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에서 식욕저하는 흔한가요? 원인과 관리법 총정리
핵심 요약:
암 식욕저하: 얼마나 흔하고, 왜 생기며, 어떻게 관리할까요
암 치료 중 식욕저하(식욕 감퇴)는 매우 흔하게 나타나는 부작용이며 암 자체와 치료 과정이 함께 영향을 줍니다. [1] 암 환자에서 식욕저하는 연하곤란(삼키기 어려움), 오심·구토, 미각·후각 변화, 포만감, 종양 성장, 우울, 통증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암 치료(항암화학요법, 방사선치료 등)는 입안 염증, 점막 건조, 설사·변비 등을 유발해 음식 섭취가 어려워지고 영양불량 위험이 증가합니다. [3]
얼마나 흔한가
- 암 치료 중 식욕 감퇴는 아주 흔한 증상으로 보고되며, 일상적인 섭취 패턴을 방해할 정도로 지속될 수 있습니다. [1]
- 진행성 암에서는 식욕저하와 체중·근육 소실이 함께 나타나는 암성 식욕부진-악액질(CACS)이 최대 80%까지 영향을 줄 수 있어 조기 평가와 다각적 관리가 중요합니다. [PM13] [PM16]
주요 원인
- 치료 관련 요인: 항암제·방사선으로 인한 오심·구토, 구내염(입안 염증), 점막 건조, 변비·설사 등. [3]
- 감각 변화: 미각·후각 변화로 음식이 평소와 다르게 느껴짐. [2]
- 신체적 요인: 연하곤란, 빠른 포만감, 종양 자체 영향. [2]
- 심리적 요인: 걱정·우울·스트레스가 음식에 대한 흥미를 떨어뜨림. [2]
- 약물 부작용: 일부 표적치료(예: VEGFR-TKI) 등에서 식욕저하가 빈번하며 다학제·다중요법 접근이 필요합니다. [PM21]
언제 병원에 알릴까
- 며칠 이상 지속되는 식욕저하, 빠른 체중 감소, 탈수 징후(어지럼, 소변 줄어듦), 심한 오심·구토, 연하곤란이나 구내염으로 섭취가 곤란할 때는 진료팀에 즉시 알리세요. [4]
관리의 기본 원칙
식욕저하는 원인이 다양해 개인 맞춤형, 다중요법으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PM16]
식사 전략
- 소량·자주 먹기: 하루 3끼 대신 2시간 간격의 소량 식사로 부담을 낮춥니다. [1]
- 일정에 맞춰 먹기: 배고픔을 기다리기보다 알람을 설정해 규칙적으로 섭취합니다. [1]
- 고칼로리·고단백 선택: 쉐이크·스무디 등 열량과 단백질이 풍부한 간식으로 보충합니다. [1]
- 식사 중 과도한 음료 제한: 식사 중 많은 양을 마시면 포만감이 커져 섭취가 줄어듭니다. [1]
- 식사 환경 바꾸기: 식사시간·장소·분위기를 바꿔 흥미를 높이고 즐겁게 식사해보세요. [5]
- 간편 보충음료 활용: 소화 쉬운 고열량·고단백 영양보충음료(예: 뉴케어, 그린비아 등)를 고려합니다. [5]
- 미각 변화 대처: 재료나 소스를 바꾸고 냄새가 강한 음식은 피하기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6]
- 메스꺼움 대처 식단: 건조하고 차가운 음식, 환기 잘 되는 장소에서 조금씩 천천히 드세요. [4]
증상 원인 교정
- 오심·구토 관리: 예방적 항구토제 사용과 식사 요령으로 증상 완화를 시도합니다. [4]
- 구내염·통증: 입과 목의 통증은 치료 부작용·감염으로 생길 수 있어 구강 관리와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7]
- 변비·설사 조절: 변비나 설사는 식욕을 떨어뜨려 원인 치료가 우선입니다. [7]
활동과 운동
영양 지원 단계
- 영양상담과 경구 보충: 칼로리·단백질 목표를 정하고 보충음료로 채우는 것이 1차입니다. [PM16]
- 경장영양(튜브 급식): 유동식으로 충분히 못 먹거나 연하곤란이 심할 때 콧줄(Levin tube) 또는 위루를 통해 직접 공급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8]
- 정맥영양(총비경구영양): 경구·경장으로 목표 섭취가 불가능한 경우에 신중히 선택합니다. [PM16]
약물 치료 옵션
