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에서 심계항진은 흔한가요? 원인과 관리법
암에서 심계항진은 흔한가요? 원인과 관리법
암 진단 또는 치료 중인 분들에게서 심계항진(가슴 두근거림)은 비교적 자주 보고되는 증상으로, 일반 인구와 유사한 원인에 더해 암과 치료 특유의 요인이 겹쳐 발생할 수 있습니다. [PM13] 암 환자는 부정맥성 원인과 비부정맥성 원인 모두의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아, 평가와 처치에 몇 가지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PM13]
심계항진이란
심장이 빠르거나 불규칙하게 뛰는 느낌, “쿵쾅거림” 또는 “펄럭임”으로 느껴지는 증상을 말합니다. [1] 동반될 수 있는 증상으로는 호흡곤란, 어지러움, 흉통 등이 있습니다. [1] 이러한 증상은 심방세동, 발작성 상심실성 빈맥 등 다양한 부정맥과 연관될 수 있습니다. [2]
암 환자에서 흔한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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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맥(심장 리듬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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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의 심장 독성
- 안트라사이클린은 심근 기능 저하뿐 아니라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부정맥(심방세동, QT 연장, 빈맥)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3]
- 플루오로피리미딘(예: 5‑FU, 카페시타빈)은 협심증, 부정맥, 두근거림으로 나타나는 심장 사건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PM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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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액·전해질 이상과 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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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 변화 및 ‘핫 플래시’
- 유방암·전립선암의 호르몬 차단 치료 후 발생하는 열감은 심계항진과 불안, 식은땀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PM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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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스트레스·수면장애
- 암 진단 전후로 불안과 우울, 수면 문제는 두근거림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1] 유방암 수술 전 두근거림을 호소한 군에서 다른 증상 부담이 더 컸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PM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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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전색전증(폐색전증)
- 암은 정맥 혈전 위험이 높으며, 폐색전증은 호흡곤란과 함께 두근거림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PM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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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기능 항진 등 동반 질환
- 갑상선기능항진증, 고혈압, 판막질환 등은 심계항진과 관련됩니다. [1]
언제 응급인지 판단하기
다음과 같은 경우는 응급 평가가 필요합니다.
- 흉통, 심한 호흡곤란, 실신 또는 의식저하를 동반하는 두근거림. [1]
- 매우 빠른 맥(휴식 시 분당 >150회) 또는 불규칙 맥과 어지러움/저혈압 동반. [2]
- 항암 주사 중 또는 직후 발생한 새로운 흉부 증상(협심증 유사 통증, 심한 두근거림). [PM16]
진단 평가: 어떤 검사가 필요한가
- 12유도 심전도(ECG): 리듬 이상, ST 변화, 전도장애 확인에 필수입니다. [PM19]
- 심장 초음파(Echo): 심장 기능, 판막, 심낭 등에 대한 구조적 평가가 도움이 됩니다. [PM19]
- 혈액검사: 전해질(칼륨, 마그네슘), 갑상선호르몬, 심장표지자(트로포닌, BNP/NT‑proBNP) 등은 원인 감별에 유용합니다. [3]
- 홀터 모니터/이벤트 레코더: 간헐적 증상 추적에 적합합니다. [PM13]
- 약물·치료력 검토: 항암제 종류, 누적 용량(예: 안트라사이클린), 최근 투여 시점, 병용약 확인이 중요합니다. [3] [4]
관리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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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교정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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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박수·리듬 조절
- 증상성 상심실성 빈맥이나 심방세동에서는 베타차단제 등으로 심박수 조절을 우선합니다. [PM21] [PM22]
- 리듬 조절(항부정맥제, 전기적 심율동전환)은 개별 상황에 따라 선택합니다. [PM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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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전 예방(심방세동)
- 뇌졸중 위험도에 따라 항응고제를 고려하되, 암 환자의 출혈 위험을 함께 평가합니다. [PM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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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디오온콜로지 협진
- 항암 중 부정맥이나 심장독성이 의심되면 심장내과와의 협진이 권장됩니다. [PM13] 심장 안전을 고려한 항암 계획 조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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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관리
항암제별 유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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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트라사이클린(도옥소루비신, 다우노루비신 등)
누적 용량이 증가할수록 심근 손상과 임상적 부정맥 위험이 커집니다. [3] 치료 중·후 심장표지자 상승과 부정맥 감시가 권장됩니다. [3] -
플루오로피리미딘(5‑FU, 카페시타빈)
흉통·부정맥·두근거림이 발생할 수 있으며, 증상 시 즉시 평가와 투여 중단을 고려합니다. [PM16] -
호르몬 차단 치료(유방암·전립선암)
핫 플래시는 심계항진, 불안, 발한을 동반해 삶의 질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PM15]
예후와 재발 예방
많은 경우 심계항진은 치료 가능하며 원인 교정으로 호전됩니다. [PM19] 다만 암 치료 중에는 재발 위험이 높을 수 있어 증상 기록, 맥박 자가 모니터링, 추적 검사 계획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PM13] 항암 치료 전후의 주기적인 ECG/Echo 모니터링은 무증상 심장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도움됩니다. [PM19]
정리
- 암 환자에서 심계항진은 비교적 흔하며, 부정맥 자체, 항암 치료의 심장 영향, 탈수·불안·호르몬 변화 등 다양한 요인으로 발생합니다. [PM13] [3] [PM16] [5] [PM15]
- 응급 증상 동반 시 즉시 진료가 필요하며, ECG·Echo·전해질/심장표지자 검사와 약물 검토가 기본입니다. [PM19] [3]
- 관리의 핵심은 원인 교정과 심박수/리듬 조절, 혈전 예방, 카디오온콜로지 협진입니다. [PM21] [PM2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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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질문
출처
- 1.^abcdef심계항진(Palpitations) | 질환백과 | 의료정보 | 건강정보(amc.seoul.kr)
- 2.^abc심계항진(Palpitations) | 질환백과 | 의료정보 | 건강정보(amc.seoul.kr)
- 3.^abcdefgh1667-Cardiac toxicity associated with anthracyclines(eviq.org.au)
- 4.^abcChemotherapy side effects: A cause of heart disease?(mayoclinic.org)
- 5.^abc7-Prevention of anti-cancer therapy induced nausea and vomiting (AINV)(eviq.org.au)
- 6.^ab7-Prevention of anti-cancer therapy induced nausea and vomiting (AINV)(eviq.org.au)
- 7.^abCardiotoxicity from Cancer Treatments(nyulangone.org)
- 8.^↑약학정보원(health.kr)
안내 사항: 이 정보는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료 상담,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