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에서 저림 증상, 흔한가요? 원인과 관리법
폐암에서 저림 증상, 흔한가요? 원인과 관리법
폐암 자체로 인한 손발 저림(감각 이상)은 흔하지 않은 편이며, 초기 폐암은 대개 자각 증상이 거의 없습니다. [1] 폐 조직은 통증을 느끼는 감각신경이 거의 없어 증상이 나타날 때는 병이 어느 정도 진행된 경우가 많습니다. [2] [3] 따라서 저림이 폐암의 전형적 초기 증상이라고 보기는 어렵고, 다른 원인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2] [1]
왜 저림이 생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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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로 인한 말초신경병증: 일부 항암제는 말초신경을 손상시켜 손발 저림, 찌릿함, 통증, 감각 둔화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4] 이러한 신경병증은 대개 양말·장갑처럼 말단부터 넓어지는 분포를 보이며, 치료 강도와 누적 용량에 따라 악화될 수 있습니다. [4] 증상은 시간이 지나며 서서히 호전되기도 하지만 장기간 지속될 수 있습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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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의 직접적인 신경 압박/침범: 종양이 신경근이나 신경총(예: 상완신경총)을 누르거나 침윤하면 팔이나 어깨의 통증과 함께 저림·근력 저하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PM17] 특히 폐첨부(위쪽) 종양이나 방사선 치료 후 신경섬유 손상은 상완신경총병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PM15] [PM16] 방사선으로 유발된 신경총병증의 경우 저림·감각 이상이 비교적 흔하게 보고됩니다. [PM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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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종양 신경계 증후군 등 드문 원인: 드물지만 면역학적 기전으로 말초신경이 영향을 받아 감각 이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PM13]
폐암에서 저림이 “흔한” 증상인가요?
초기 폐암은 대부분 뚜렷한 자각 증상이 없고, 감각신경의 특성상 통증이나 감각 이상만으로 조기 발견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1] [2] 증상이 나타날 때는 종양이 커지거나 주변 구조를 자극·압박한 경우가 많아, 저림이 폐암의 대표적인 초기 증상이라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즉, 저림은 폐암의 일반적 초기 증상이라기보다 치료 부작용이나 진행 병변에 따른 신경 영향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더 흔합니다. [2] [3] [4]
진료가 필요한 신호
- 점점 심해지는 저림·근력 저하·균형 문제: 신경 압박이나 치료 부작용 악화 가능성. 조정이 필요합니다. [4]
- 어깨·팔의 지속 통증과 함께 팔 저림: 상완신경총 관련 문제 의심, 영상검사와 신경평가가 도움이 됩니다. [PM17]
- 저림과 함께 배뇨·보행 장애 등 광범위 신경 증상: 신속한 평가가 필요합니다. [PM17]
어떻게 관리하나요?
1) 원인 평가
- 항암제 종류·누적 용량·투여 일정 확인으로 약물성 신경병증 여부를 살핍니다. [4]
- 증상 분포(양말·장갑 형태인지, 일측 팔 중심인지), 동반 통증·근력 저하로 신경총/신경근 침범 가능성을 평가합니다. [PM17]
- 필요시 영상검사와 신경전도·근전도 검사로 감별합니다. [PM17]
2) 약물 치료
- 항경련제 계열(예: 가바펜티노이드), 삼환계 항우울제, SNRI 등은 신경병증성 통증 완화에 흔히 사용됩니다. [PM14]
- 항암제 유발 신경병증이 심하면 용량 조절·휴지기·교체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4]
3) 재활·생활 관리
- 물리치료와 균형·근력 훈련은 저림으로 인한 넘어짐과 기능 저하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6]
- 손·발 마사지, 주먹 쥐었다 펴기 같은 간단 운동, 편한 신발·양말 착용, 뜨겁거나 차가운 자극 피하기 등이 증상 완화에 유용합니다. [7]
- 감각 저하가 있을 때는 장갑 사용, 계단 이용 시 보조도구 활용 등 안전수칙을 지키세요. [7]
4) 신경 압박에 대한 특수 치료
- 종양에 의한 신경 압박이 확인되면 종양 치료 전략 변경(수술·방사선·약물)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PM17]
- 방사선 유발 신경총병증은 약물치료와 물리치료가 기본이며, 선택적으로 도수·신경차단·고주파 치료 등 통증중재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PM14]
일상에서 도움이 되는 팁
- 넘어짐 예방: 실내 조명을 밝게, 바닥 정리, 미끄럼 방지 매트 사용으로 안전을 높이세요. [7]
- 피부 보호: 뜨거운 물·찜질기는 화상 위험이 있어 피하세요. 감각 둔화 시 온도확인 습관을 들이세요. [7]
- 증상 기록: 저림 강도·부위·시간과 항암제 투여일을 함께 기록하면 진료에 도움이 됩니다. [4]
정리
- 저림은 폐암의 흔한 초기 증상은 아닙니다. 폐는 감각신경이 적어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고, 저림은 대개 항암제 부작용이나 종양의 신경 압박/침범과 관련됩니다. [1] [2] [4] [PM17]
- 관리의 핵심은 원인 파악(약물성 vs 신경 압박), 증상 완화 약물과 재활치료, 필요시 항암치료 조정과 통증중재입니다. [4] [PM14] [6]
- 저림이 악화되거나 기능 저하가 동반되면 의료진과 상의해 평가와 치료 계획을 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PM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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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질문
출처
- 1.^abcd폐암의 초기 증상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 2.^abcde기침을 많이 하면 폐암?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 3.^ab영남대학교병원(yumc.ac.kr)
- 4.^abcdefghij1743-Anti-cancer drug induced peripheral neuropathy(eviq.org.au)
- 5.^↑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6.^abSupport for Non-Small Cell Lung Cancer(nyulangone.org)
- 7.^abcd부인암의 치료 및 합병증 관리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안내 사항: 이 정보는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료 상담,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