of diabetic neuropathy.(pubmed.ncbi.nlm.nih.gov)
  15. 15.^Diabetic neuropathy.(pubmed.ncbi.nlm.nih.gov)
  16. 16.^설통(Glossodynia) | 질환백과 | 의료정보 | 건강정보(amc.seoul.kr)
  17. 17.^abcde입에 생긴 궤양이 잘 회복되지 않아요 - 구강암 | 건강정보(health.severance.healthcare)
  18. 18.^Numb chin syndrome: a rare and often overlooked symptom.(pubmed.ncbi.nlm.nih.g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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