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HO 자료 기반 | 구강암의 증상으로 야간 발한이 나타날 수 있나요?
야간 발한은 구강암의 전형적 증상이 아니며, 구강암은 입안의 덩어리·만성 궤양·출혈·치아 흔들림·삼킴 곤란 등 국소 증상이 주로 나타납니다. 야간 발한은 비특이적 증상으로 폐경·감염·약물·림프종 등 다양한 원인과 관련될 수 있으며, 체중 감소·발열이 함께 있을 때만 혈액종양 등 평가를 고려합니다.
구강암의 전형적인 증상 목록에는 야간 발한(밤에 땀을 흠뻑 흘리는 증상)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구강암은 주로 입안의 덩어리, 오래가는 궤양, 출혈, 치아 흔들림, 통증, 삼킴 곤란, 턱 통증, 감각 이상, 목의 통증, 목소리 변화 등 국소 증상이 특징적입니다. [1] 구강암 정보에서도 같은 범주의 입안 국소 증상이 반복 제시되며, 야간 발한은 대표 증상으로 언급되지 않습니다. [2] [3] 대형병원 건강정보에서도 구강 점막 변화, 통증, 입이 잘 안 벌어짐 등 국소 징후가 강조되며, 야간 발한은 일반적 증상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4]
야간 발한과 암의 연관성 개요
야간 발한은 여러 원인에서 나타날 수 있는 비특이적 증상으로, 폐경, 감염, 자가면역질환, 일부 악성 종양 등과 연관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1차의료 환경에서는 기저 질환 없이도 흔히 보고되는 증상으로, 특정 암을 강하게 시사하는 단독 소견은 아닙니다. [5] 같은 고찰에서는 야간 발한의 원인·평가 알고리즘이 근거가 부족하며, 야간 발한 자체가 비특이적임을 강조합니다. [5]
구강암에서 전신 증상은 드문 편
- 구강암의 증상은 대부분 입안과 턱, 목 부위의 국소 문제로 시작합니다. 예를 들어 덩어리, 궤양, 출혈, 치아 흔들림, 삼킴 곤란, 턱 통증, 감각 이상 등이 흔합니다. [1] [2]
- 이러한 전형적인 목록에 야간 발한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즉 구강암의 대표 증상으로는 인정되지 않습니다. [1] [2] [4]
예외적 상황: 림프종 등 다른 암의 신호
야간 발한이 암과 관련되는 대표적 상황은 림프종의 B 증상입니다. B 증상에는 원인 불명의 고열, 현저한 체중 감소, 수면 중 옷이 흠뻑 젖을 정도의 야간 발한이 포함되며, 병기·치료 방침 결정에 참고됩니다. [6] [7] 림프종은 머리·목 부위 림프절 종대(커진 림프절)가 잘 나타나지만, 이는 림프계 암의 특징이지 구강암의 전형적 증상은 아닙니다. [8] [9] 또한 진행된 일부 다른 고형암에서도 체중감소·발열·야간 발한 같은 전신 증상이 동반될 수 있으나, 이것도 질환에 따라 다르고 비특이적입니다. [10] [5]
구강암과 치료 관련 전신 변화
구강암 자체가 야간 발한을 유발하는 근거는 제한적이지만, 치료 과정(특히 방사선·화학요법)에서는 전신 염증반응과 영양 저하가 동반되어 체중 감소 등 전신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11] 치료 후 구강 건조증(구강 건조, 입마름)은 방사선 치료와 관련한 대표 부작용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12] 다만 이러한 치료 관련 부작용 목록에서도 야간 발한은 흔한 표준 부작용으로 제시되지 않습니다. [12]
언제 의심하고 평가할까
- 야간 발한만 단독으로 있고 다른 증상이 없다면, 구강암보다는 감염(예: 결핵), 내분비 변화(예: 폐경), 약물 부작용, 자율신경 불균형 등을 먼저 고려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5]
- 야간 발한과 함께 체중 감소(6개월 내 10% 이상)나 원인 없는 38℃ 이상의 열이 동반된다면, 림프종 등 혈액종양의 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7] [6]
- 입안의 덩어리, 오래 낫지 않는 궤양(3주 이상), 출혈, 치아 흔들림, 삼킴 곤란, 턱 통증, 감각 이상 같은 국소 증상이 있으면, 구강암을 배제하기 위해 구강·치과·이비인후과 진찰과 필요 시 조직검사를 고려합니다. [1] [13] [4]
사용자가 취할 수 있는 단계
- 국소 증상 체크: 입안에 덩어리나 궤양이 2–3주 이상 지속되는지, 피가 잘 나는지, 치아가 이유 없이 흔들리는지, 삼키기 어렵거나 턱 통증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이러한 소견이 있다면 빠르게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1] [2] [13]
- 전신 증상 동반 시 평가: 옷이 젖을 정도의 밤땀과 함께 원인 없는 열·체중 감소가 있으면 일반의/내과에서 혈액검사(염증표지, 혈액 이상), 흉부 영상(감염·림프절 평가), 필요 시 림프절 조직검사 등 단계적 평가를 논의해 보세요. [6] [8] [7]
- 치료 중이라면 부작용 관리: 구강·두경부 암 치료 중이라면 구강 건조, 삼킴 곤란, 체중 감소 등 영양영향증상을 적극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체중·섭취량 모니터링과 영양 지원, 통증·구강염 치료가 예후에 도움이 됩니다. [14] [11]
핵심 정리
- 야간 발한은 구강암의 전형적·대표 증상이 아닙니다. 구강암은 주로 입안의 국소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1] [2] [4]
- 야간 발한이 암과 관련될 수 있는 대표적 상황은 림프종의 B 증상이며, 체중 감소·발열 동반 시 의학적 평가가 필요합니다. [6] [7]
- 야간 발한 단독으로는 특정 암을 진단하기 어렵고 비특이적 증상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5]
야간 발한이 최근에 새로 생겼거나 함께 체중 감소·열·입안의 지속되는 병변이 있다면 알려주실 수 있나요?
관련 질문
출처
- 1.^abcdefMouth Cancer Signs & Symptoms | Memorial Sloan Kettering Cancer Center(mskcc.org)
- 2.^abcde구강암(Oral Cancer) | 질환백과 | 의료정보 | 건강정보(amc.seoul.kr)
- 3.^↑구강암(Oral Cancer) | 질환백과 | 의료정보 | 건강정보(amc.seoul.kr)
- 4.^abcd구강암 [Oral cavity cancer] | 건강정보(health.severance.healthcare)
- 5.^abcdeNight sweats: a systematic review of the literature.(pubmed.ncbi.nlm.nih.gov)
- 6.^abcd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7.^abcd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8.^ab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9.^↑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10.^↑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11.^abClinical determinants of weight loss in patients receiving radiation and chemoirradiation for head and neck cancer: a prospective longitudinal view.(pubmed.ncbi.nlm.nih.gov)
- 12.^abRisk of xerostomia in association with the receipt of radiation therapy in older patients with head and neck cancer.(pubmed.ncbi.nlm.nih.gov)
- 13.^ab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14.^↑Nutrition impact symptoms: key determinants of reduced dietary intake, weight loss, and reduced functional capacity of patients with head and neck cancer before treatment.(pubmed.ncbi.nlm.nih.gov)
안내 사항: 이 정보는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료 상담,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