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과 발기부전: 흔한가요? 원인과 관리법
대장암과 발기부전: 흔한가요? 원인과 관리법
대장암 자체 때문에 발기부전이 반드시 생긴다고 보긴 어렵지만, 특히 직장암을 포함한 골반 수술·방사선·일부 항암치료 후에는 발기 기능 문제가 비교적 흔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1] 수술 중 골반 자율신경 손상, 방사선에 따른 신경·혈관 영향, 항암치료 후 호르몬 변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수 있어요. [2] [3]
왜 발생하나요? 주요 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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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 신경 손상
직장(항문에 가까운 부위) 주변에는 발기와 배뇨에 관여하는 자율신경이 지나갑니다. 종양이 신경을 침범했거나 아주 근접한 경우 수술 중 신경을 함께 절제하거나, 절제하지 않더라도 일시적으로 혈류가 차단되어 기능 저하가 생길 수 있습니다. [1] 이로 인해 발기부전이나 사정 변화(역행성 사정)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4] -
방사선 치료의 영향
골반 방사선은 신경과 혈관에 미세손상을 일으키고 음경으로 가는 혈류를 떨어뜨리며, 일부에서 테스토스테론 저하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3] 방사선 치료 후 배뇨·배변 습관 변화와 함께 성기능 저하가 동반되기도 합니다. [2] -
항암화학요법과 호르몬 변화
일부 항암치료 후에는 피로, 전신 상태 저하와 함께 테스토스테론 수치 저하가 보고되어 발기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5] 치료 후 일정 기간 동안 신체 회복 과정에서 성적 흥분·발기 반응이 둔화될 수 있어요. [6] -
심리적 요인
암 진단과 치료 과정에서의 불안·우울·스트레스가 성욕과 발기에 큰 영향을 미치며, 때로는 신체적 요인보다 더 크게 작용하기도 합니다. [1] 배우자와의 의사소통 부족도 성적 자신감 저하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7]
얼마나 흔한가요?
정확한 빈도는 수술 범위(특히 하부 직장 수술), 신경 보존 여부, 방사선 병행 여부, 개인의 기저 건강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2] 직장암 수술에서는 많은 분들에게 일시적인 배뇨·성기능 장애가 나타날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나며 일부 회복되기도 합니다. [1] 섬세한 수술기법(신경 보존, 로봇 수술)은 성 기능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8]
어떤 증상이 동반되나요?
- 발기 유지의 어려움, 발기 강도 저하 [4]
- 사정 변화(역행성 사정: 사정감은 있으나 정액이 나오지 않음) [4]
- 성욕 감소, 성적 흥분 저하 [5] [6]
- 배뇨·배변 습관 변화와 동반되는 성 생활의 불편감 [2] [9]
진단과 평가
- 병력 청취: 수술 범위, 방사선/항암 치료 여부, 증상 시작 시점과 경과를 확인합니다. [2]
- 신체·호르몬 평가: 테스토스테론 등 호르몬, 심혈관 위험요인, 당뇨·고혈압 등 동반 질환을 살핍니다. 치료 후 초기에는 일시적 변화가 흔할 수 있어 추적 평가가 중요합니다. [1]
- 심리·관계 평가: 불안·우울, 커뮤니케이션 문제를 함께 평가합니다. [1] [7]
관리 방법: 단계별 접근
생활·심리 지원
- 개방적인 의사소통과 성 재활 상담: 성 건강에 특화된 심리 전문가의 상담은 불안 완화, 자신감 회복, 커플 의사소통 개선에 도움됩니다. [7]
- 재활과 교육: 골반저 근육 치료(케겔 등)로 통증 감소와 기능 회복을 도울 수 있습니다. [3]
- 체력·생활습관 개선: 금연, 절주, 규칙적 운동은 혈관 기능과 호르몬 균형에 도움이 됩니다. [3]
약물 치료
- PDE5 저해제(예: 실데나필 등): 신경·혈관 회복기에 발기 반응을 보조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심혈관약물 복용 여부 등은 의료진과 상의가 필요합니다. (약물 원칙은 일반적 의학 지식에 근거하며, 구체적 적응증 결정은 담당의 평가가 필요)
- 호르몬 저하가 확인될 때: 테스토스테론 보충 치료를 고려할 수 있으나, 암 병력과 위험·이득을 면밀히 논의해야 합니다. [5]
기구·시술
- 진공음경장치(VED): 음경 혈류를 기계적으로 유도해 발기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일반적 의학 지식)
- 주사요법·삽입형 보형물: 경구 약물 반응이 부족한 경우에 고려합니다. (일반적 의학 지식)
타이밍과 기대치 설정
- 수술·방사선 직후에는 일시적 기능 저하가 흔하며, 수개월에 걸쳐 부분 회복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1] [2] 개인차가 커서 단계적으로 시도하며 반응을 확인하는 방식이 권장됩니다. [1]
성생활 재개 팁
- 치료팀과 시점 상의: 언제부터 성생활을 재개할지, 개별 상황에 맞춰 조언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10]
- 보호용품 사용: 항암치료 직후에는 체액 교환을 줄이는 보호용품(콘돔 등)이 권장될 수 있습니다. [10]
- 통증 관리: 온열팩 등 간단한 방법으로 불편감 완화를 시도합니다. [3]
- 파트너와 열린 대화: 감정·기대치·속도 조절에 대해 솔직히 나누면 만족도가 높아집니다. [7]
언제 진료를 받아야 하나요?
- 발기 문제나 사정 변화가 지속되거나 악화될 때,
- 배뇨·배변 문제로 성생활이 어렵거나 통증이 심할 때,
- 우울·불안이 커져 일상과 관계에 영향을 줄 때,
이땐 비뇨의학과·종양팀·성 재활 전문가와의 다학제 상담이 도움이 됩니다. 신경 보존 여부, 받은 치료법, 현재 증상에 따라 맞춤형 전략을 세울 수 있어요. [1] [2] [7]
핵심 요약
관련 질문
출처
- 1.^abcdefghijkl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2.^abcdefghi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3.^abcdefg친밀감과 성 건강(ko.colorectalcancer.org)
- 4.^abc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5.^abc대장암 이후의 섹스(ko.colorectalcancer.org)
- 6.^ab대장암 이후의 섹스(ko.colorectalcancer.org)
- 7.^abcdef친밀감과 성 건강(ko.colorectalcancer.org)
- 8.^↑대장암 [Colorectal cancer] | 건강정보(health.severance.healthcare)
- 9.^↑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10.^abc대장암 이후의 섹스(ko.colorectalcancer.org)
안내 사항: 이 정보는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료 상담,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