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통증, 얼마나 흔하고 어떻게 관리할까?
핵심 요약:
대장암 통증, 얼마나 흔하고 어떻게 관리할까?
대장암에서 통증은 개인에 따라 다르지만 진행 단계에서 비교적 흔하게 나타납니다. 초기에는 통증이 없을 수 있지만, 병이 진행하거나 주변 신경·장기 침범 시 통증이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 [1] 특히 직장 부위 암이 항문 주변 신경을 침범하면 심한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2]
통증이 흔한가요?
- 초기·치료 중 암에서 약 30
50%가 통증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3] 진행성 암에서는 6070%, 말기에서는 80~90%까지 심한 통증이 보고됩니다. [3] - 대장암은 증상이 없거나 복부 불편감(경련, 팽만, 통증)이 간헐적으로 나타날 수 있어 통증만으로 진단되지는 않습니다. [4] 직장 출혈, 배변 습관 변화, 복부 팽창과 함께 통증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5]
통증의 주요 원인
암 자체와 국소 침윤
장 폐색·천공 등 합병증
치료 관련 통증
- 골반부 방사선치료 후 골반통, 배변 습관 변화, 항문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6] 수술 후에는 수술 부위 통증이 흔하며 적절한 조절이 회복을 돕습니다. [8]
- 항암제(예: 옥살리플라틴)로 인한 말초신경병증으로 냉감 통증(콜드 알로디니아) 같은 신경병증성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PM16]
통증이 위험 신호일 때
- 갑작스런 심한 복통, 지속되는 구토, 변·가스가 전혀 나가지 않는 경우는 장폐색 등 응급 상황일 수 있습니다. [1] 검은색 또는 타르색 혈변과 어지러움·피로는 출혈에 따른 빈혈 신호일 수 있습니다. [5]
- 수술 후 갑자기 악화되는 복통·발열·오한은 문합부 누출 등 합병증 의심 신호입니다. [6] [7]
통증 평가와 원칙
- 통증 강도를 0~10 숫자 척도로 표현하고, 조절 목표를 정해 단계적으로 치료합니다. [8] 통증 관리는 암 치료의 효과와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요소이므로 주저하지 말고 알려야 합니다. [9]
- 대부분의 암 통증은 먹는 약으로 조절 가능하며, 마약성 진통제 사용은 암 치료에 나쁜 영향을 주지 않고 중독 위험도 낮은 편입니다. [3]
약물 치료(WHO 통증 사다리 개념)
- 비마약성 진통제(예: 아세트아미노펜, NSAIDs)를 경증 통증에 우선 사용합니다. [10]
- 중등도 이상 통증에는 마약성 진통제(오피오이드)를 단계적으로 추가합니다. [10] 경구·정맥·패치(펜타닐) 등 다양한 투여 경로가 있으며, 환자 맞춤으로 조절합니다. [PM21]
- 신경병증성 통증에는 보조 진통제(가바펜틴, 항우울제 등)를 병용하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PM20] 방사선·항암 유발 통증에도 코박스(선택적 COX-2 억제제) 같은 약물이 오피오이드 절약 효과로 활용되기도 합니다. [PM14]
- 자가조절진통(PCA) 장치가 수술 직후 3~4일간 유용하며, 조절되지 않으면 의료진에 바로 알리는 것이 좋습니다. [8]
비약물적·국소 치료
- 심리·인지행동 치료, 체계적 지지 등 집중적 심리 치료는 통증 대처에 도움이 됩니다. [9]
- 운동은 통증·피로 감소와 삶의 질 개선에 연관되어 있으며, 진행 암에서는 전문의 감독하에 안전하게 시행합니다. [PM17]
- 장폐색 등 원인 제거가 가능한 경우에는 장루(대변 우회) 같은 완화 수술로 통증을 크게 줄이고 항암치료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PM19]
- 방사선으로 인한 골반 통증에는 증상 조절과 함께 전문의 평가가 필요하며, 일부는 국소 방사선 또는 신경차단술 등 중재적 통증 치료가 고려됩니다. [6]
수술 후 통증 관리와 회복
- ERAS(수술 후 회복 증진) 지침은 효과적인 통증 관리를 핵심 요소로 강조하며, 오피오이드 기반 PCA와 경막외 진통 등 다각적 접근을 권고합니다. [11] 적절한 통증 조절은 조기 보행·호흡 기능 회복과 퇴원에 도움이 됩니다. [11]
- 경막외 진통은 스트레스 반응을 줄이고 적은 용량의 오피오이드로 통증을 조절할 수 있어 면역 기능 유지에 유리할 가능성이 제시됩니다. [PM13]
생활 관리 팁
- 통증 일기 쓰기: 통증 강도, 유발 요인, 완화 요인을 기록하면 맞춤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8]
- 배변 습관 관리: 변비 예방(수분·섬유·적절한 완하제)으로 복통과 뒤무직을 줄일 수 있습니다. [1]
- 지속적 소통: 통증이 치료를 방해하거나 일상에 영향을 주면 즉시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9] 적절한 통증 관리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요약
- 대장암 통증은 초기에는 드물지만 진행 시 흔하며, 신경 침윤·장폐색·치료 부작용 등이 주요 원인입니다. [2] [1] [6]
- 대부분은 단계적 약물 치료로 조절되며, 신경병증성 통증에는 보조 진통제를 병용하고, 필요한 경우 완화 수술·중재적 치료도 고려합니다. [10] [PM20] [PM19]
- 수술·방사선·항암 과정에서도 체계적인 통증 평가와 조절이 회복과 삶의 질을 크게 향상시킵니다. [8] [11] [6]
관련 질문
출처
- 1.^abcde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2.^abcd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3.^abcd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4.^↑기본 정보: 대장암이란 무엇인가?(ko.colorectalcancer.org)
- 5.^ab대장 암 증상(ko.colorectalcancer.org)
- 6.^abcdef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7.^ab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8.^abcde대장암 수술 후 관리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 9.^abc통증 관리 및 스트레스 감소(ko.colorectalcancer.org)
- 10.^abc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11.^abcThe 2024 Korean Enhanced Recovery After Surgery (ERAS) guidelines for colorectal cancer: a secondary publication(coloproctol.org)
안내 사항: 이 정보는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료 상담,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