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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cal illustration for 폐암에서 시력·시야 이상, 흔한가요? 원인과 관리 - Persly Health Information
Persly 의료 전문팀Persly 의료 전문팀
2026년 1월 26일5분 읽기

폐암에서 시력·시야 이상, 흔한가요? 원인과 관리

핵심 요약:

폐암에서 시력·시야 이상, 흔한가요? 원인과 관리

폐암 자체의 초기 증상으로 시력 저하나 시야 이상이 바로 나타나는 경우는 흔하지 않은 편이에요. 그러나 폐암의 진행이나 전이로 인해 뇌, 시신경, 안구를 침범하면 시야 결손·복시·시력저하 같은 시각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1] 특히 뇌 전이는 폐암에서 비교적 잦은 원격 전이로 알려져 있어, 두통·구토와 함께 유두부종(시신경 부종)이나 시야 결손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1] [2]


가능한 원인

  • 뇌 전이에 따른 국소 신경 증상

    • 후두엽(시각 피질) 또는 시신경 경로가 종양·부종·출혈로 영향을 받으면 시야 결손, 복시, 실어증, 보행 실조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2]
    • 두개내압 상승으로 유두부종, 두통, 오심·구토가 나타나며 시야 이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2]
  • 시신경·시교차 침범

    • 시신경 또는 시신경교차 병변에서는 시력저하, 시야 이상이 보고됩니다. [3] [4] 뇌하수체 주변 종양의 경우 진행하면서 시신경 압박으로 시야 결손이 생길 수 있습니다. [5]
  • 패러네옵라스틱 신경계 증후군(암 연관 자가면역)

    • 일부 폐암, 특히 소세포폐암과 연관된 자가면역 반응으로 시각 변화, 균형 장애, 기억장애, 발작 등 다양한 신경 증상이 비교적 급격히 생길 수 있습니다. [6] [7] 암 치료와 면역중재로 진행을 늦추고 증상 개선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8]
  • 안구·안와 전이

    • 드물지만 맥락막(눈 속 혈관층) 등 안구에 전이되면 시력 저하, 시야 흐림, 복시, 안구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국소 방사선치료나 항암치료가 고려되며, 전신 전이가 동반되면 눈 단독 치료의 효과는 제한적입니다. [9] [10]

동반될 수 있는 경고 증상

  • 새로 시작된 심한 두통과 구토, 시력저하·시야장애는 뇌압 상승의 대표적 신호로 응급 평가가 필요합니다. [4]
  • 운전 중 후사경이 안 보이거나 옆 사람과 자주 부딪치는 등의 시야 결손 징후는 뇌 병변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4]

진단 접근

  • 신경영상 검사
    • 증상이 있으면 뇌 MRI(필요 시 조영증강)로 전이·부종·압박 여부를 평가합니다. [2]
  • 시야·시신경 검사
    • 시야검사, 안저검사로 유두부종(시신경 부종)과 시야 결손을 확인합니다. [2]
  • 내분비·안과적 평가
    • 시교차/뇌하수체 병변 의심 시 시야패턴과 내분비 기능을 함께 확인합니다. [5]
  • 자가면역 표지자
    • 패러네옵라스틱 의심 시 관련 항체 검사와 신경학적 평가가 도움이 됩니다. [8] [7]

관리 원칙

  • 스테로이드로 뇌부종 조절

    • 전이성 뇌종양에서 종양 주위 부종으로 인한 증상(두통·시야장애 등)을 덱사메타손 같은 코르티코스테로이드로 완화할 수 있습니다. [2]
  • 방사선치료

    • 전뇌 방사선치료는 다발성 뇌 전이에 사용되며, 예방적 전뇌치료는 소세포폐암에서 선택적으로 시행됩니다. [11] 원격전이 병변에 대한 방사선은 통증·마비·출혈 같은 증상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11]
    • 안구 전이에서 국소 방사선치료로 시력 보존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9] [10]
  • 수술·정위 방사선수술

    • 단일 또는 제한적 병변에서는 수술적 절제나 정위적 방사선수술(SRS)로 국소 증상 개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2]
  • 항암치료(전신 치료)

    • 전신 전이가 동반된 경우에는 국소 치료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항암화학요법·표적치료·면역치료 등 전신 치료가 병행됩니다. [9] [1]
  • 패러네옵라스틱 관리

    • 원발암 치료와 함께 면역조절 치료(스테로이드, 면역글로불린, 혈장교환 등)가 고려되며, 조기 치료가 신경계 손상을 줄이는 데 중요합니다. [8] [7]

언제 바로 진료가 필요할까요?

  • 갑작스런 시력저하·시야장애, 두통·구토가 동반될 때는 응급으로 평가가 필요합니다. [4]
  • 복시(물체가 두 개로 보임)나 시야가 좁아지는 느낌이 진행될 때도 신경과·안과 동시 진료가 권장됩니다. [2] [3]

요약

  • 시각 증상은 폐암의 초기·전형적 증상은 아니지만, 진행 시 뇌 전이·뇌압 상승·시신경/시교차 침범·패러네옵라스틱 증후군·안구 전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1] [2] [3] [7] [9]
  • 진단은 뇌 MRI와 시야·안저검사를 기본으로 하며, 치료는 스테로이드·방사선치료·수술/정위 방사선수술·전신 항암치료·면역중재를 상황에 따라 병행합니다. [2] [11]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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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1.^abcd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2. 2.^abcdefghij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3. 3.^abc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4. 4.^abcd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5. 5.^ab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6. 6.^Paraneoplastic syndromes of the nervous system - Symptoms and causes(mayoclinic.org)
  7. 7.^abcdParaneoplastic syndromes of the nervous system - Symptoms and causes(mayoclinic.org)
  8. 8.^abcdParaneoplastic syndromes of the nervous system - Symptoms and causes(mayoclinic.org)
  9. 9.^abcde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10. 10.^ab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11. 11.^abc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안내 사항: 이 정보는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료 상담,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