약물은 보조적 수단으로 이득과 위험을 함께 평가해야 합니다. [PM16]
- 항구토제: 오심·구토가 동반될 때 예방·치료 목적으로 사용합니다. [4]
- 식욕촉진제: 메게스트롤아세테이트, 아나모렐린 등은 일부 근거가 있으나 심혈관·위장관 부작용 등 위험 평가가 필수입니다. [PM14] [PM16]
- 기타 약물: 저용량 올란자핀은 화학요법 중 식욕·체중 개선 보고가 있어 선택지로 검토될 수 있습니다. [PM14]
- 약물 사용 전에는 개인 병력, 현재 치료, 부작용 위험을 의료진과 상의해 결정하세요. [PM16]
생활 속 실천 팁
- 식사 시간 서두르지 않기, 가족·친구와 함께 식사하며 긍정적 분위기 만들기. [5]
- 알람 활용해 간식·수분 섭취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1]
- 차가운·냄새 적은 음식 위주로 시작하고, 증상에 따라 메뉴를 유연하게 바꾸기. [6] [4]
- 술·담배·길거리 음식·불량식품·생식(회)은 치료 중과 이후에도 계속 제한합니다. [9]
핵심 정리 표
| 주제 | 근거 핵심 | 실천 포인트 |
|---|---|---|
| 흔도 | 암 치료 중 식욕 감퇴는 매우 흔함 | 증상이 지속되면 조기 상담 |
| 원인 | 오심·구토, 구내염, 감각 변화, 심리 요인 등 복합적 | 원인별 맞춤 대처 병행 |
| 식사법 | 소량·자주, 고칼로리·고단백, 냄새 적은 차가운 음식 | 알람 설정, 보충음료 활용 |
| 활동 | 가벼운 산책이 식욕에 도움 | 무리한 운동은 피함 |
| 영양지원 | 경구 보충 → 경장영양 → 비경구영양 순 | 섭취 불충분 시 단계적 고려 |
| 약물 | 항구토제·식욕촉진제 등은 이득/위험 평가 필수 | 진료팀과 결정 |
각 항목은 암 치료 과정의 증상 변화에 따라 조정되어야 하며, 무엇보다 원인 교정과 영양보충을 병행하는 다학제 접근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PM16] [PM13]
마무리
암에서 식욕저하는 매우 흔하고 복합적 원인이 있어 한 가지 방법으로 완전히 해결되기보다 식사 전략, 증상 관리, 활동, 영양지원, 약물을 개인 맞춤으로 조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1] [3] 증상이 길어지거나 체중이 빨리 줄면 의료진과 상의하여 조기 개입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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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질문
출처
- 1.^abcdefghi암 치료 기간 동안 균형 잡힌 식사(mskcc.org)
- 2.^abcd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3.^abc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4.^abcdef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5.^abc영양 및 식이 관리 · 항암치료 중 | 의학정보 | 가톨릭대학교 가톨릭혈액병원(hematology.kr)
- 6.^abc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7.^ab영양 및 식이 관리 · 항암치료 중 | 의학정보 | 가톨릭대학교 가톨릭혈액병원(hematology.kr)
- 8.^↑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9.^↑영양 및 식이 관리 · 항암치료 중 | 의학정보 | 가톨릭대학교 가톨릭혈액병원(hematology.kr)
안내 사항: 이 정보는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료 상담,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